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백분토론 투표결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투표하세요

[투표합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정말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게 맞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노가 치밀었고 얼른 가서 투표를 했습니다.

주소는 http://poll.imbc.com/poll/Vote/Poll_Result.asp?Poll_Num=1353
여깁니다.
시청자게시판에 가셔서 투표하심 됩니다.

[.]

http://poll.imbc.com/poll/Vote/Poll_Result.asp?Poll_Num=1353

[인천한라봉]

불법 과격시위 55% (5624명)
경찰의 과잉진압 33% (3433명)

허걱.. 이건 결과가.. ㅎㅎㅎ 웃자 웃어..

[아나키]

다 알바는 아닐텐데...
저리 뇌가 청순한 사람들이 많았단 말입니까?
오 마이 갓!!!!

[헉!!!]

언제 저렇게 바꿨나요?...
전 어제 2번 꽝 눌렀는데....
빨리들 투표하세요
과격시위가 1위네요...

[..]

투표하고왔어요...

불법시위라고 생각하는 분은 과거 경찰이 어떻게 진압,대응했는지 모르는 무식이 아닙니까?

[완전어이상실..]

사람들 뇌의 주름을 다림질했나보네요...

[어제 했는데]

어제 했는데..어찌 저렇게 바뀔수가 있죠??
그야말로 작전 세력이 개입했나봐요?
경찰들 의무적으로 가입해서 투표..

[바보]

저도 많이놀랐네요...이런결과가 나올줄이야...그래놓고 자기가족중한명이 손가락하나 아니

손톱하나 다쳐도 입에 거품을 물겠죠...

[경찰이]

경찰들이랑 경찰가족들 투표하라고 한거 아닐까요....

[.]

이명박과 아줌마부대 회원만 해도 천 오백명이 되더라구요. 저도 검색하다 우연히 알았어요.

[자유]

투표하고 왔습니다만...결과가 정말..
하긴 2mb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인데...
소수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ㅠㅠ

[일각]

전의경 동원 했군....어제 밤만해도 쨉이 안됏는데

[투표]

투표하고 왔습니다

[했어요]

투표

[3babymam]

저도 어의 상실
얼렁 하고 와야 겠어요...

[문항이]

두 가지로 갈라질 수 있네요.

재개발의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경찰과잉진압이라고 할 수도 있고.
저쪽은 단일항목 죽어도 닥치고 과격시위 고고싱.
애초에 좀 불리하게 만들어졌다는.

[3babymam]

불법 과격시위 54%(5739명)
경찰의 과잉진압 34%(3671명)

현재 결과....;;

[...]

투표하고왔어요...
어이없음...알바깔았나봐요.

[자유]

성별/연령별 통계를 보니
참여자 70프로 이상이 남성이고,
2~40대 참여자가 많네요.
우리 나라 남자들의 의식 구조??

[..]

투표하고 왔는데, 문항에도 문제가 있네요..

[말도안돼]

저도 방금 투표하고 왔네요.
아이디 비번 알아내서 기어이 하고 왔습니다.

[남성이]

군대를 다 갔다와서 그런가.......남성이 반 이상이에요 ㅜㅜ

[ㅋ]

2~30대 남자가 투표자의 대다수. 웬지 냄새가 납니다.
여기도 견찰과 그 알바들이 투입됐겠네요.

[애매해요]

남성이 반 이상이라면 20대 이상 전의경들 의무적 투표 했다에 한 표~
그런데 보기 자체가 에러~
저는 투표하라고 하는 글만 읽고 투표하려다 순간 당황했어요.
불법시위가 상대적으로 많아 경찰의 과잉진압에 투표했지만,

경찰의 과잉진압, 재개발의 구조적 문제 둘 중 하나 고르기가 애매 했다는...

[에혀]

무슨결과가 저모양인지 ㅠ_ㅠ 아무리 경찰가족이라고 생각해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참담한 기분입니다. 저도 투표얼른 하고 왔어요
귀찮으시더라도 한표씩 힘을 보태자구요.

[투표]

http://poll.imbc.com/poll/Vote/Poll_38.html - 투표하는곳입니다.

[투표]

투표 했어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투표 때도 강남 쪽에서 똘똘 뭉쳐서
공정택이 됐거든요... ㅠ.ㅠ

백분토론 관심 없는 사람은 투표 안합니다
아마 2mb지지세력들이 똘똘 뭉칠 겁니다.. ㅠ.ㅠ

[행동을 보여줘..]

자유// 님

"우리 나라 남자들의 의식 구조?? " 가 이상한 게 아니라

여자들은 아예 관심도 없는 것 아닐까요?

[..]

여자인 저 투표했어요...

[허걱~]

이를 어째요...어제 투표했을땐 한참 앞서 있어서 뿌듯했었는데...

[경찰개혁요원한가..]

평소 투표량의 배가 넘는 사람이 참가를 한겁니다.
지금 설날 전이라 경찰쪽이나 청와대가 비상이 걸린겁니다.
어디 나갈 구석이라도.. 틈이라도.. 만들려고
경찰 놈들 시켜 지랄들을 하나본데...

상관한놈의 어처구니 없는 명령으로 지 동료들 목숨이 날아갔는데 분개도 하지않는것을 보고
경찰조직의 변화와 개혁은 요원한것이구나.... 생각합니다.
제대로 정신박힌놈들이라면
근무환경 개선쪽으로 생각이 들어야지..
상관놈이 메뉴얼도 지키지않아서 또 어처구니없는 주먹구구 컨테이너 만들어서 동료가 죽었는데.............허이구참...무식해도 정도껏...

[어제]

제가 투표할때만해도 경찰의 과잉진압이 최고로 높고 가격불법시위는 수치가 아주 작았는데.. 알바들이 몰려와서 한거 같은 냄새가 나네요.

[지금]

투표하고 왔는데
이시간 경찰의 과잉대응이 쪼금 올랐습니다. 약 3%정도 5:55분 현재

[투표하고 왔어요.]

지금은 역전입니다.
현재 전국에 공무원 임용시험보고 자리를 못 받은 대기자가 깔려 있는데,
왜 행정인턴을 뽑겠어요.
데려다가 알바시키는데, 저 정도 숫자가 안 나오면 말이 안돼죠.
그리고, 경찰가족들도 많아요.
웃기는 거는, 과잉 졸속 진압하느라 상부에서 진압했던 경찰인력도 보호를 해주지 않았는데,
그걸 상부의 책임을 묻지않고, 다른 피해자들을 원망한다는거죠.
그래서, 발전이 없는겁니다.
다음에도 저런 식으로 졸속 진압을 시키겠죠.
안전수칙도 다 무시하고, 거기 들어가는 경찰들은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얼마나 폭력진압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