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아무리 얇게 채썰어도 그렇게 안 되는데 뭘로 하면 될까요?
식감이 다르니 맛도 다르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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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돈까스 옆에 곁들이는 양배추채나 회덮밥에 양배추채처럼 얇은건 그런 채칼이 따로 있나요?
궁금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09-01-16 15:32:09
IP : 220.122.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배추
'09.1.16 3:34 PM (147.46.xxx.64)양배추 써는 칼(?)썰면 그렇게 됩니다. 칼은 아니구 필러인데요
감자필러같은데 사이즈 크게나온거 있어요
살돋에서 검색하면 나올꺼같은데 예전에 유행한적있어요2. ,..
'09.1.16 3:35 PM (220.70.xxx.99)독일제 채칼로 썰면 되구요.
썰어서 얼음물에 잠깐 담궈 놓으면 됩니다.3. 그녀
'09.1.16 3:43 PM (218.39.xxx.210)집에 있는 일반 감자채칼로 살살해봐도 잘됩니다
4. 채칼
'09.1.16 3:51 PM (210.210.xxx.148)저는 채칼 모양으로 생긴 건데요. 거기다 썰면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썰 때 손가락 벨까봐 좀 무섭긴 하지만 잘 됩니다.5. 코코아
'09.1.16 5:35 PM (118.222.xxx.83)백화점 한켠에있는 일본주방소도구파는곳에서 2천원에 샀어요. 아주 잘되요.
6. ^^
'09.1.16 8:11 PM (58.73.xxx.180)제꺼는 미국있을때 산 일제인데요
채칼이 높낮이조절이 돼서 아주 가는 채도 썰수있어요
백화점이나 남대문에서도 본거같은데...7. 똥줄의 숲
'09.1.16 11:24 PM (222.120.xxx.112)양배추 채칼 사도 되고요.. 아니면 양배추를 조각내서(한덩어리 1/8 조각 등) 감자칼로 옆면을 삭삭 긁어도 되요
근처 마트에 양배추칼 파는데.. 2만원인가 3만원이라 감자칼로 대강 쓰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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