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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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재혼하면 행복할까? 이혼전에 생각하기를.
이혼할때,이혼을생각하면서
모든 문제는 상대방에게 있다고 굳게 믿으니 이혼을 한다.
대부분은
과연그럴까?
재혼하고 초혼보다 행복하다는 사람은....20% 이하라고 한다.
즉 재혼하고 초혼때 보다 더 불행하다는 사람이 80%라고 한다.
이유는 뭘까?
이유는 나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데
문제는 이 문제가 남들보기에나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표면적으로는 상대방의 문제로 보인다는 거다.
즉 이혼하는 이유가 표면적으로는 상대방에 있어 보이지만
깊이 내면을 보면
오히려 나의 문제라는 거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보자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극단적인 예를 드니 이해해주기를.
또 재혼해서 정말 행복한 20%는 당연 예외이다.
재혼해서 행복한 경우라면 당연 이혼 할때 문제는 대부분 상대편이다.
그렇지 않을경우를 생각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
남편이 폭력을 행사하면
당연히 남편의 문제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다른 문제 없이 오직 남편의 폭력이다.
그래서 이혼한다..
당연히 이혼해야 한다.
맞고 살수는 없으니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재혼을 해도
대부분 이런 폭력이 반복된다.
그토록 폭력이 싫어 이혼을 했는데도
왜 다시 때리는 남편과 재혼을 하게 될까?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절대 폭력을 옹호하는 건 아니다.
폭력은 무조건 악마적인 것이다.
하지만 현실을 냉정히 보아야 한다.
그런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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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해도 맞는 아내라면, 아내 자신이 그런 남편을 찾는 무의식이 작용할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즉..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맞고 싶다는,불행해 지고 싶다는
죽음의 본능과 비슷한 내면, 무의식이 작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더 심하게 말하면
그런 남편, 그런 아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유유상종..나쁜 말이지만...
그런 남자..그런 여자를 선택하였다면
그래서 불행해 졌다면
그래서 이혼을 생각하거나 하려면
정말 깊이 자신의 내면도 살펴 보아야 한다.
겉으로는 사기 결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기 결혼, 흔하지 않다
사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겠는가?
순진해서?
순진하여 사기에 넘어갈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욕심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명문대.출신.재벌 2세라고 하는 사람이
평범한 여성에게 다가와 결혼하자고 한다면
드라마가 아니라면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흔히 나오듯이
의사, 사법고시 합격생이라고 사기치는 인간에게
누가 넘어가겠는가?
--------------
자기가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남이 자기를 속이기는 무척 힘들다.
이혼을 앞둔 사람들
이혼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한번쯤 자기의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는
자기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성격은 아닌지..
자기 욕심에 어두워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않았는지
자기의 문제는 없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기를
그래야 이혼하고서라도 조금 더 행복해 질수 있다.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 대부분이 80%나 더 불행해지고
또 재혼한 사람이 전처나 전남편과 비슷한 패턴이라는
연구 결과를 무시하지 말기를..
그 남자,,그여자를 선택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이므로
자기의 선택이 왜 그랬는지 생각해 보기를
1. ..
'09.1.18 10:33 AM (116.46.xxx.132)기분이 나빠지는 글이로군요. 아침부터.
2. 주가삼천
'09.1.18 10:35 AM (203.232.xxx.23)116.46.108.xxx --> 님도 만만찮으신데요.
하기야 충언역이.3. ..
'09.1.18 10:50 AM (116.46.xxx.132)원글님, 본인은 남에게 이런 충언(?!!)틱한 괴언을 남발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 주가삼천
'09.1.18 10:55 AM (203.232.xxx.23)위에 님은 아침부처 그런말 하실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비판과 비난의차이는 아시나요?
비난이 필요한 글인지, 비판이 필요한 글인지 분간도 못하시는 분이
까칠하시기는..
relax하시고...다시 잘 읽어보시기를.5. 자유
'09.1.18 11:01 AM (211.203.xxx.223)약간의 시련이 있다고 해서, 이혼을 생각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누구나 결혼하면 약간의 시련이 있다고 알기 때문에,
어떤 부부든 우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볼테고...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게시판에 속내도 털어놓고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저히 그 상황이 개선이 안 될 때에는
현재의 불행을 끝내기 위해서, 이혼을 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부부도 있을테고,
이혼이 두려워 함께 살면서 끝까지 불행한 부부도 있을텐데...
이런 일반화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
기운 빠지게 할 수 있을 듯하여 염려가 됩니다.6. 팔자
'09.1.18 11:04 AM (119.65.xxx.120)도망은 못한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한번 결혼해서 결혼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으면 됐지
남자란게 다 거기서 거긴거지
그 해방감에서 또 벗어나려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결국 자신을 지킬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는걸 안다면
남자 만나는거 신중할텐데
대부분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싶게 만나고 헤어지고
남자가 그리 좋나 난 싫던데7. ..
'09.1.18 11:04 AM (116.46.xxx.132)주가삼천 님, 남의 가정사에 이런식의 말을 하는 걸 보고 오지랖 넓다 합니다.
남의 상황을 이렇게 무 자르듯 본인 잘못이네 말 하는건 옳지 않다는 거죠.
이런 정도로 말을 해줘야 이해하실 분이니, 이런 글을 올리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8. 1+1
'09.1.18 11:45 AM (222.234.xxx.32)이혼을.. 쉽게 하는사람이 있을까요
결혼 할때보다도 몇백배.. 더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그래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최후에 방법으로 이혼을 하시는걸겁니다.
저는 이혼도 용기 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것..
인생에는 어떤게 정답인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이 행복하기를...
그저 바랄뿐.. 저는 아무말 못하겠어요9. ...
'09.1.18 12:08 PM (118.217.xxx.34)100% 공감해요.
하지만 본인을 바로 보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 반응이 이런가 봅니다.
원글님 이야기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 때...
남편 탓, 시댁식구 탓만 하면서 내 인생 허비하지 말고...
한번쯤 나를 돌아보라는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화를 내시는지?
원글님은 이혼하는 사람을 욕하는 게 아니고...
이혼한 후 행복하려면 똑같은 실수 하지 않으려면 한번쯤 자기를 돌아보라는 겁니다.
솔직히 여기 82자게에도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합니까?
많은 회원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지만
그 글의 원글이는 계속 그렇게 살 거라는 느낌 받으시는 적 없으신가요?
남편이나 시댁이 황당한 경우도 많지만 거기에 계속해서 휘둘리기만 하는 여성들은
분명 본인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10. ...
'09.1.18 12:09 PM (121.152.xxx.163)일리가 있는 말인데요.
여기도 계속 말리는 뻔히 보이는 결혼인데도 결국 강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고..11. ....
'09.1.18 12:11 PM (203.232.xxx.23)116.46.108.xxx ,
나나 님이나 비슷무리한데
문제는 나는 그걸알고 있는데
님은 님의 문제가 모른다는 차이가 있지요.
남의 눈에 티끌은 잘보지만..자기 눈에 들보는 못보는.
아침부터 기분 나쁜 댓글 달아놓으시고는 오지랖이 자기 넢은 거는
모르시는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가 딱 님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뭐 백번 이야기 해도 알아들을리 없는 님인거는 알지만..12. 공익에 저해됨..
'09.1.18 12:15 PM (58.76.xxx.10)원글님!
주가 3000 믿어도 되나요?13. ..
'09.1.18 12:15 PM (116.46.xxx.132)203.232.62 IP로 뭘 어쩌시겠다는건지.
나나 님이나 비슷무리한데
>>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님은 님의 문제가 모른다는 차이가 있지요.
>> 님은 본인 문제나 걱정하세요.
아침부터 기분 나쁜 댓글 달아놓으시고는 오지랖이 자기 넢은 거는
>> 아침부터 기분 나쁜 글을 달아놓으신거는요?
"다른 사람의 상황에 코딱지만큼도 배려하지 않고 나 잘났다" 하시네요.14. 아무도
'09.1.18 12:16 PM (125.31.xxx.167)'쉽게' 이혼하고 '쉽게' 재혼하지 않습니다.
그런 걸 남의 말이라고 '쉽게'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요.15. 가로수
'09.1.18 1:12 PM (221.148.xxx.201)이글을 읽고 기분나빠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심리학에 조금 입문해보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요,그러나 또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의 문젯점을 인정하는건 너무 어렵고 아픈일이예요 내면의 힘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구요
그러나 정직하게 깊이 자신을 성찰하면 나의 문젯점이 드러나고 그걸 인정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는데 그 인정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글이라는게 때로는 많은 오해를 주더군요, 의도와 다르게 잘난척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비아냥거리는걸로 느껴지기도 하고...
좋은 이야기였는데 조금 더 부드럽게 썼으면 좋았을뻔 했어요16. ..
'09.1.18 1:15 PM (220.70.xxx.99)잘 읽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잘 못 만난탓은 온전히 여자에게 있다네요.
그렇지요.사람볼줄 몰랐으니까..
그렇다고 이혼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도 전남편 같은 사람을 만날테니
이혼할 생각하지 말고 본인을 잘 되돌아 보라...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님께서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학생들 가르치는 어투시네요...유쾌하진 않네요..
그리고 재혼의 20%만 행복하다고 해서
나머지 80%가 불행하단건 아니지요.
그중엔 중간 정도도 있을 수 있고.
전 결혼 생활이 썩 행복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한것도 아닌데요.
저는 어디에 들어가나요? 불행? 행복?17. ~
'09.1.18 1:46 PM (119.196.xxx.68)이런 충언글이 필요할만큼
이혼할때 신중한 생각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다들 할만하니 하는겁니다. 철부지가 아니라면.
재혼해서 80% 실패할까봐
이혼만은 안된다고 참고 사는 것도
참 기막힌 일이지요.
아침부터 별 필요없는 충언을 하셨네요.18. ;;;;
'09.1.19 6:18 AM (116.38.xxx.81)본인말에 동의하지 않는 답글엔 무조건 화만 내시는듯....
19. ?
'09.1.19 7:49 AM (124.57.xxx.54)맞는 말인데 왜들 화를 내시는지???
20. 맞아요!!
'09.1.19 9:10 AM (119.196.xxx.17)바람둥이 만나서 고생하는 사람은 또 바람둥이 만나고...
웬지 착실하고 바람 안필 것 같은 남자는멩숭멩숭라고 재미없고...21. 어어어...
'09.1.19 9:17 AM (211.40.xxx.58)원글에 동감하는 사람으로서
저도 댓글들이 왜 뾰족한지 잘 모르겠어요.
위 원글님이 내말이 100% 맞다 하신거도 아니고.
전 개인적으로 좋은 친구인데 첫 결혼에 실패후 재혼했는데
결혼식날 재혼남이 처음 남편과 너무 비슷해 놀란 경험 있습니다.
..............22. 공감
'09.1.19 10:14 AM (118.39.xxx.120)하는글입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넘 가시가 난듯 보는이로 하여금 아프게까지 하네요..
우리끼리는 이런생각 저런생각들을 공유하는거니까요..^^23. 아마
'09.1.19 10:20 AM (125.178.xxx.15)여자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게 20프로
남자가 문제가 있어서 이혼한게 80프로라면 ....
문제의 80프로의 남자중 한사람과 결혼 했다면 불행할 확률이 크고
문제가 없는 20프로의 남자중 한사람과 만나 결혼했다면 행복할 확률이 크겠죠
재혼한 당사녀의 문제와는 별 상관이 없을듯하네요
우리도 기혼이지만 크게 문제가 없는한 쉽게 헤어지지않지요
극복할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을때에 그나마 힘들어도 이혼을 선택하지요
어디 다 잘하고 살아서 이혼을 안한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제가 봐도 "나라면 저런 사람과 안살거 같애" 싶어도 사는 이들이 더많지요
아마 이문제는 원글이가 경험을 한번 해보시면
이해가 되실라나...
그만큼 문제를 가졌던이의 기질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서이지 싶은데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그기질이 잘 개선되지도 않구요
원글님의 글처럼 그리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지요24. 오타
'09.1.19 10:22 AM (125.178.xxx.15)아닌지요->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