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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후 보고 계신가요?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는 권해효씨가 어쩜 그리 멋져보이나요?
...
재벌언론등등에 대해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1. 깊푸른저녁
'09.1.3 9:53 PM (118.219.xxx.158)쥐새끼가 이나라 해먹고 있는 동안 아침 저녁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고 아무데서나 눈물이 나네요.. 어쩌다 이지경인가요
2. 눈물
'09.1.3 9:55 PM (118.43.xxx.40)보고는 있는데...그거 볼라고..저한테 달려들 애기들을 조용히 하게 하느라.어린이 티비 또 틀어놓고 있네요..............ㅠ.ㅠ
이 정부는 주부들이 육아에 열중하게 하는것까지 방해하는군요................한창 촛불 켤당시에 경찰서 다녀오시는 수고하신 분들의 수고엔 비할것도 아니지만..저의 지금 상황은....ㅠ.ㅠ3. 보고있어요
'09.1.3 9:58 PM (121.152.xxx.80)볼수록 답답합니다..
4. 비비
'09.1.3 9:58 PM (125.131.xxx.171)이 방송을 더 많은 분들이 봐야 할텐데..
그래서 다수의 침묵하시는 분들이 일어서야 할텐데..휴
속에서 화가 치밀어서 찬물만 계속 마시네요,5. 눈물
'09.1.3 10:00 PM (118.43.xxx.40)재벌가의 혼맥까지 ..
모르던 바는 아니지만....엠비씨가 아주 작정했군요.....
재벌가에서 광고 중단등을 하지나 않을까...더 궁지에 몰리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하지만..
개념 시민들이 어케 좀 들고 일어나 주기를..좋은 결과 있기를....6. 부산은
'09.1.3 10:01 PM (219.251.xxx.237)안하네요.. 이상한 다른 프로만 돌리고... 답답해서.. 쯧
7. 할려면
'09.1.3 10:21 PM (121.169.xxx.32)화끈하게 해야지요.
mbc화이팅!!지금 캐비시에선 강만수,정종환,전광우나와서
경제 살릴거라고 앵무새처럼 떠드네요.
저말을 믿지 못하는 저를 한탄하고 있습니다.8. ..
'09.1.3 10:25 PM (123.215.xxx.158)정말 저도 삼성이 엠비씨에 광고를 끊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더이다.
9. 만약
'09.1.3 10:32 PM (202.156.xxx.108)지들이 광고를 끊으면, 난 케본부 수신료를 끊고 엠비씨에 보내겠다!!
10. 고양이를 부탁해
'09.1.3 10:34 PM (125.177.xxx.201)이판사판인걸요.
국민들은 대체 언제 정신차리려나.11. 눈물
'09.1.3 10:37 PM (118.43.xxx.40)케뱅신 수신료는 저는 지난 9월인가부터 끊긴 해쓴데..엠비씨에 보낼수 있을까요???
그때 저는 케뱅신 수수료 끊을대 저랑 통화한 한전상담원에게 이명박때문에 불편해서 티비 없앴다고 해서 수신료 끊었는데...................................엠비씨에 성금 전달하고프네요..정말.............12. 아우..
'09.1.3 10:38 PM (116.36.xxx.45)정말 충격적일 정도였어요.
너무 화끈해서 많이 걱정도 돼요.
이 시국을 잘 넘기더라도, 결국에 뒷감당은 고스란히 mbc 몫일텐데 싶기도 하구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시국은 언제쯤이나 올까 싶어 한숨이 나네요.13. 답답
'09.1.3 10:53 PM (61.40.xxx.60)이 나라가 어디까지 후퇴할지....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내가 할 수있는 일은 무엇일까....조중동신문으로도 모자라 방송까지 장악하여 가진자들의 배를 채우려는 적들...도대체 1년의 시간이 십년처럼 아득하게 느껴지고 나머지 4년동안 무슨일이 벌어질지...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잠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14. 아우~
'09.1.3 11:26 PM (61.253.xxx.140)한나라당으로 자살폭탄이라도 들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