제가 옛날에는 국무위원은 커녕, 국무총리 이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BUT NOW, 국무위원 다 알고, 무슨무슨 위원장까지 다 압니다.
옛날에는 경찰청장 이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BUT NOW, 경찰청 차장은 물론 구 경찰서장까지 다 압니다.
음력으로 새해에는 이런 것들 좀 모르고 옛날처럼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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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매를 벌자 조회수 : 410
작성일 : 2009-01-26 02:05:30
IP : 81.57.xxx.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각한데
'09.1.26 5:00 AM (67.85.xxx.211)..... 까지 다 압니다. <= 심각한 내용인데 웃음이 날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기자 이름까지 압니다. ㅋ
새해엔 외워야 될 판,검사가 없었으면....
제가 뇌 메모리 용량이 적어서 터질려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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