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승자가 결정되었네요.
니콜도 잘하고 찰리 실력도 좋지만 디가 역시 이겼네요.
저는 니콜을 응원했지만 파이널 3 예상한게 맞았고 승자도 맞춰서 기분이 좋네요.
파이널 보고 느낀건 역시 찰리는 기술은 좋지만 자기 스타일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
니콜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기 스타일이 확실히 없어서 그런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았던거 같아요. 앞으로 살날이 많으니 성공하겠죠.
디는 10만 달러 받아서 신나겠어요.
저는 담주부터 그 시간에 볼게 없어서 슬퍼요 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거기 헤어 모델들 있잖아요.. 그사람들은 돈 받고 고용된거 아닌가요?
자기 머리 만질줄 알면서 와서는 커트나 염색을 거부하는 사람은 뭔지 ?
아님 설득하는 과정도 실력이기 때문에 그냥 냅두는 건가요?
탑디자인2의 승자는 누구인가요? 혹시 아시나요..
제 생각엔 네이슨이나 위짓, 에디 이 셋중에 하나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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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어디자이너 2 보시는분?
온스타일 중독 조회수 : 530
작성일 : 2009-01-23 23:32:55
IP : 58.143.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마지막편
'09.1.24 12:13 AM (121.128.xxx.169)오늘 마지막편만 봤어요.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는 군요.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몇번이나 하면서 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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