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가는 날이라 종일 외출했다가 조금전에 들와서
공과금내고..82들왔어요..
이런 비보도 비보도 이런 비보가..
칼라tv영상 막 유치원다녀온 딸아이랑 같이보는데..
정말....눈물이 앞을 가려..
딸아이는 이명박이 미쳤나봐요..어떻게 저럴수가..
그러고 있고..
정말..설날을 1주일도 앞두지 않고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어쩜 좋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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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어찌되서 이모양인지..
ㅠㅠ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9-01-20 15:38:32
IP : 125.190.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쟈크라깡
'09.1.20 5:34 PM (118.32.xxx.110)저도 멍 하게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겨우 몇 자 치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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