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매 둥이를 낳았는데

가까운지인이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09-01-12 12:50:56
옛날부터  남매둥이는  안좋다는 설이있다고   그러네요

무슨말인지요???

아들쪾이  그렇다는데....
IP : 222.121.xxx.7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 12:54 PM (211.209.xxx.193)

    금시초문인데..
    그런데.. 누가 이 와중에 그런 말을 꺼내는지요?
    전... 그 말의 진위를 떠나서
    축복받아야할 아이들의 탄생을 2배는 축하해주지 못할 망정..
    확실한 근거없이 그런 소리를 입에 올리는 이야말로... 입방정때문에...
    자기 복 깎아먹을 사람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은데...

    원글님도 그런 말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축하많이 해주세요.

  • 2. 추측
    '09.1.12 12:55 PM (61.66.xxx.98)

    옛날에 보릿고개도 있고,입에 풀칠하고 살기도 힘들던때
    쌍동이 낳으면 한꺼번에 입이 둘생기니 별로 안반가왔을테고...
    남매 둥이라면 아들먹여야 할 귀한젖을 딸도 먹여야 하니...
    남존여비사상까지 겹쳐서 나온 말 같은데요.
    심하게는 딸을 버리기 위한 명목만들기...

    요샌 세상이 바뀌어서 남매동이 낳으면 한번에 다 해결했다고 좋아들 하던데...
    용봉(용이랑 봉황)이라고도 귀하게 말하고요.
    요새도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아무튼 애엄마앞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죠.

  • 3. ..
    '09.1.12 12:56 PM (203.235.xxx.135)

    윗님에 동감.

    그런 말이 있엇던 적도 있는데..(예전 아들과 딸 드라마.) 그렇다고 입에 올리는것도 이상. 예전에야 아들만 사람 취급하던 시절 얘기를...며느리는 부엌에서 밥 먹어야 하던 시절과 동급의 얘기!!!

    축하 백만배 해주세요.

  • 4. ㅠㅠ
    '09.1.12 12:56 PM (121.131.xxx.233)

    한번에 아들딸을 모두 얻어서 샘나서 그런말이 나온거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안좋다면 뭐가 안좋다고..

  • 5. ㅡㅡ;;
    '09.1.12 12:57 PM (203.212.xxx.73)

    누가 그러는지 궁금하네요...남존여비 사상때는 그럴수도 있었다고 생각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 있음 쫓아가서 누가 그러더냐고 따지고 싶네요..
    제 친 언니가 남매 쌍둥이를 낳아서 지금 돌이 좀 지났습니다..얼마나 애교가 많고 잘노는지...
    언니가 집안에서 자기 볼일 봐도 두놈이 알아서 잘 놀고 엄마한테 치대지도 않고 얼마나 착하고 고마운 애들인데요...

    그런 입방정 떠는 사람들은 진짜....욕을 먹어봐야돼요...ㅡㅡ^

  • 6. 너무..
    '09.1.12 12:58 PM (211.108.xxx.50)

    부럽네요. 한번에 남매 쌍둥이를 얻다니...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그리고 원글님 어디 가서 그런 말씀 마세요.
    잘못하면 질투하는 걸로 오해받으세요.

  • 7. ..
    '09.1.12 1:00 PM (211.229.xxx.53)

    정말 부러워할만한 일인거죠..한번에 아들도 생기고 딸도 생기고..^^
    원글님 그런말 입밖에 뻥긋도 하지 마시길...

  • 8. 제발
    '09.1.12 1:00 PM (125.130.xxx.48)

    축하만 해주세요.

  • 9. 옛날말
    '09.1.12 1:00 PM (218.209.xxx.134)

    30대 후반인 저희 남편도 이같은 말을 해서 큰 싸움이 난적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제가 아들딸 쌍둥이 낳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딸은 입양보내야 둘다 잘산다는 말을 하더이다.
    그런말이 다있냐고 버럭했더니, 동네 어른들 한테 그렇게 들었다고 하면서요..
    편견이 사람을 그렇게 겁나게 한건 첨이였어요.

  • 10. 제발
    '09.1.12 1:07 PM (115.136.xxx.211)

    축하만 해 주세요.2

  • 11. ..
    '09.1.12 1:10 PM (59.10.xxx.219)

    아직도 이런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 12. 하여튼
    '09.1.12 1:13 PM (203.244.xxx.254)

    입방정...

  • 13.
    '09.1.12 1:14 PM (121.150.xxx.147)

    반대로 알고 있는데요?딸이 더 잘 된다는..
    우리반에도 그런 애들이 있어서..
    근데 그 정도가..딸은 서울대 건축이라면..아들은 연세대 건축과 간 정도 였습니다.
    한명은 학생회장도 하고 키도 크고 그런 동기였고..다른 반 동기도 활달하고 시원한 성격의 딸이였는데요.개네들이..둘다 남매 쌍둥이였답니다.
    ㅎㅎ 어찌 알았냐고요?
    개네들이 자기 남자 쌍둥이가..있는 반이랑 우리 반이랑..그러니까..자기네 반이랑 반팅시켜줬네요.
    서로 주선자 하고..ㅎㅎㅎ그땐 여고 남고라서..
    아무튼..개인차지만..전 그런 케이스를 봤구요.
    어떤 분들은..남여 쌍둥이들은 전생에..부부였다고 하기도 합디다..
    그래서 조심히 키워야 한다고....
    아마..남아 여아니 쌍둥이에다가 늘 상 붙어있다가 혹..그런 사고 날까 하는 우려에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딸 쌍둥이 엄마인데요..할머니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 임신시 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ㅎㅎ

  • 14. 예전에
    '09.1.12 1:15 PM (121.186.xxx.43)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 볼때 엄마께서 넌지시 한말이 기억나네요
    쌍둥이 남매 딸이 아들의 기를 뺏어간다는 속설이 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이 더 안된다고.
    거기 드라마에서도 김희애는 명문대에 붙지만 최수종은 명문대 법대에 떨어지죠
    그걸 어머니는 김희애 탓만 했죠.
    옛날엔 아들 원하는 시대라 남존여비 사상이 강해서 그런말이 나온듯 합니다

    하지만 현대시대엔 한번에 아들 딸 낳았다고 일란성 쌍둥이보다 더 좋아들 하고 축하 많이 해주지요
    많이 축하해주고 오세요^^
    갠적으로 연년생 키우는것보다 쌍둥이 키우는게 더 낫다 생각하는 1인..!!

  • 15. ...
    '09.1.12 1:22 PM (122.32.xxx.89)

    세월이 진짜 많이 변했잖아요..
    제가 서른 초반의 남매 쌍둥이입니다...
    근데 뭐..
    크면서 모르겠던데요..
    오히려 잘 되긴 남동생이 정말 더 잘됐구요..
    저는 남동생에 비해서 너무 모자라게 되서...
    정말 그 당사자 앞에서는 아무말 마세요..

  • 16. 그런말
    '09.1.12 1:25 PM (203.247.xxx.172)

    지어내고 전하는 사람들 이해 불가입니다

  • 17. ...
    '09.1.12 1:30 PM (58.102.xxx.139)

    부러워라!


    옛말은 괜히 아들농사망치고 딸핑계 댄거 아닐런지.

  • 18. 남매둥이엄마
    '09.1.12 1:35 PM (122.35.xxx.46)

    헉...
    저도 남매둥이 엄마인데~~~ 저두 그런말 듣긴했습니다만...^^;;
    썩 듣기 좋은말은 아니에요.~이런글도 안반갑고요..
    밖에 나가면 다들 부럽다고는 해요..키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저도 임신했을때... 동성보다는 남매를 원했어요...
    전 의사쌤에게 일부러 첫딸을..둘째를 1분간격으로 낳았어요.
    1분인데...누나가 아주 의젓하답니다.ㅎㅎㅎ

  • 19. 대체 뭔 소린지
    '09.1.12 1:51 PM (211.109.xxx.163)

    ..
    아직도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 20. 3babymam
    '09.1.12 1:57 PM (221.147.xxx.198)

    저도 쌍둥이 임신했을때
    시어머니에게서 그런말 들었네요..
    남매 낳지 말고 같은 동성으로 낳으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얘기라서
    그냥 웃으면서..." 그런게 마음되로 되나요..^^
    그냥 생기는데로 낳아 야죠..^^" 하고 말았어요..

    요즘 남존여비 이런것 보다는
    동성으로 낳으면 남매보다는 키우기가 좀더 수월하다고..
    딸쌍둥이나 아들쌍둥이 이렇게 낳으라 하는것 같아요..

  • 21. 나참
    '09.1.12 2:04 PM (121.139.xxx.156)

    어이없네요..안좋으면 생긴아이를 어떻게 하기라도 하란 얘긴지????
    이왕 생긴아이 축하는 못해줄망정 너무 하네요...

  • 22. 들은야그
    '09.1.12 2:10 PM (218.39.xxx.251)

    아들딸 쌍둥이인 경우 딸아이가 아들의 기를 빼앗아간다는 설~이 있어
    아들이 션찮고, 딸이 더 야무지고 똑똑하다라고 할매들이 그랬어요.
    요새 뭐 이런거 상관없겠지만,,,딸이 똑똑하다니 저는 더 좋던데요 ^^;

  • 23. .
    '09.1.12 2:17 PM (58.143.xxx.195)

    그냥 글만보고 지인이 낳으셨다고는 하셨지만,
    너무 부러워서 그냥 글쓰고가요
    우리 친척중에도 남매둥이 낳은 저랑 동갑, 너무 부럽더라구요, 한번에 둘씩,
    저두 능력된다면 2명 더 낳고싶네요 ,,
    그 힘들었던, 신생아 시절도 왜이리, 그리운지,

  • 24. 부러워서
    '09.1.12 2:26 PM (116.123.xxx.37)

    제가 임신했을떄 새언니가 쌍둥이 꿈인거같가하면 제태몽꾼거 얘기해줄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했었거든요 만약 쌍둥이라면 한번에 아이둘을 얻으니 힘들겠지만 좋겠다 생각하면 또 이왕이면 아들딸이면 더 좋겠다 했지요 요즘세상에 그런말을 ....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 25. ...
    '09.1.12 4:03 PM (59.8.xxx.116)

    원글님
    이런생각 하시고 싶으세요
    여기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조차 좋겠다, 부럽다 하는 판국에

    그냥 축하만 해주세요

  • 26. 그녀
    '09.1.12 5:14 PM (203.152.xxx.67)

    아이고 이런 경사에 그런 시답잖은 말 하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 부럽습니다
    한번에 아들 딸을 다 얻으셨다니~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저는 하나도 안생기고 생겨도 금새 떠나버리고
    눈물로 눈가 짓물러가며 사는데
    얼마나 부러운지!!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얼마나 이쁠지~

  • 27. 아들과 딸
    '09.1.12 11:51 PM (58.232.xxx.137)

    귀남이 엄마가 후남이 때문에 귀남이 앞길 망친다고 그런 소리 퍼뜨렸군요...

    요즘 남매둥이면 로또에요.. 못먹고 살고 남존여비 있던 시절 이야기를 아직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구나...

  • 28. 제발
    '09.1.13 12:11 AM (222.238.xxx.73)

    축하만!!!

    입방정 떠는사람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512 오늘 삼박이는 123.189.135 13 으음 2009/01/12 441
267511 문제는 쉬운데 식으로 세우는게 힘들어서요.(수학) 6 방정식 2009/01/12 301
267510 명절에 부모님댁에 어떤 선물 하세요? 2 고민 2009/01/12 377
267509 신랑의꿈 1 둘째기다리는.. 2009/01/12 268
267508 나 대신에 구속되신 분들의 재판이 있습니다.(1/13일과 1/20일 무한도전100) 6 언소주 2009/01/12 666
267507 헬스자전거로 한달에 1키로 감량 가능한가요? 3 다이어트 2009/01/12 703
267506 셋팅기(헤어롤) 잘 사용하시나요? 10 셋팅기 2009/01/12 1,246
267505 퇴직금 중간정산하라네요. 퇴직연금 5 인천한라봉 2009/01/12 965
267504 [명박퇴진] 촛불전체일정 공지 -- 오늘부터 5월까지 전국집회 2 아고라펌 2009/01/12 314
267503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내용? 11 일드 2009/01/12 1,562
267502 엄마표 영어,수학 가르치고싶어요,,교재추천 부탁요,,(유치원생) 3 엄마표 2009/01/12 595
267501 어제 홈쇼핑 방송한 삼성화재 개인연금 어떤가요?? 4 삼성개인연금.. 2009/01/12 960
267500 시모 생신날 시누이들이 와서 짜장면 시켜 먹고 갔었죠 23 잊은줄 알았.. 2009/01/12 4,815
267499 드라마는 원래 다 이런가요? 9 웃겨서.. 2009/01/12 1,346
267498 요즘 젊은이들 너무 안쓰러워요 3 두아들 맘 2009/01/12 830
267497 죄송하지만~ 대본공개했다는글 어디서 볼수있어요?(ㄴㅁ) 2 대본 2009/01/12 372
267496 지금 수학 어느 수준들인가요? 9 예비초등 2009/01/12 557
267495 모유수유하실때 아기 변에 혈이 나온적 있으신가요? 3 초보맘 2009/01/12 493
267494 영어 학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필기체 2009/01/12 179
267493 빨래하고 싶은데 7 세탁기 2009/01/12 445
267492 무주택기간을 입증하라고 하는데요... 5 .. 2009/01/12 448
267491 파워블로거에거 입바른 소리했다가, 제 글 삭제당했어요 10 황당 2009/01/12 1,346
267490 전부 쫓아내는군요. 3 도레미 2009/01/12 444
267489 초등1 돌보미 보수를 어찌 책정하는지 몰라서요... 1 아이 탁아 2009/01/12 350
267488 쪽지는 어떻게 보내요? 3 컴맹--; 2009/01/12 199
267487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니 피곤하네요 5 휘유 2009/01/12 1,153
267486 한글쓰기 어떻게 가르처줘야할까요.. 4 한글 2009/01/12 379
267485 수입 허브티 어디서 구매? 선물 2009/01/12 217
267484 장터 쟈스민님 소고기 부위 질물드려요~ 3 알려주세요 2009/01/12 460
267483 이런 증상이 있답니다. 꾸준히 먹을 건강식품있을까요?? 2 남편이~ 2009/01/12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