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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생식기 이름이 *지 가 맞습니까?

민망하지만 조회수 : 5,595
작성일 : 2009-01-13 23:29:56
참....
써 놓고 보니 너무 민망하지만,
저 밑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어떤분께서 남자들의 생식기 이름을
정확히 아들에게도 알려줘야한다고 그랬다면서(이분도 어디선가 들은거겠죠?)
그 이름이 <*지> 라고 두글자를 여과없이 그대로 적으셨네요???????
그거 보고 너무 놀라서 여쭤봐요.
정말 그런가요?
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거든요?
그냥 생식기 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무슨 친구 라고 남자들끼리도 얘기를 하지만, 그런 단어를 입밖에 내는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 할 듯한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자들의 생식기는 흔히들 말하는 그 표현을 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헉.............
너무 망측스러워서;;;;;;;;;;;;;;;;;;;;;





IP : 122.16.xxx.13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11:33 PM (218.209.xxx.186)

    엄연히 극어사전에 나와있는 말인데 그리 망축스러운 건 아니지요.
    정확한 명칭이 맞기는 하지만 보통 대화에서 안 쓰고 욕처럼 쓰이기 때문에 좀 꺼려지는 단어이기는 해요.
    저도 입밖으로 내서 말해본 적은 없네요

  • 2. 민망하지만
    '09.1.13 11:35 PM (122.16.xxx.139)

    국어사전에는 나오겠지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게 사전이니까요.
    제가 궁금한건, 정확한 표현(바꿔말하자면 사투리냐 표준어냐 같은)이 맞냐는 겁니다.

  • 3. ..
    '09.1.13 11:35 PM (122.34.xxx.54)

    육아프로에서 아이들한테 생식기를 가르칠때 고추라던가 하는 비유적 표현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라고 들었어요
    음경과 음낭이죠

  • 4. 우제승제아빠
    '09.1.13 11:38 PM (221.162.xxx.251)

    켁// 많지요 잠지 고추 거시기 조지 조쟁이(제주도 방언) 근데 이게 왜 웃긴지요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도 웃긴건지요 ㅎㅎㅎ

  • 5. ㅎㅎ
    '09.1.13 11:44 PM (211.225.xxx.146)

    그러네요
    잠지,봄지 귀엽게 들리네요

  • 6. ㅋㅋㅋ
    '09.1.13 11:49 PM (220.94.xxx.199)

    그러게요~ 보ㅁ(차마..아직까지는.. ^^;;)지..란 말이 참 귀엽네요~ ^^

  • 7. 원글
    '09.1.13 11:50 PM (122.16.xxx.139)

    그게님
    저에게 질문하신거죠?
    물론 들어봤지요.
    저 어렸을때도 누군가가 분필로 화장실에 갈겨?놓곤했던 단어죠.ㅎ
    단지, 그 단어가 정식명칭이라는게 놀라워서 글 올렸어요.
    누구나가 느끼고 있듯이 터부시되는 단어쟎아요.

    댓글들 읽어보니 정식명칭?이 맞나보네요.
    그렇다면,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서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해야할까요;;;;;;;;;

  • 8. 별사랑
    '09.1.13 11:51 PM (222.107.xxx.150)

    정식명칭이라는 것이 놀랍다고 하시는
    원글이 님의 댓글이 저는 더 놀랍네요..^^;

  • 9. ^^
    '09.1.13 11:51 PM (125.177.xxx.79)

    이런 말을 입 밖에 낼 일이 전혀다시피 거의 없게 살아오다보니...여자들 그렇잖아요^^
    그런데 울집은 어떻게 된건지 ,,아마 엄마아버지 탓이겠지만,,,남자꺼 여자꺼를 반대로 알고 살아왔어요 ㅜㅜ 사십이 다 되어서야,,,아~~ 반대로구나,,라고 깨달았는데...이게 연상이 그렇게 안고쳐져요
    말인 즉, 남자꺼 에 대한 단어를 떠올려도 여자것하고 연관이 되거든요,,,ㅜㅜ
    뭐 별로 사는데 지장은 없겠죠^^

  • 10. 별사랑
    '09.1.13 11:52 PM (222.107.xxx.150)

    그리고 정식명칭이라고 하더라도 일부러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 11. 그게
    '09.1.13 11:55 PM (121.169.xxx.31)

    ^^님 그게 아니고, 남근중심적 사회이다 보니까 할머니 할부지들이 미음 자를 붙인 말로도 여성 성기는 어색해서, 잠지(남성성기)라는 말로 여성성기까지 지칭해서 일종의 통칭처럼 쓰여서 그래요.

    나, 이거 이 분야 박사야 뭐야? ;;;;^^;;;

  • 12. 이글
    '09.1.14 12:00 AM (222.237.xxx.66)

    아무래도 낚시 같아요

  • 13. ㅇㅇ
    '09.1.14 12:01 AM (211.209.xxx.65)

    초등 2 아들이 어제 밤 제게 "엄마 내 동생은 여잔데 엄마는 왜 매일 고추라고 해.. 여자 애들은 잠*래. 책에 나왔어. 엄마는 몰랐어?? " 하는거에요?? 맞나요??

  • 14. 원글
    '09.1.14 12:03 AM (122.16.xxx.139)

    이글님
    낚시라고 하는 분 있을거같더라구요.;;;;;;;;;;
    낚시 아니에요.
    뭐하려고 이런글로 낚시질을?

  • 15. 원글
    '09.1.14 12:04 AM (122.16.xxx.139)

    아,
    점두개님
    감사해요;;;;;;
    참, 얼굴이 안보이는 인터넷상이니 별 오해를 다 받는군요.
    하긴, 알바냐는 말만 안 들어도 어디냐.......

  • 16. 성교육
    '09.1.14 12:05 AM (116.34.xxx.135)

    여자아이는 음순이라고 남자아이는 음경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알려주더군요.

  • 17. ...
    '09.1.14 12:08 AM (59.8.xxx.175)

    잠지 봄지...
    여자를 잠지라고 불렀어요
    예전부터

  • 18. ..
    '09.1.14 12:12 AM (211.243.xxx.231)

    에고.. 오타 있어서 지웠다가 다시 쓰려는데 고 사이에 원글님이 댓글 다셨네요.
    원글님 댓글 먼저 봤으면 그냥 뒀을텐데.. ㅠㅠ

    제가 지운 댓글 다시 올리면요..

    윗님들 이글 낚시 아니예요.
    저도 그 댓글 봤어요. 그 댓글 보고 저도 좀 많이 놀랐어요.
    정식명칭이 꼭 그 단어 말고도 많을텐데..
    아이에게 그 명칭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켰다가 그 아이 나가서 그 말 쓰고 다니면 뒷감당 안델텐데.. 등등
    여러가지로 참 난감하다는 생각 들던데요.

    요기까지였구요.

    좀 덧붙이면..
    제가 본 그 댓글 내용이요..
    성기 이름을 똑바로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아이 성교육시킬때 "oo이의 자*" 라는 표현을 쓴다고 했어요.

  • 19. ..
    '09.1.14 12:15 AM (211.243.xxx.231)

    그리고 그 댓글 저~~기 아래.. 자기 아이 그 부분 만지는걸 다른 여자아이가 봤고 그 얘기를 그 아이 엄마가 동네방네 떠든다는 글에 달린 글이었어요. 궁금하신 분들 찾아보세요.

  • 20. 저도
    '09.1.14 12:16 AM (220.121.xxx.88)

    그 댓글 읽다가 헉 했어요.
    정식명칭이 아니지 않나요?

  • 21. 웁...
    '09.1.14 2:02 AM (121.139.xxx.156)

    전 애기 꼬추도 입밖에 못내요...
    우리애 어릴적에 한번 그 부위가 뭐냐고 묻길래 꼬추 라고 했더니 아이가 혀짧은 발음으로 따추 라고해서 지금까지 따추로 말해주고 있어요
    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도저히 입밖에 못내요....앞으로도 그냥 전 따추로 할래요...ㅠㅠㅠ

  • 22. .
    '09.1.14 2:12 AM (61.255.xxx.254)

    휴~ 저희 시어머니는 그 단어 그대로 쓰십니다. 그런말 쓰실떄 그 옆에 있는 모든 자식들이 "으이그~" 하지요

  • 23. 지금은
    '09.1.14 4:22 AM (222.97.xxx.114)

    음경 음순으로 한다더군요. 괜히 고추라 했다가 다시 또 설명하고 복잡해지니...정확히 한방에 갈켜주는게 좋다고 방송서 하더군요.

  • 24. 전에 ..
    '09.1.14 7:20 AM (119.70.xxx.172)

    패밀리 레스토랑 갔다가
    화장실엘 갔는데
    어떤 엄마가 아이가 쉬를 누고 화장지로 안닦았던 건지....
    큰 소리로 그렇게 하면 지 봄지(ㅁ자 안들어 갔었어요) 에 세균이 들어가잖아!!
    하며 봄지 봄지를 얼마나 소리내어서 크게 말하던지...
    그게 표준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참으로 민망하더군요.....;;;

  • 25. ㅋㅋ
    '09.1.14 8:57 AM (59.5.xxx.126)

    순우리말은 민망하고 입에 올리면 안되고 그거 한자로 바꾸면 괜찮은건가요?
    저는 도리어 ㅁ자도 없이 불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다 왜곡된거 아닌가요?
    요즘 예전처럼 그 명칭을 붙여서 욕하는 아이들도 없고요.
    제자리에 돌려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참 들 유별나고 호들갑스럽다 생각드네요.

  • 26. 동화책에
    '09.1.14 12:07 PM (220.75.xxx.143)

    그건 속어로 알고 있어요.
    표준어라고 해야하나요? 아이들 동화책엔 남자의 성기는 고추, 여자의 성기는 잠지로 나와요.
    고추, 잠지로 부르세요.

  • 27. 85학번
    '09.1.14 12:21 PM (118.45.xxx.169)

    아동학을 들었는데 교재에 그 명칭으로 써 있어서 충격적이었는데 바른 표기라고 배웠어요.
    댓글중에 요즘은 음경,음순이 정확한 표현법이라는걸 보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나 봅니다.

  • 28. 전 아이들한테
    '09.1.14 12:23 PM (123.214.xxx.26)

    아들은 음경, 딸은 음순이라고 얘기해주는데요.
    고추라고 부르진 않고, 그냥 쉬하는 곳이라고 할적도 있고...
    유아어를 쓰는 것 보다 정확히 알려주는게 더 낫지 않나요?
    보통 유아어라고 알려저 있으니깐.
    사전적의미로 맞을 지는 모르지만 통상적으로 어른들은 안쓰잖아요.

  • 29. 정확한
    '09.1.14 1:28 PM (125.186.xxx.159)

    명칭이 그렇다고는 해도, 듣기에 좀 불편한 건 사실 아닌가요?^^;
    전 솔직히 그런 말 들으면 이상하게 막 수치스러운 느낌이 들던데..
    그런 단어들을 터부시하는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전 딸아이 생식기는 그냥 꽃잎이라고 불러줘요..어릴때는 잠*라고 했는데, 애가 점점 커가면서 밖에 나가서 너무 큰소리로 그 단어를 사람들 앞에서 많이 쓰기에(~~아파요..쉬가~를 뚫고 나올 것 같아요 ~에 머리카락 낀 거 같아요...등등) 그냥 그렇게 부르는게 어떨까 하고 얘기해줬더니 이쁜 이름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참고로, 저희 딸은 어릴 때 지 아빠랑 목욕한 번 하고 나더니, 저한테 귓속말로 '엄마, 아빠 꼬리 달렸어..'하더군요..^^

  • 30. .
    '09.1.14 7:33 PM (121.160.xxx.46)

    ㅎㅎ 순우리말로 된 명칭이 저속하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그런데 우리말 용어에도 정상적인 말과 비속어가 따로 있어요. 두 글자로 된 '지'자 돌림이 일상적인 말이구요. 한 글자로 된것들-ㅈ--, ㅆ--은 비속어예요. 두 글자짜리는 원래 한자어였는데 변형된 것들이래요. 그래서 좋은 말로 대접받는건지... 순우리말은 비속어가 되고...

  • 31. 순우리말
    '09.1.14 8:21 PM (61.101.xxx.32)

    정식 명칭..부르고싶은분들 많이 부르세요.

    뭐 사람들 많은데서 그명칭 말고, 귀엽다는 명칭도 드러내어 부를 정도의 큰일이 뭐가 있나요?
    조곤조곤 말해주는거야 뭐라 하겠습니까.

    아이들은 아무데서나 말을 하니..남들이 듣기 거북해하는 말은 조금은 나중에 가르쳐주어도 될것 같지 않나요? 난 바르다. 그러니 남들이 어떻게 듣든 신경안쓰겠다..그런것도 살짝 이기적인것 같아요.

  • 32. 국어사전
    '09.1.14 9:37 PM (211.177.xxx.119)

    저 지금 찾아봤네요.
    정말 있어요. 남자의 생식기 이름이 *지 맞네요.
    그리고 여자의 생식기 이름이 잠* 라고 알고 있었는데 틀린거 있죠.

  • 33.
    '09.1.14 9:40 PM (121.136.xxx.182)

    자*. 보*가 정식명칭 맞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에 외설스럽게 적혀있거나
    욕할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것을 그대로 입밖으로 내어 말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음경, 음순으로 가르칩니다.
    선입견인지는 모르나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 나서 그런지 아이들이
    한결 수월하게 받아들이더군요.

  • 34. 단어 성교육...
    '09.1.14 9:47 PM (58.76.xxx.10)

    오해 하지 마시구요
    이런 내용들응 따로 배워 본적이 없어서 단어쓰기가 민망한데..
    그래서 말하기도 듣기도 거북합니다

    여자의 생식기를 "보지"라고 하고
    남자의 생식기를 "자지"라고 합니다
    이건 우리 말이구요 부르기 민망헤서 부드럽게 통칭 "잠지"라고 하구요

    옛날 한문으로는 "섭"이라고 불렀습니다 (섭취하다 할 때..빨아들이다)
    그런데 이""섭"자가 세월이 흐르면서 음율의 변화가 생겨 십 씹으로 변하면서 비속어가 되었구요
    남자들의 생식기는 한문으로 "조"라고 했습니다 (마를 "조" 마르다 ..건조하다..)
    이것도 세월이 흐르면서 음율의 변화가 생겨 조를 좃 으로 변하면서 비속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지방 어느 지역에서는 섭이라고도 쓰고요 여자 생식기와 비슷하게 생긴 조개를 섭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너무 리얼한가요?
    아이들 한테는 이것 보다 더한 성교육을 시키는데요..뭘...^^:

  • 35. ^^:;;;
    '09.1.14 9:49 PM (222.234.xxx.39)

    그글에 리플 단 사람이 접니다
    이런 논란의 중심에 있게 될줄이야
    저도 딸내미 기를때는 소중한 곳이라고만 알려주고 음순이라고 알려줬는데
    교육서에서 얼마전에 봤어요
    고추나 다른 애칭 같은것보다는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고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려주는것도 좋다라고...
    저도 아들내미 어릴때는 고추 만지지 말아라 고추가 아야한다 등등 고추라고 했더니
    딸아이와 아들아이의 대화내용이 웃겨지더라구요
    먹는 고추와 동생 고추를 놓구선 둘이서...ㅡ_ㅡ;;;
    딸내미 왈 "OO아 이건 먹는 고추고 네 고추는 먹는 고추가 아니야"
    그래서 제대로 된 이름이 우리나라 정서상 입으로 내놓고 말하기는 거북스러운 면이 있지만
    솔직히 아이에게 제대로 된것을 가르쳐 줘야 겠다 싶어서 알려준것 입니다
    어제는 그분이 하도 속상해 하시길래 리플달다가 요즘 제 경험을 이야기 했던것이구요

    아참...저 남들이 다 듣게 고래고래~~말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아들내미랑 말할때만 말해주는것이죠 ^^:;;;
    에고고...왜 이리 변명같고 궁색하죠?? 잘못한것도 없는데?? ㅜ.ㅜ

  • 36. 아참
    '09.1.14 9:55 PM (222.234.xxx.39)

    생각해보니 잘못이 있네요
    리플에 여과없이 쓴것!!! *도 있고 O도 있는데 말이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

  • 37. 지나다가
    '09.1.14 11:27 PM (222.232.xxx.77)

    어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안할수 없네요....
    저는 음경/음순이 오히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음경/음순은 한자를 빌린 말인데요....
    "음(그늘)"이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말 자지 보지는 부정적인 의미가 없어요.
    그냥 남자 것은 자지, 여자 것은 보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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