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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걸까요?

걱정맘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9-01-08 18:45:32
저희 큰아들은 예비중3입니다. 남자아이라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반면,어학계열 특히 영어에 약하답니다.

학교시험은 교과서만 공부해도 문제가 없지만 앞으로 수능을 생각한다면 이번 방학에 많이 신경써야하잖아요.

시스템이 좋은 대형학원에 다니고 있고 지금은 수능과 텝스영역을 함께 하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숙제가 넘 많아요. 7~8시간 걸릴정도요.다른 과목도 해야하니 당연히 영어숙제를

100%해가지 못합니다.숙제나 쪽지시험들로 레벨등락이 결정되니 아이가 무척 스트레스받아요.

아이가 소화시키지못하는 숙제,숙제에 치여 축쳐진 아이의 모습이 모두 답답합니다.

한편 이정도도 이겨내지못하면 앞으로 어쩌나 싶어 전 그냥 끄로가고 싶습니다.

제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거 아닌가요? 격려해가면 포기하지 않게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문제를 극복하신 맘들에게 조언을 구할께요...
IP : 121.138.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수가
    '09.1.8 7:15 PM (211.192.xxx.23)

    다 뛰어나면 모를까 차이나면 대형학원 별로 안 좋아요...
    못하는 과목은 끝내 취약과목으로 남을수도 있지요..
    대형학원의 시스템은 상위 몇%을 위해서 짜여진 학원입니다,
    수학과학을 잘하면 이과가면 되니까 차라리 과학학원과 수학학원을 따로 보내시구요,,'영어는 영어전문학원을 보내세요..
    우리애도 예비중3인데 방학때 다들 대형학원으로 몰려가네요 ㅠㅠㅠ

  • 2. 저도 한마디
    '09.1.8 8:15 PM (121.166.xxx.138)

    대형학원이라 하심은 종합학원을 말씀하시는것인지요??
    대부분 그런 단계를 거쳐서 단과학원으로 옮기는 것 같아요.
    엄마 욕심으로 하다보면 아이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을것이고, 능률도 당연히
    오르지 않지요.. 집에서 가까운 영어, 수학 단과 학원을 알아보심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을듯 싶네요. 저는 고3, 고1 올라가는 아들 둘이 있어서
    종합, 단과 다 보내 보았는데 결론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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