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게시판에 구직 전단을 붙히고 싶은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잘 보시나요?
또 시터나 도우미 구직 전단을 본다면 어떠세요? 믿음이 가시는지
그냥 내 이웃보다는 좀 거리가 있는 곳에 사시는 분을 선호하세요?
지금 시터&도우미 일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1시간내 거리에 다니는데,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82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내일 일다녀온 후 전단을 붙힐까 하거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게시판글 잘 보시나요?
믿음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9-01-18 23:06:22
IP : 121.140.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8 11:10 PM (118.221.xxx.186)시터나 도우미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원하지 않는 사람 눈에는 안 들어오지만
필요한 사람 눈에는 당연히 들어오죠.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당연 좋죠.
그건 당연한 일이죠...
(관리실 도장 받고 붙여야 하는거 아시죠?)2. verite
'09.1.18 11:13 PM (211.33.xxx.35)네, 슬쩍이라도 봅니다....
나름,,,, 경제적인 광고인것 같아요....
제목 큰 활자체로 하시구요,,,,,,,,,,,,,,,,, ^^3. 관심있는건
'09.1.18 11:13 PM (116.126.xxx.147)휘리릭보다가 내가 관심있는건 열심히 보는편이고 전화번호도 떼어오곤해요.
이웃이라고 다~알수도없고....
거리는 너무 먼거리만 아니면 괜찮을것같아요.4. ^^
'09.1.19 1:15 AM (222.237.xxx.19)저도 열심히 봐요...아기 생기기 전에는 의외로 동사무소나 여성회관 같은데서 교육하는 정보도 붙어있고 해서 심지어 주공에서 하는 부동산 수업도 들었네요.
평수가 20~30평 정도면 아기 엄마들도 많을 테니 붙여보심 좋을 듯해요.5. 굳세어라
'09.1.19 10:12 AM (124.49.xxx.34)전 아주 잘 봐요. 쓸데없은거 있어도 다 읽어보긴해요. 그리고 필요한건 떼오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