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악 원조 미네르바

30대 평민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09-01-16 22:31:36
미네르바님이 어떤 분이든 꼭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립니다.



원조미네르바로 보이는 분이 1.15일 올린 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중대 결심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분이 나라경제의 심각성 때문에 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구하기 위해 갑자기 국민앞에 나서더라도 원조미네르바임을 모르고 국민들이 혼란을 격고, 의심하여 방황하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IMF 금모으기 운동때 처럼 국민 모두가 일심동체로 뜻과 행동을 모을수 있기 때문에 미리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국민들이 막상 이 분이 국민앞에 나타났을때 저들은 끊임없이 진짜미네르바가 아니라고 선전하고 국민을 기만할 겁니다 저들의(미국유대자본과 유대정권 포함) 이런 방해공작에 그분을 몰라보고, 무시하게 된다면 우리는 나라경제 지키고 국민 살릴 절호의 기회와 방법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총성없는 무한대의 세계 경제전쟁에서 첨단의 경제지식으로 무장하고 월가의 경제전쟁터에서 첨단경험과 최고의 실력을 쌓아온 분이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자신이 평생을 쌓아온 모든것을 버리고 큰 결심을 하신건데 이제부터는 국민 여러분이 이분을 알아보고 지켜드려야 합니다.

저들의 마수에서 이분을 지켜드리는 방법 중에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이분을 끊임없이 주시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키려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알려주어야 합니다.그래야 저들이 미네님을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하려는 생각을 갖지 않게 됩니다.



제가 올린 글에서 진짜 미네르바님이 이X재 님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 추측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 분이 진짜 미네르바님 일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이 분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래 글을 보고 원조미네르바님이 누구인지 거의 확신이 섰습니다.  



평소 미네르바님의 글을 보면서 이X재님 이나, 월가에서 오래동안 활동해 온 분이 원조미네르바님 일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래글을 보면서 원조미네르바님은 월가에서 활동한 분임이 확실해 지는것 같습니다.



현재 월가의 경험이 있고 첨단경제지식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0.1%에 들고,  세계 0.1%의 최고위층에 들면서 미국 월스트리이트에서 유명한 펀드회사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는 분이라면 손x원님이( 60대, 신동아 인터뷰에서 기자가 50대냐고 확인하니 그것은 밝힐수 없다고 대답 함) 유력합니다. 또 다른 사람(영국에서 활동하는 장하X 등등)일수도 있다는 여지는 두겠습니다.  



얼마전 미네님의 글에서 자신은 세계금융을 흔들어 놓은 악마의 금융상품인 서브프라임과 같은 파생상품개발에 직접 참여한 사람 중에 한사람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1997년 본인은 외국에서 머물며 한국에서 벌어지는 IMF사태를 보면서 방관자로 보낸 시절을 후회하고,반성한다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방관자로 있지 않겠다는 메시지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악의 축인 월가의 극소수 유대인들은 큰 사건을 알고 있는 중요한 인물이 세상에 컴잉아웃하여 뭔가를 하려고 하면 대중에게 얼굴을 나타내기 직전에 그 인물을 제거합니다. 지금 저들은 이런 유혹을 제일 많이 느낄때입니다. 이걸 막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분이 누구라는 것을 알게하는 겁니다. 이런 글을 옮기는 것이 빌미를 주고 처벌을 받을 것을 두려워 하여 비겁하게 쉬쉬한다면 이 나라를 구할 영웅 한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입소문으로라도 전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가 미네르바님을 지키게 됩니다.

미네르바님이 지켜질때 이 나라의 경제가 지켜지고 국민의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미네르바님이 누구든( 친일파들아! 구속된 미네르바가 진짜가 아니라는게 아니다 원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도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퍼나르는 분들의 생각이 아니다---- 이런 단서를 달았으니 이글은 부담없이 퍼날라도 됩니다) 나머지 미네르바님의 전달자 였다고 생각하고, 구속된 진짜미네르바도 관심갖고 끝까지 이슈화하고,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미네르바님을 지키는 일이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지키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참고로 윗글에 답글로 달아주신 어떤분이 재공한 링크글을 읽어 보시고 아래 미네르바님 소식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 할 답글  ####



예상이 맞다면......



파이낸셜 뉴스의 곽인찬 논설위원이 작년 12월 2일 올렸던 자술서가 (아래 링크)



http://www.fnnews.com/view?ra=Sepr01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501250...



묻혀버린 특종일 수도 있겠어요.



그의 글 마지막 부분에 님이 언급하신 두분(이헌재, 손성원)의 주장을 슬쩍 끼워넣었거든요?



최소한 곽인찬 기자는 둘중 한 분이 미네르바라고 확신을 했고 두분다 엄청난 거물들이므로



암호처럼 적어놓고 내용은 패러디의 형식으로 처리한 것 아닌가 싶네요.









------------   펌글 1------------- (1.15일 경제방 베스트에 올랐던 글)  





미네르바 안전하게 계신다









번호 509588 | 2009.01.15 IP 74.210.***.67









원조 미네르바님의 근황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정통한 소쓰에 의하면 지금 미네르바님은 미국에 안전하게 계십니다.



세계금융의 심장부에서 지금도 숨가쁘게 움직이고 계십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미국 정재계는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이스너의 탈세 혐의로 가장 중요한 경제팀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그 어느떄보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쏘스에 대해 간략히 밝히자면, 저는 지금 해외에 있구여, 미국주식쪽에

핵심적인 지인이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 증권가에서는 원조 미네르바에 대해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미국의 정보력에 대해.



제 생각에는 정부도 이미 알고 있으면서 확실히 지금 드라마 찍고 있음에

한표 던지고 싶군요. 오히려 미 언론에서 먼저 오픈되는 개쪽 당하는 일이

없길 바라구요. 미네르바님은 나름 런던, 뉴욕, 동경, 홍콩쪽에 걸쳐 나름의

인적 정보 쏘스라인이 탄탄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업무시 비상한 정보분석력과 예측능력으로 이미 미 증권가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계셨구요... 단, 정보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단하셔서 미 현지

전문가들도 거부감을 가질 정도였다더군요.



최근 새벽하늘님이 올린 미네르바님 전문을 보았는데요. 제가 혹시나 해서

IP를 뜯어보니까 국내에 없는 IP이더군요. IP 64.59.***.22

아마 미국 IP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번호는  508452 이구요.

글의 필력이 미네르바님의 원래 필력과는 다르게 느껴지지만 경제분석시와는

다르게 격한 감회를 써내려간 경우라 다른 것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그분의 심정이 그렇겠지요.



하여튼 원조 미네르바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금명간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는 밝혀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분의 국민에 대한 사랑, 인격으로 볼때 충분히 나타나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런 분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하시는 분...

이런분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너무나 다른 철학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혀 이나라는 앞으로 몇년을 더 고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읽어보십시요. 얼마나 서민들을 걱정하고 그들이 이 어려운때

버틸수 있도록 우리에게 조언을 해줄려고 했는지....



냉철한 이성속에 감추인 따뜻한 감성을....느껴보셨습니까?



우리는 다 미네르바의 벗입니다. 저에게 쏘스를 전달한 그 미국인의 말이 맞다면

우리는 그러한 분이 있었기에... 그리고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토론의 장이

있었기에 그분을 만났고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공감하였고, 함께 고민하였고,

대책을 찾기위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토론의 장을 무자비하게 짖밟으려 하는  거꾸로 가는 MB정권...

국민의 창의성마저 말살하려는 무모함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깊은 수렁과

어두움속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런 MB악법하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미네르바님같은 분들의 지혜의 글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NEVER~~~~~~~~











---------펌글 2----------(1.15일 경제방 베스트에 올랐으나 무시되어 클릭수 적었던 글)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아래 미네님의 글이 끝부분이 잘리기에 수정을 하려고 했으나 친일파 매국노들의 하수인인 해킹하는 자들이 수정도 안되게 막아 놓았더군요. 아고라 토론방과 이야기방 속에 있는 각분야방에 이글을 올려 놓았는데 똑같이 글 수정만은 안되고 있습니다. 또 추천숫자까지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글이 저들에게는 그만큼 치명적이라는 증거입니다. 추천후 꼭 숫자를 댓글로 기입바랍니다



아래 미네님 글 보시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바로 아래 링크된 글 보시기 바랍니다





####  링크 글  ####



어제 올라 온 미네르바님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08...





미네르바님의 최신글 전문을 올립니다. 진위 판단은 네티즌 여러분들이 하시길 바라며, 자세한 쏘스 그런건 묻지 마시구요~ 떡찰이니 껌찰이니 하는데서 연락오는것도 귀찮습니다.



=======================================================

미레르바가 뭔지 너무도 시끄럽구만. 내가 꼭 미네르바라고 말하진 않겠어. 하지만 우리 모두 느끼는게 있어. '이건 아닌데!' 그래 맞아. 이건 아니야.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건 아닌데. 민의를 차단시키고 왜곡 편향된 정보를 근거로 자신들의 정책을 드라이브 하고있는 MB와 MB 따라지들... 어떻할건데..



나중에 우리 대한민국 어떡할거냐고...



한숨만 나와. 요즘처럼 머리가 혼란스럽고 가슴 답답하고 구역질 나는 때도 없었어.

그냥 선의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공유하는게 이토록 사회적으로 큰 댓가를 치루나 싶어.



결자해지란 말 생각이나.  그래 결자해지..   정말 무섭고도 정확한 말이야.



그럼 결자는 누구? 미네르바야? 아님 MB야? 아님 누군데? 언론? 아님 MB뽑은 멍청한 국민들?  답이 나오니? 난 솔직히 모두 다란 생각이 들어.



이제 하나둘씩 정리할 때라 생각해.



우선 제일 중요한건  국민의 알 권리야. 검찰.. 이왕 시작했으면 똑바로 해. 언론도 마찬가지야.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이야. 이미 국민은 끊어진 거미줄더미에서 마지막 한가닥 삐져나온 거미줄에 의지한 거미처럼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어.



우린 진실만을 알길 원해 라고....



미네르바가 구속감이니 비구속감이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따지기 전에.. 먼저 국민이 젤로 궁금해하는 진짜 원조 미네르바를 밝혀줘.



원조 미네르바는 원래 단 1명 뿐이야. 근데 검찰,언론,정부 등의 합작쇼로 대다수 국민앞에 복수 아니 다수의 미네르바를 만들어 놓은거야.



이제 미네르바는 한 개인이 아닌 진리를 외치고 싶고 억압에 대항하고 싶은 대중의 아이콘이 되버린거지. 나는 여기에 큰 의미를 두고싶어.



미네르바 한 개인의 활동이 무의미하진 않았구나. 미네르바의 생각에 공감한 그 누구든 그도 미네르바가 되는거지.



하지만 나는 여기서 진짜냐 가짜냐 라는 말보다는 원조라는 말이 더 적절하다 생각되...



동감하니?  P군. 아고라에서 자주 봤어. 미네르바라는 필명. 뭐 같음 어때. 생각이 같고 뜻이

같은데. 원조가 쓴것도 있고 다른 미네르바가 쓴것도 있지만 결국 문체 필력이 틀려도 맥은 하나잖아. 안그래? 리만 브라더스 경제 정책 10점 만점에 빵점.. 안그래?



그러니 잘 해보라 정신차리고 잘해보라... 의도가 그거 아니야?



자 이제 원조를 밝힐 수 있음 밝혀봐. 정말 국민을 위해서. 더이상 거짓말 하지말고.. 내 짐좀 덜어줘. 부탁이야.



원조 밝히는거 간단해. 도대체 검찰은 IP만 가지고 본인 진술만 가지고 확신하는거야?  언제쩍 수사 방식이지? 쪽 대본이나 써보라고 하고...



모두 할리웃 영화봤음 잘 알겠네. 똑같이 생긴 두사람이 있어. 그중 나하고 사랑했던 진정한 A를 찾아야되. 어떻게 찾지? 간단하잖아. 물어보면되. 나하고 함께했던 둘만이 공유하고 있었던 추억들...  그 기억을 기억하고 눈가 젖는 사람이 A잖아. 겉은 중요한게 아니지.



그 사람의 속... 그게 진짜 아닌가?



딱 경제전문가 것두 미네르바글 정독한 사람들 (전 모 여의원처럼 다 읽어나 보고 아마추어 운운하는지 헷갈리는 인간들 말구) 초빙해서 P군하고 딱 한시간만 공개토론 시켜봐.



그럼 나와.    



추천했던 전문서적들, 깊숙한데서 얻은 국내외 특급데이타, 이론과 실제의 유기적 조합, 직관.. 이런것들 P군한테서 발견되면 P군을 원조라고 해도 좋아.



P군이 가방끈 짧고 무직이어도 한분야에 미치면 전문가 될 수 있어. 충분히.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거든. 그러니 이런걸로 트집잡지 말구 이 바보들아. 딱 한가지. 나이는 헛먹는게 아니야.



방년 30에 내공과 연륜이 들어간 그런글 가능할까를 생각해 봤니? 검찰아. 언론아.



딴나라는 좃선하구 연일 무직(식) 장이에 대한민국 농락됐다 그러는데. 그럼 내가 대학줄 안나오고 간판 안됐으면 나도 완전 까이는거네. 정말 한심한 일이야.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과연 이런 평가 받을까?

내가 아까 말했지. 내 머리 뽀개진다고... 내 그동안 쌓은것 다 무너질 수도 있는데... 커밍아웃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차라리 껌찰, 언챙이 너네들이 밝혀줘라. 내 짐좀 덜어주라.



인간은 나약해. 말하긴 쉬워도 행동하긴 어렵다는거. 또 누구도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지길 싫어해. 내가 나를 이길수만 있다면 나도 김구 선생 이상이 되었을거야.



대한민국 1%. 그들이 뭔데. 최고의 하이엣지에 속해있는 만큼 누리는 특권 또한 대단해.

그 누구도 거기서 떨어지길 원치 않지. 결국 그들 안떨어지게 해달라고 MB뽑아준거거든.



나름 MB는 1% 들을 위해서는 소처럼 우리 만수씨하고 잘해주고 있어.



자 예를 들어, 윗선 그 누구가 미네에게.. 나도 당신도 서로 망할 이유 있겠나. 그간 당신이 쓴 글 문제 삼지 않겠다. 그만하자. 미네는 우리가 알아서 드러내고 종결 짓겠다. 당신도 1%에 계속 머물러 있어라. 그 누구도 알 필요없지 않은가.



서로 이룩한거 허물어 뜨리지 말자. 라고 한다면. 만일 당신이 그런제의를 받는다면...



물론 잃을거 없고 가진게 없다면... 일언지하 거절할 수도 있을거 같다. 근데 얽힌게 많고 엮인것도 많고 기업하다보면 서로 눈감고 지나가는 것도 많고....



그게 힘든거다.. 결국 모든것을 잃을 각오 해야하는거다.



그래도 가족들 자식들에게 미안하지만, 하늘뜻에 맡겨야 되겠지? 뭐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책상에 앉아서 조용히 결자해지란 말을 써본다. 상념에 잠겨본다.



몇일 있음 신동아 나오는데 어떻게 글이 나올지 두고 보련다. 이젠 누구도 믿고싶지 않다.





--------------------------------------------------------------------------



원조 미네님이 누구로 밝혀지든  그분 혼자서 세상과 맞닥뜨려 힘든 고전을 하실것이 명약관화 합니다. 그 이후의 행동들을 실질적으로 준비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신동아 2월호에 나온다고 했으니, 각자 위치에서 우리들이 할 일을 서둘러야 할듯 합니다.--어떤분 댓글 중에서





무한 펌 허용합니다



IP : 116.39.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뭔지
    '09.1.16 10:42 PM (59.7.xxx.131)

    미네르바만 잡는 부서 하나 새로 맹글고, 감옥도 새로 증축하고,,, 그러느라 돈 모자르믄
    운하 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2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5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0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5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4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5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6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3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0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4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14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4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3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8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8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7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