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언론법이 그렇게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테스트해야할정도의 법인가요
어느 구캐의원의 발언..
저들이 과연 국민을 위해 저러는 거라면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테스트해보자고..
하는 발언...
미틴 넘들.....
정말 부글부글....
이번엔 정말 우리 냄비하지 말아요...절대 잊지 말아요....
1. ⓧ은미르
'09.1.3 10:24 PM (124.53.xxx.86)그 어느 국개의원.. 묶어놓고 몇달 굶기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나들도록 때려주고 싶네요.
2. 통과되면
'09.1.3 10:27 PM (116.40.xxx.88)정말 암울한 시대가 올거 같아요.
남편이 민주당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하는데, 화가 나서 막 쏘아붙였네요.
똑같은 놈들이 뭣때문에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겠냐구요. 한나라놈들이 통과시키려는 법안이
얼마나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거면 그렇게 무력하던 민주당이 결사적으로 막을까요.. ㅠ.ㅠ3. 고양이를 부탁해
'09.1.3 10:33 PM (125.177.xxx.201)진성호를 감금해서 딱 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그 놈은 아마 한끼만 굶어도 잘못했다 그럴 겁니다.
그래서 고문도 못당하는 미꾸라지문어족속.4. 굳세어라
'09.1.3 10:35 PM (116.37.xxx.171)전 김일성 무지 싫어하는데요. 쥐새끼도 빨간색만 안둘렀지 김일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때 쇠고기협상 다시하라고 여론조사에서도 70%가 그렇게 해도 않했잖아요. 그래서 우울해요.. 한나라당 뽑은 국민들도 싫어요.
5. ..
'09.1.3 10:42 PM (123.215.xxx.158)한나라 의총인지 뭔지에서 친 이명박계 의원이 단전, 단수해서 끌어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는 걸 좀 전에 봤어요.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
6. 만엽
'09.1.3 10:55 PM (211.187.xxx.35)그들의 상대에 대한 철학이 나오는 거지요.
반대 의견을 가진자는 국회의원이라 할지라도(어느 나라나 국회의원은 대단한 자리이니까요)
척결의 대상으로 본다는 것. 그러니 이름없는 시민들이야 날파리 쯤으로 생각하겠고요.
몇 놈 죽어나가도 우리는 재벌과 조선에 봉사하는 우리 길 간다는 것.
그리고 지금 국민여론이 미디어 악법이나 금산완화의 경우 거의 이십몇프로 찬성에 육십 몇프로가 반대예요. 열사람에 일곱명 가까이 반대한다는 걸 딴나라도 알아요.
그러니 공청회나 토론 한번 변변히 없이 쪽수 믿고 막 밀어부치는 겁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이지요. 말이 안되는 법안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번개불에 콩 궈먹는 자세로요.
진성호가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 말 속에 품은 그들의 철학이 나찌의 히틀러와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어요.7. 맞아요
'09.1.3 11:26 PM (119.69.xxx.74)만엽님 말씀이..맞아요..
그들 눈에 국회의원이라도 야당은 같은 급이 아닌겁니다..
그러니 우리 국민들이야..자기들 밥그릇에 금고 채우는 도구로 뿐이 안보이는거죠..
그렇게 해먹다가 지난 10년간 못해먹으니..지금 눈이 뒤집혀져서 이 난리인겁니다.
지들도 아는거죠..이대로 두면..자기들 몇년 못해먹는거..그러니 막무가내로 난리부리는겁니다.8. ⓧPianiste
'09.1.4 1:32 AM (221.151.xxx.213)미친넘, 그런 발언을 했나요?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