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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미공개 영상... 저 안에 사람 있는데...
미공개 영상...
정말 다 보지 못 하고 껐습니다..
27초쯤 해서 화재가 걷잡을 수 없게 번졌나봐요..
아 정말 소름이 끼쳐서 ...
화염병 던져서 저렇게 죽어야 했나요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 저렇게 죽어야 했나요
집 없는 죄가 저리도 크던가요....
꼭 보세요.
2009년 서울의 현실이니까요...
1. 미친세상
'09.1.20 3:43 PM (116.37.xxx.61)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9&s_hcd=&key=2009012011004369...
2. 방귀다음은똥.
'09.1.20 3:47 PM (218.156.xxx.229)가장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3. ㅠㅠ
'09.1.20 3:48 PM (222.98.xxx.238)대한민국에서 저이들은 사람이 아닌가봐요..
다른 방법은 없었던걸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세우실
'09.1.20 3:51 PM (125.131.xxx.175)mms://nvod1.ytn.co.kr/general/mov/2009/0120/200901201100436931_s.wmv
5. 구름이
'09.1.20 3:52 PM (147.46.xxx.168)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면 너무 함부로 대합니다.
이런 사회가 선진화라고 하는 것인지 뉴또라이들에게 묻습니다.6. 세우실
'09.1.20 3:52 PM (125.131.xxx.175)비명이 너무 또렷하고 크게 들립니다. ㅠㅠ
7. ...
'09.1.20 3:59 PM (118.223.xxx.154)어떡해요..어떡해요..
이 일을 어떡해요..
남은 가족은 어떡해요...
돌아가신 분들은 어떡해요..
왜..왜... 이런 일이
내 나라에서 일어나야만 하나요..
어떡해요...불쌍해서 어떡해요.
억울해서 어떡해요..
미칠 것만 같아요..
죽이고 싶어요..찢어죽이고 싶어요..
죽일거예요...어떡해서든 죽일거예요..8. 무서워서
'09.1.20 3:59 PM (121.166.xxx.43)감히 열어보질 못하겠습니다. 살기도 힘든 요즘 절망이 느껴집니다.
집 한 칸 가진 저도 이렇게 힘든데...이 분들은 오죽이나 힘드셨을까.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9. 일각
'09.1.20 4:22 PM (121.175.xxx.152)▶◀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10. whiskysaigon
'09.1.20 4:26 PM (203.232.xxx.7)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 한일은 분노와 떨림뿐이네요.
11. 절규하는
'09.1.20 4:34 PM (220.75.xxx.249)절규하는 목소리가 넘 안타까워 더 이상 보지 못하겠네요.
진짜 이건 살인이네요.12. ..
'09.1.20 4:42 PM (115.140.xxx.148)차마 볼수가 없습니다...아 ...
13. ㅜ.ㅜ
'09.1.20 4:50 PM (211.108.xxx.34)눈물나서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어요.
이게 뭔일이랍니까...14. 심장약해
'09.1.20 5:00 PM (58.229.xxx.130)차마 열어보지 못하겠어요.
계속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차마 클릭은 못하겠어요.
ㅠㅠ15. 쟈크라깡
'09.1.20 5:32 PM (118.32.xxx.110)TV를 안 보니 뉴스도 못 봐서 보려고 했는데
차마 끝까지 다 못 보고 껐습니다.
볼 수가 없습니다.16. ...
'09.1.20 5:54 PM (218.54.xxx.181)눈물만.. 눈물만...
17. 미친
'09.1.20 6:30 PM (123.99.xxx.221)어청수보다 더한 놈인것 같으네..물대포로 얼어붙은 바닥을 보니..정말 미치겠군요
18. ....
'09.1.20 7:13 PM (211.246.xxx.194)아......어떻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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