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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의 무럭이, 사랑해 울지마의 서영이 임신, 어떻게 될까
금지옥엽에 보면 주인공 남자가 군의관시절 지방에서 지내다가 여자 임신시킨거 모르고
지금 결혼하려고 애 쓰고 있고요.
사랑해 울지마에서는 모르고 있던 아이때문에 파혼당하고 또다시 아이가 생겼고
남자는 다른 여자 사랑하고요.
두 드라마 상황이 비슷하거든요.
둘 중 하나는 아마 상식과 다르게 풀어가겠죠.
둘 다 상식과 다르게 풀어가면 참 이상할것 같아요.
이제 자식이 있어도 결혼 안하는 그런 사회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1. 자식
'09.1.22 3:29 PM (121.152.xxx.107)금지옥엽은 여자 임신인거 모르는거 아니에요.
임신인 거 알고 결혼하려고 했으나 워낙 결혼에 대해 강박증비슷한 게 있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위염까지 걸리죠. 그거보면서 여자가 애 지웠다고 하고 떠나요.
그 뒤 자기를 몇년동안 짝사랑해온 후배의 정성에 감동받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결혼이라는 거 해도 괜찮겠다.. 생각들어서 결혼하려는거구요..
그거보면서.. 보통때라면 당연히 자식이 있으니 둘이 잘되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워낙 초반에 애가진 걸로 물고 늘어지고 악쓰고 그래서인지.. 애때문에 둘이 맺어지는 일 없었음 좋겠어요.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는데.. 아기때문에 포기하고 다시 그때의 그 지긋함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건...
그리고 아기가진 보리도 그 매니저랑 잘되었음 좋겠구요.2. 음..
'09.1.22 5:02 PM (211.63.xxx.205)저도 금지옥엽의 보리는 매니저랑 잘 됐으면 좋겠구요. 매니저가 보리가 임신한거 다~ 알면서 좋아한거니까요.
사랑해 울지마의 영민이는 그냥 지랄맞은 서영이랑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서영이 백 그라운드가 좋으니 그 정도 지랄 맞은건 받아주고 살아야겠죠.
굳이 애 갖은 서영이 두고 미수랑 결혼한다는게 미수나 아이를 위해서 좋지 않다고 봐요.
서영이가 만약 아이를 낳는다면 나중에 미수는 남편이 엄마가 다른 자식이 둘이나 더 있는 상태인데, 미수까지 자식 낳으면 그 모두를 책임지기엔 버거운게 현실이다 싶어요.3. 윗님
'09.1.22 11:04 PM (121.165.xxx.33)얘기가 다른곳으로 새지만 전 서영이가 지랄맞은 정도까지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영민이 캐릭터가 짜증나죠.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없고, 책임감도 없고, 똑똑한척하지만 빛좋은 개살구아닌가요?
서영이의 겨우는 부족함없이 자라서 자존감이 높은정도이고, 남친이 어느날 애아범이돼서 니가 애를 키워라하는데 어떤여지가 그정도 '지랄'도 안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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