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람피우고 있는 유부남,유부녀를 떼어놓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심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09-01-14 12:33:06
언니가 꼬박 만 2년동안이나 알면서도 혼자서만 고민하다 이제서야 울면서 털어놓네요
형부가 아홉살이나 어린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답니다
언니가 알게된게 2년전이고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른다고 하구요
형부가 돈을 많이 버는데 그동안 수억이상 그 여자에게 들어갔구요
그 여자 남편도 이 사실을 알고있고 별거중인데 어쩌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답니다
누구좋으라고 이혼을 할수도 없고 그 여자한텐 형부가 봉이니 절대 떨어지지 않을테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22.106.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일것들
    '09.1.14 12:36 PM (68.46.xxx.137)

    그 여자 남편과 한편이 되서 한판 뜹니다. 세게 나가야 합니다.

  • 2. .......
    '09.1.14 12:48 PM (124.53.xxx.101)

    그 여자 남편도 알고 있고... 별거중이라면... 그 남편을 만나는 게.. 방법이 될까.. 싶네요...
    형부는 뭐라고 하신대요?
    형부 마음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사람 마음 흔들리면..특히 남녀관계는 본인들이 싫어져서 정리안하면 옆에서 정리시킨다는 건 ...
    사실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제 경우라면..정말 정리됐다고... 믿기 어려울 거 같아요...
    다 오픈된 상태에서도 그렇게 계속되는 관계라면.....아휴...

  • 3.
    '09.1.14 12:48 PM (222.110.xxx.85)

    일단 증거를 모으세요! 객관적으로(법적으로 갈지 안갈지 불명확하겠지만)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모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언니분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는 바람을 합리화하는 인간들을 정말 증오해요

  • 4. 일각
    '09.1.14 1:00 PM (121.144.xxx.74)

    나같으면 이혼하고 그여자 남편과 재혼 할꺼라고 협박 한다

  • 5. 자유
    '09.1.14 1:24 PM (211.203.xxx.181)

    <조강지처클럽>이었나요? 그 드라마 같네요. 정말.
    저라면, 또는 제 자매라면,.. 갈라설 결심으로 사자대면하겠군요.

  • 6. 언니가
    '09.1.14 1:30 PM (221.138.xxx.21)

    계속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가족에게 다 알려졌음에도 그리 지내면
    둘이 잘먹고 잘살라고 해야하나?
    아님 형부가 돈 잘 번다니 그냥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
    언니가 언니 삶을 어찌 살지 결정해야할 거 같은데요.
    주변에서 떼어놓고 그건 쉽지 않겠지요.
    에효~

  • 7. 자식이 몇살인지
    '09.1.14 1:46 PM (222.98.xxx.175)

    자식들은 안 무서워 한답니까?
    제 아버지는 바람과는 인연이 없으신분이지만 좀 엄하신분이셨어요.....그래도 제가 사춘기가 되면서 제 말을 제일 무서워하더랍니다.(엄마가 해준말입니다.)
    대학 다닐무렵 퇴직시기가 거의 맞물려가시면서 승진에서 떨어지고 좀 안좋은 일들이 많으셔서 한때 술이 좀 잦으신적이 있으셨습니다.
    엄마가 뭐라 말씀드려도 소용없으시더니 제가 어느날 한마디 했더니 안 그러시더군요.
    자식이 클수록 무섭다고 합니다.

  • 8. caffreys
    '09.1.14 1:48 PM (203.237.xxx.223)

    양쪽 배우자 모두 알고 있는데
    잘못을 비는 것도 아니고 헤어질 것도 아니라면
    둘 다 마음 완전 떠났을텐데...
    그냥 법적으로만 살고 계신듯해요.
    위자료, 교육비 제대로 받고 헤어지시고 새출발 하심이....

  • 9. 죄송하지만
    '09.1.15 11:01 AM (211.40.xxx.42)

    이 상태에서는 위자료 많이 받고 헤어지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그게 안되니 참고 사셧겠지요.
    아 참 속상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336 담주에 애들 재롱잔치한다는데 뭐 준비할거 있을까요? ㅎㅎ 4 재밌을듯 2009/01/14 256
268335 차안에서 목쿠션 아이들 잘때 도움 많이 되나요? 3 설날 2009/01/14 475
268334 과자 먹고 싶어요. ㅠ.ㅠ 3 먹고싶다. 2009/01/14 565
268333 겨울 워터파크 추천해주세요 1 겨울물놀이 2009/01/14 890
268332 밍크가 연말보다 비싸졌는데 싸게 사는법 없나요? 15 어제 올릴맘.. 2009/01/14 1,428
268331 국내 대형 조선업계 '살생부' 마무리…업체들 '울고 웃고' 1 니머리속의삽.. 2009/01/14 298
268330 감자조림 대신 고구마조림???~ 3 감자 2009/01/14 671
268329 그라코 랠리카시트 / 콩코드 리프트에보 카시트 어떤가요? 3 엄마 2009/01/14 307
268328 출산휴가 급여에 대해 여쭤볼께요. 2 도쿄바나나 2009/01/14 197
268327 친정 어머니께서 검은콩과 검은깨를 가루로 만들어 보내 주셨어요 이걸 어떻게 먹어야 더욱 유.. 6 감사하는 마.. 2009/01/14 597
268326 시누이가 힘들어요..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글지웁니다.댓글잘읽었어요) 11 시댁 2009/01/14 1,145
268325 은행에서 말하는"스프레드"가 뭔가요 2 무식녀 2009/01/14 780
268324 신림역근처에 아줌마들 몇시간 모임할곳 알려주세요 6 모임장소 2009/01/14 300
268323 조명..!! 이케아 2009/01/14 136
268322 레벨업 어떻게 하나요? 10 레베업하고파.. 2009/01/14 357
268321 연봉3000인 제가 의료비30만원.. 5 연말정산 2009/01/14 880
268320 fm라디오 심야프로 예약녹음 방법? 2 재즈조아 2009/01/14 285
268319 다시질문..이번주 덕산스파가면 많이 추울까요?(아기도 있어요) 1 ... 2009/01/14 182
268318 과외비를 얼마드리느냐고 했더니 '그냥 한 타임에 10만원씩 주세요' 그러더군요. 23 어제 과외비.. 2009/01/14 16,158
268317 밑에 남자 아이 글보고...... 4 고민해결 2009/01/14 551
268316 설선물 1 아줌씨 2009/01/14 220
268315 열이 안나는 중이염도 있을수 있나요? 7 중이염 2009/01/14 1,770
268314 꽃보다남자(하마님..) 12 18캐럿 2009/01/14 1,165
268313 혹시..의료비공제... 4 연말정산.... 2009/01/14 403
268312 초등고학년 캐릭터 없는 가방은 어디서 구입? 1 ? 2009/01/14 209
268311 꽃보다 남자 짜증 21 꽃남 2009/01/14 2,118
268310 닥치고 현금... 15 혜안 2009/01/14 2,098
268309 대학병원 -> 서울시 간호직8급 이직시 급여차이 많이날까요? 3 .. 2009/01/14 1,707
268308 냄새나는 전여옥의 구취(口臭) 1 서프[펌] 2009/01/14 487
268307 호적은 어디가야 파나요? 2 이번엔 한다.. 2009/01/14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