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신랑회사가족분들과같이 가기로했다는데 전 처음보는 가족분들과 온천에 수용복입고같이있기가 민망할것같아서요...
4가족이 같이가는데 전 온천안하고 테라피만하고싶은데 가보신분 어떤가요?
아님 근처 혼자 즐길만한곳은 없을까요??
한덩치해서 수영복입고 다른가족들과 마주치기가 민망하고 처음보는 사람들과 목욕탕에서 같이 씻고하는것이 전 왜이리 쑥스러운지.....
초등학생아들놈과신랑만 가면 딱좋겠구만 다같이 가야된다하니 벌써부터 걱정한가득입니다...
참!! 근처 맛집도 부탁드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라다이스도고 가보신분....
^^;; 조회수 : 682
작성일 : 2009-01-16 17:58:13
IP : 218.51.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파조아
'09.1.16 9:00 PM (124.49.xxx.60)제가 스파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파라다이스 스파 짱이예요
시설 호텔급이구 그 안의 식당이용했는데 음식 괜찮았어요
글쎄 근처에는 뭐 없었구요 저희는 애들이랑 현충사 들러서 불멸의 이순신 만나구 왔어요
수영복입구 가운입으시면 될 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