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쪽 편 꿀 먹은 벙어리 됐슴다.

[백토]

다들 백토 보시나요?

[뉴라이트..]

또라이 오늘 엑스맨이 되어줄지...
저것들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저 모양이 된 건지 진짜 궁금해요..

[네]

보고 있는데요. 멍청하다는 표현밖에는 뭐 줄것이 없네요. 한쪽은.
진실을 가진 자가 힘이 있는 법이지요.

[wj아니..]

아 진짜 어이가 없어요.
아니 골프공 어딨냐고요..자꾸 던졌다고 하는데 가져와보시라니까요?? 영상이라도??
벽돌 천개 던졌다면서요 -_- 천개 다 어디갔냐고요?

용역깡패 왜 가만 뒀냐니까 하는말이
철거민 시위자도 경찰말 안듣는데 용역깡패가 경찰말을 들을거라고 생각하시냐고..

언제 부터 말로 하셨어요? 라고 물어보고싶고
그럼 현행범을 엄마한테 전화해서 ' 쟤 하지말라고 좀 해주세요..' 이랬단거 아니예요..ㄱ-

현장 사실까지 확인도 안하면서 어물쩡 넘어가고 있어요. 진짜.
곽교수님 근거들은 다 어디서 온 겁니까 대체 -_-

[매를 벌자]

백토 못봐서 울화통....

보시는 분들, 간간히 중계 좀 부탁드립니다.

[..]

오늘따라 상대편 안쓰럽게 허접합니다만..
인신공격은 나쁜건데..뉴또라이 넘 인상이 더러워요.

[귀신뭐햐냐구요]

증말 짜증 나서 그냥도 돌아가시겠네요..
무단무단 하는에 언제부터 무단에 경찰이 그렇게 엄격했다구 그쵸?
막 욕하고 싶어도 82쿡이 뭔 죄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 주님과 MB의 주님은 다른 분이랍니까?
불만제로 임대 아파트 보고도 열 뻗쳤는데...
저건 입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것들의 주둥이라지요..
저희 동네에 노점상 단속반이 단속할 때 쫄짜한테 지시하는 말을 지나가다 들었는데
좋게 얘기하면 절대 안된다 꼭 세게 해야 된다고 호되게 야단치는 걸 봤어요..
불법 노점상이 누구냐면 평균연령 68세이상 되신 할머니들이 집에서 가꾸신 채소나 길가 옆
텃밭서 키운 채소 그런거였지요..
좀 인심이 후한 분들은 아니셨지만 삶이 넉넉하셨다면 거리로 나오셨겠나 싶어 안쓰럽던 그런
어르신들한테 욕하고 위협하고 그러더라구요..
무서운 나라다 싶고 절대로 힘없이 쓰러지면 안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게 하는 나라다 싶어요..저 얼굴에 흐르는 개기름....

[늘 궁금한것이요]

왜 한나라당 맞은편; 분들께 질문하시는 분들은 유난히 뭘 써와서 줄줄 읽을까요?
그리고 대다수 장황한 질문을 읽어놓고 답변하면 반문도 없어요.
미스테리예요. 저번주도 그러더니..

[,]

맞아요.ㅋㅋㅋ 친절하게 대답해줘도 반론이 없네요.

[반론?]

친절하게 대답해줘도 반론할 게 있어야 하지요.
걍 걔들은 할 수 없이 균형 맞추려고 질문하는 느낌.
질문도 이성적으로 맞는 질문이 아니니까 걍 적어와서 읽나봐요.
한심 그 자체~

[내말이]

마지막 전화하신 법 강의 하신다는 분 때문에 속이 확 뚫렸어요.
내가 하고픈말 콕 찝어 속시원하게 전화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새벽2시에]

반론은 저어주지 않았으니 읽지 못하는거지요

[이런 댓글 읽을때]

82 여러분이 다 사랑스러워요. ^ ^
글구, 우리나라엔 아직 희망이 있다싶어서 행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