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가는데
손질해서 가져가는게 나을까요?
걍 빌리는게 나을까요?
날을 간다던가? 뭐 그런소릴 들은거같은데
어디서 해주나요?
베란다에서
썩고있는데
열어보기가 무섭네요.
녹이 엄청 났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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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탄지 7-8년된 스노보드
-_-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9-01-16 12:41:19
IP : 121.134.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6 12:45 PM (218.52.xxx.15)스키장에 손질해 주는곳 있어요.
몇박 며칠로 가는거라면 저는 가져가서 녹도 갈아내고 왁싱도 새로해서 손질해서 타렵니다.
이마트에 한시적으로 열리는 스키매장에서도 실비로 수리 해줍니다.2. 보드샾
'09.1.16 6:20 PM (221.139.xxx.161)가셔서 왁싱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에요.
아마 몇천원 받을 걸요..3. 왁싱
'09.1.16 10:01 PM (121.165.xxx.66)몇천원 아니에요, 2-3만원은 들어요.
4. 며칠전
'09.1.17 9:53 PM (59.13.xxx.235)용평에서 스키엣지랑 왁싱하는데 3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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