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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주하 앵커의 제눈 후벼파는 소리

...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09-01-05 14:15:17
MBC노동조합 블로그에서는 김주하 앵커를 인터뷰했다
현재 김주하 앵커는 파업에 동참, 뉴스 프로그램 진행을 잠시 멈춘 상태다


현재 한나라당에 강행하려고 하는 언론법과 관련해 김주하 앵커는 "이 법이 통과돼 MBC가 현재의 모습이 아닌, 일부 재벌과 언론사에 소유가 돼 있다면 지금과 같은 보도는 나올 수가 없다"며 "(MBC는) 일부 언론사나 다른 재벌의 입이 돼서 그들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보도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진실된 보도는 당연히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KBS의 '타종방송 왜곡 논란'과 관련해서도 "엊그저께 있었던 모방송사의 있어서는 안될 행위들"이라며 "정말로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과 현재 상황이 다른 모습을 우리가 보도할 수 밖에 없다면 우리는 언론이 아니고 일부 언론사나 재벌의 하수인일 뿐"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법이 통과돼 MBC가 현재의 모습이 아닌, 일부 재벌과 언론사에 소유가 돼 있다면 지금과 같은 보도는 나올 수가 없다, (방송법 개정으로 언론사나 재벌이 MBC 지분을 가진다면) MBC는 일부 언론사나 다른 재벌의 입이 돼서 그들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보도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진실된 보도는 당연히 가려질 것"이라 생각하는 김주하 앵커의 단순 두뇌에 나도 같은 급이 되어 되물어 본다


말로만 공영방송이지 실제는 광고로 먹고사는상업방송  MBC는 김주하 앵커 단순 두뇌에서 나오는 논리대로면 광고를 주는 대기업에 MBC는 현재 온통 소유가 되어있는 셈이다


아닌가?
1600여명의 직원중 1000여명이 차장급 이상이라는 기형의 MBC가 쌩쌩 잘 굴러 돌아가도록 돈을 대주는 기업인데 왜 아니란 말인가?


이처럼 대기업에 온통 소유가 되어있는 MBC,
정수장학회가 무려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정수장학회 소유인(?) MBC,


대기업의 뜻대로 현재 움직이고 있고, 대기업의 입이 돼고 있으며, 대기업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보도를 하며, 따라서 진실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가?


정수장학회의 뜻대로 현재 움직여 정수장학회의 입이 돼고 있으며, 정수장학회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보도를 하며, 따라서 진실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가?


언제부터인지 배운것들이든 못배운 것들이든, 공인의 입장에서든 개인의 입장에서든  뭔가를 가지고 자기 주장을 피력 할라치면 나중에야 어찌되든 말든 말도 안돼는 예를 들며 우선은  목소리 한껏 엉터리로 짖어놓고 보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근본이 없고 정체성이 없어 인정을 못받기에 목적을 위해선 수단방법 안가리고. 잘 우기고. 목소리 크고. 우선 먼저 떠드는 놈을 장땡으로 인정해준 거짓 민주화와 사기 개혁 쟁이들의 몹쓸 산물인데 이 더러운 산물이 전염병이 되어 개나 걸이나 모두 전염받아 미쳐 날뛰고 있다


얼굴 이쁘지만 경우 안닿고 사리에 맞지않는 골빈 소리나 퉁퉁하는 여자들을 놓고 좋게 말하여 백치미 있다고 말해주는데, 그것을 솔직히 말하면 가부끼 배우가 화장 떡칠하여 이쁘게 보이지만 사실은 바보 멍청이라는 소리다


얼굴 빤지르르~~하면 머리도 의무적으로 좋았으면 하는데 김주하 앵커를 보니 하느님은 그렇게 인간을 만들어 놓지는 않았나 보다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110312&cate=&...
IP : 211.106.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5 2:25 PM (118.32.xxx.221)

    댓글 달지 맙시다 잠시후 자삭할게여

  • 2. ..
    '09.1.5 3:08 PM (125.178.xxx.80)

    도대체 뭔 소리인지..

    "근본이 없고 정체성이 없어 인정을 못받기에 목적을 위해선 수단방법 안가리고. 잘 우기고. 목소리 크고. 우선 먼저 떠드는 놈을 장땡으로 인정해준 거짓 민주화와 사기 개혁 쟁이들의 몹쓸 산물인데 이 더러운 산물이 전염병이 되어 개나 걸이나 모두 전염받아 미쳐 날뛰고 있다" - 거짓 민주화이고 뭐가 사기 개혁쟁이란 말은, 모두 "한나라당"과 "매국노"로 바꿔서 원글님께 그대로 반사..

    마봉춘이 대기업이며 정수장학회의 입맛에 맞춰서 진실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 오산이군요. 저 글대로 우기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나보죠?? 지나가던 파리가 비웃습니다. 저 글을 보고 더더욱 대기업과 거대언론사에 넘기면 안 된다고 불끈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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