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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너무 짜증나요.
매일매일 영화홍보기사랑 섞은 최진실 묻어가기를 보고 있으려니.
정말 짜증나네요. 인간성이 저거밖에 안되나 싶고.
어제도 나오더니 오늘기사 또 나오네. 로션 어쩌고 하면서.
정말 저렇게 저질스럽게 홍보를 해야 할까요.
1. ..
'09.1.15 3:28 PM (121.188.xxx.131)어제 김정은 초콜렛에 또 나왔어요.
같이 다니는 키 작은 청년은
왜 그런 대접을 받으며 따라다니는지
이해불가.
형한테 고맙다고 하긴하는데
그럼 방송용 설정인지...
그렇더라도 보기 싫어요.
눈이 번들거리는게 야망덩어리 같아
싫어요. 유 완장꼴 나고 싶나봐요.2. 그냥
'09.1.15 3:56 PM (121.184.xxx.149)전 그냥 영화홍보다 어지간히 한다.... 라고 생각하고 보는데요...
대부분 영화개봉하기전에 전 방송 전프로 휩쓸면서 홍보하잖아요...3. 정준호
'09.1.15 3:59 PM (221.148.xxx.208)이야기 들 줄 알았어요.
어제 초콜렛에서도 그렇고 지난주 해피투게더에서
넌 정0택씨를 무시하더라구요.
정0택씨 어제 열심히 노래불러 웃음을 주셨어요.
정준호씨 방송에서 우기려고 하는건지 원래 인품이 그정도인지...4. 뭔 조폭 영화
'09.1.15 3:59 PM (221.153.xxx.245)하나 찍었나봐요.
그 영화 홍보하느라 요즘 여기저기 다 나오는것 같아요.5. ...
'09.1.15 4:02 PM (152.99.xxx.133)그냥 홍보하는건 괜챦은데요.
세상에 없는사람 계속 끄집어내서 자기기사 올리는데 정말 싫어요.6. 이젠
'09.1.15 4:04 PM (116.36.xxx.172)정운택씨 놀리는컨셉(컨셉인지 진짜인지는 알수없지만)좀 그만했음 좋겠네요
짜증나요
정준호 거만좀 그만떨고 신현준이랑 방송에서 말장난좀 그만하고...
이런게 정준호한테는 정말 도움이 안된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ㅜ.ㅜ7. 18캐럿
'09.1.15 4:09 PM (116.120.xxx.186)원래 그런 사람이라는걸 안 후에는,,,,
8. 진짜
'09.1.15 4:11 PM (121.136.xxx.182)싸구려 조폭영화 좀 어지간히 홍보해라 싶더군요.
그래봐야 망할 게 뻔하지만. 안봐도 비디오.9. ㅠㅠ
'09.1.15 4:12 PM (121.131.xxx.70)초콜릿 재방송보니 정운택씨가 갑자기 나와서 앉을려고 하니까
콱끌어당겨서 덥썩 앉히더군요
진짜 하는짓이 영.. 꼴불견10. ㅡ.ㅡ
'09.1.15 4:17 PM (222.101.xxx.20)유유상종..
첨에는 신현준하고 친하길래 .. 둘이 안어울리는데 했는데...
여러모로봐서 유유상종..
그리고 지들이 친하면 친한거지 시상식때도 너무 어거지로 웃기려고 들고..
넘 보기 않좋았어요 ..
그리고 유완장이 되고싶어한다 222222211. ..
'09.1.15 9:31 PM (220.126.xxx.186)초콜렛에서 정운택씨 짤리진 않았나요?
놀러와에선 정운택씨...........
아무말도 없이 음료수만 홀짝 마시는 모습이 비춰져서 안타까웠거든요~~
말은 했나 궁금하네요12. 음
'09.1.15 10:02 PM (221.140.xxx.254)두?투?사부일체... 지방 다녀오다 버스에서 틀어줘서 봤어요...
그후 낮에 영화채널 통해서 시리즈 다 해줘서 봤고요.
영화 보고나니 신현준 정운택... 친한거 이해되고
컨샙이 맞을 거고 홍보땜에 이곳 저곳 더 많이 나오고
이번영화에 출연료 5억인가를
제작비 지원해서 공동제작했다고 티브이에서 봤어요.
그래서 더 홍보에 신경쓰나봐요.^^13. ........
'09.1.15 10:09 PM (125.208.xxx.80)며칠전 티비방송에 정운택씨 집들이 하는거 나왔는데,
거기에선 정준호씨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그 방송 본 후로 정준호씨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14. ..
'09.1.15 11:44 PM (118.221.xxx.32)두사부일체로 뜨기 전까지는 한국 배우 중 가장 잘 생긴 사람이 정준호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너무 가벼운 이미지더라구요. 별로 끈끈한 인간미 같은 건 없어보이는.. 쪼잔하고... 연기 너무 잘 해서 조 재현씨도 좋았었는데 그 사람도 좀 쪼잔한 것 같아서... 상상했던 이미지는 아니예요.
15. 한결같이
'09.1.16 12:26 AM (116.122.xxx.28)봉사활동 열심히하는 모습이 호감가던데....아이들도 가식없이 좋아하고..
16. 짜증
'09.1.16 1:43 AM (122.35.xxx.227)누가 보는지 자꾸 찍어대는 말도 안되는 조폭영화
전국의 조폭들이 봐주는건지 ..
제작자가 누군지 투자자는 누군지 참 그 돈 아깝지도 않은지..
최진실이 멀쩡히 영화 잘하고 있는 사람 괜히 드라마로 데리고 와서 자기가 미안했다고 하던데 이젠 정준호 최진실한테 미안해해야 되겠던데요
대체 최진실이랑 드라마 같이 안찍었으면 뭔 얘기로 토크쇼를 메꿨을까 싶은게...17. 개인적으로
'09.1.16 7:27 AM (119.65.xxx.120)정준호의 팬이에요
나름 괜찮지 않나요...얼굴은 잘 생겼어도 촌놈같은 구석도 있어 보이구
사람들하고 대인 관계도 원만하구, 일도 열심히 하고, 연예인으로 사회봉사도 하구
참 싫증나지 않는 캐릭터 같던데요 ...
쫌 오버하는 경향도 있지만 전 그런 면이 친근해서 좋아요
나쁜사람 같아 보이진 않아요18. 그렘린
'09.1.16 8:32 AM (218.239.xxx.108)정준호 나중에 정치하려고 포석 까는 겁니다.
정준호가 예산 출신인데 군에서 무슨 행사 있다고 하면 꼭 온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예산 출신이라 들은 얘기가 있어서요..
제 2의 홍정욱 되려고 하는 것 같아 별로....
신현준이랑 하는 거 보고 있음 웃기긴 한데 인간성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정치인에 어울리긴 하네요;;19. ..
'09.1.16 9:02 AM (59.10.xxx.219)유인촌한테 굽신대는걸 본후론 영 맘에 안듭니다..
20. 제이미
'09.1.16 10:07 AM (121.131.xxx.130)줄기차게 수준낮은 조폭영화에만 출연하죠.
영화제 진행하면서 되도 않은 유머하면서 머리 빈 거 팍팍 드러내구요.
제발 정준호 사회 좀 안 시켰음 좋겠어요.
외모야 사람 취향이지만 저는 저런 뺀지르르한 스타일 정말 싫어합니다.
정치계를 노리고 있단 얘기 들으니 딱 공공의적2에 그 캐릭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단 생각드네요.21. ...
'09.1.16 11:42 AM (211.232.xxx.60)저두 예전에 정준호 볼때는 인상좋구 성격좋구 의리있는 사람인거 같아 좋게봤어요
시상식때 너무 겨위없어 보여두 그런가부다 좀 가볍구나 했어요~
근데 예전에 박철쇼에 나와서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다 못해 박철에게 심한 모욕감을 느께하는 말두 서슴없더라구요... 그때가 박철씨 이혼법정등으로 혼란하던차이데....
티비보다 저두 깜짝 놀란만큼 ~잘 생각 아난지만 머...그런 일겪구두 진행 마치 뻔뻘하게 잘하구 있다는식으로~ 바철이 어이없어 한동안 말 못하는 어색한 사황~그후 정주호가 계속 수습하려하구~ 정말 실망이더군요~ 훗날 정치생각있다구 했어요~
하와이호텔,해병대모임,등등 모임있는곳에 어디든가느 것이 다 훗날을 염두에 둔더 겠죠,,,
다 빌린돈으로 하는 사업두 참 이해아되지만,행동거지가 참으로...격이없구 천박합니다...22. 아...
'09.1.16 12:53 PM (121.184.xxx.142)요번영화 홍보하느라 바뿌네요. 정말이지 짜증지대로다~
고등학교때부터 별로였다는 소문도 있어요.23. 저도 싫어요
'09.1.16 1:41 PM (117.53.xxx.216)며칠전 방송에서 정운택씨 대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장난으로 그러는 듯 한데 정운택씨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는 거 보고 완전히 정떨어졌어요. 마치 힘있는 고등학생이 약한 동급생을 괴롭히는 그런 인상이 들어 기분이 확 상했어요.24. 전
'09.1.16 1:52 PM (221.138.xxx.36)전에 스타의 가족이나 친구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옛날 죽은 친구 형 나올 때 생각하면 그래요. 어찌나 가식적으로 울고 그러는지... 연기하는 사람이 연기 참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영화만 나오면 안나오는데 없이 나오는데 것도 좀 짜증나고...
25. 저도요
'09.1.16 1:58 PM (203.235.xxx.174)아주 싫어합니다.선행이란 것도 뭘 노리고 하는 사람같아요.
첨에 싫어하게된 계기가....얼굴보고 배우인가보다...했는데 의자에서 일어난 모습보니..
워쩜 그리 다리가 짧으신지....놀랐답니다.26. 요즘
'09.1.16 2:08 PM (125.178.xxx.5)많이 좋아진건데 정준호씨 ㅋㅋ
한때는 횡설수설이 지나쳐서.. 정말 프로에 누가되고 보고있는 사람이 불안할정도로
왜 중년의 술한잔 걸친 아저씨들이 옛날자랑 하고 또 하고 하고 또하는거처럼 , 남의
말 듣지도 않고 지말 끊는것도 못하게 하고. 말이 지저분하게 길더라구요.
그런데 그 파혼소동있고나서 .. 말하는거 완전히 정상된거에요.
전 보면서 그나마 누구 매니저나 위에서 엄청 단속시키나보다 했어요.
그러면서도 그 정트리오라고 묻어다니는거 볼때마다 채널 파파파파박 돌린다는..
제발 그런 저질영화 좀 아무도 안 봐줬음 좋겠어요 그만 좀 만들게.
정말 배우하면서 문화에 대한건 쥐뿔이라도 관심없는 인간형..27. .
'09.1.16 2:37 PM (122.34.xxx.11)제작년인가..상상플러스란 프로에 나온 장면 보면서 남편이 그러더군요.굉장히 다른 동료나
후배 게스트들한테 권위적이랄까?불쾌하게 군림하는 듯 하게 보인다구요..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고 보느라 그런가? 하고 말았는데 요즘 하는 행실 보니 맞는 듯 하더라구요,28. 원래 싫어요
'09.1.16 3:09 PM (211.237.xxx.68)인맥은 넓을지 몰라도 개념없어 보여 싫어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최대한 이용해서 훗날을 도모하고 있는거 같아요.
29. 이렇게
'09.1.16 3:20 PM (121.169.xxx.210)연예인 뒷 얘기나 하는 거... 저도 참 싫지만 정준호씨는 정말 인격이 낮아 보입니다.
오래 전에 어느 방송인 가에서 본 일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요, 외모가 참 소박한 젊은 여자분과 설정된 데이트였나? 갑작스레 만나게 한 장면이 있었는데 대하시는 폼이 아주 거만하고 그 분을 무시하길래 제가 더 분개했답니다.30. ..
'09.1.16 3:27 PM (220.87.xxx.217)정치에 관심있다고 들었어요. 예전부터..
그래서 봉사나 직책있는 모임도 앞장서서 한다구요..31. 대박짜증
'09.1.16 4:14 PM (123.212.xxx.223)아주 가쨚아 죽겠더군요!!! 꼴에안맞게 야망이 꽤큰듯하더군요!!!
그냥 제작자들이 이런글보고 캐스팅좀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