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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방학하니 밥해 먹이고, 간식 챙기고,더 힘든건

방학 힘들어요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09-01-22 18:43:30
숙제 시키기 네요.

다른 댁들은 뭐가 제일 힘드나요.
전 밥이야 반찬 없으면 참기름에 진간장에 비벼 먹으라고 하면 되지만

숙제 시키는게 제일 힘들어요 ㅠ.ㅠ  
저학년이라 딱 붙어앉아 있어야 하지, 안그러면 하루종일 걸리더라구요.
IP : 121.183.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하루종일
    '09.1.22 6:47 PM (211.63.xxx.205)

    걍 하루종일 하게 냅둬요~~
    아무리 옆에서 잔소리해도 애가 느릿느릿 거기다 동생이 도와주시니..
    저도 애 옆에서 잔소리하다 하루 해 다가네요.

  • 2.
    '09.1.22 7:21 PM (121.150.xxx.147)

    이서 하루종일 싸우는거 말리기..
    고자질 들어주기..
    우는소리듣기..
    억만금을 주어도..학교 꼭 보낼테다..^^
    그러고 보니 얼마 안남았네요.

  • 3. 셋님
    '09.1.22 7:28 PM (121.188.xxx.37)

    저랑 똑같은 생활이예요.
    밤되면 머리가 어지럽고
    지쳐서 9이후엔 부르지도 못하게 하고 있어요.
    퇴근했다고요.
    그랬더니 아줌마 이러면서 또 일러요.
    가는 시간이 좋기도하고 아깝기도 해요.

  • 4. 예전에
    '09.1.22 7:56 PM (118.217.xxx.214)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개학을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어떤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

  • 5. 그러고 보면
    '09.1.22 8:30 PM (118.222.xxx.13)

    학교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힘든데...
    저 역시 이 방학을 아이 둘과 싸우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 6. 그래서
    '09.1.22 8:46 PM (125.177.xxx.163)

    전 초등 담임들에게 큰 기대 안해요.
    "난 셋 가지고도 죽겠는데, 40명 데리고 무슨 잘해주길
    바라나,,,?" 싶어서요.
    인격모독이나 매질만 안하면 되죠 뭐.

  • 7. ..
    '09.1.22 9:08 PM (58.224.xxx.156)

    저두 2학년 올라갈 예정인 쌍둥이 머스마 둘이랑 정말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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