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억구조상 냉장고를 넣은 칸이 있는데, 칸이 이상하게 너무 빠뜻해서
냉동고 문짝이 절반만 열리는 상태인데요,
설상 가상으로 이번 이사하면서 이사업체에서, 제가 보지 못해서인지,
냉동실칸 아래 두칸을 제대로 끼우지를 않아서 아주 뻑뻑하고, 하나가 손잡이 부분만큼 덜들어가서
두칸을 제대로 여닫기가 너무 힘들어요, 잘 사용을 못하게 되요 ,
a/s 센터에서 와서 무상으로 해줄리없고, 혹여나 개인이 가능할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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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형 냉장고 문짝 개인도 띠었다 다시 조립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9-01-17 16:46:17
IP : 124.5.xxx.2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1.17 7:15 PM (121.139.xxx.156)울남편 이사할때 냉장고 문 분해했거든요
그때 삼성AS에 전화해서 지펠문짝 분해하는거 물어보니 상담원이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드라이버로 어디 나사를 풀고 어딜 어떻게 하고 등등 분해가 끝날때까지 전화 안끊고 계속 설명해주던데요
LG는 잘 모르겠어요..비슷하지않을까요,,?2. ..
'09.1.17 10:00 PM (125.178.xxx.15)냉장고 문 위쪽 좌 우에 보면 프라스틱 덮개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 나사가 있는데 풀면 열리구요
아래는 홈같은데 끼우는거라 위의 나사만 풀면 된답니다
서랍 부분도 빼서 다시 끼우면 될거예요
다 조립이니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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