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한테 의석을 주는것은 나라를 팔아먹겠다는 겁니다.

[팔아먹자대한민국]

이거는 오엑스 문제죠.

한나라는 엑스입니다.

한나라가 죽어야지..사회에 다양성이 핍니다.

그리고 나서 좌우 스펙트럼이 형성되는거지...

지금 하는거 보면 북한 공산당이랑 다를께 하나 없죠

[맞습니다.]

찬성1

[문제는요]

나라를 다 팔아 먹어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사는게 바로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슬픈 현실이예요...ㅠㅠ

[문제는요2]

나라를 다 팔아 먹어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사는게 바로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슬픈 현실이예요 222222

아직도 다음 대선후보 1위가 박근혜인 나라입니다.&%$&%$%

[세우실]

그건 이번에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제야 깨닫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의석을 줬습니다.
그러고도 본래 인간이라는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겁나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 행동이 맞다고 증명하는데에 자기 지적능력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인생을 낭비하고들 있지요.

[jk]

사람이라는건요 바뀌기 참 힘든 존재입니다.
30년 이상 살아온 아조씨 아줌마들은요 어지간해서는 잘 안바뀝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30년 이상 살아왔는데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바꿀려고 하지 않지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그렇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바뀔거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럼 방법이 뭐냐?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뭉쳐야지요. 인구비례로 보면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60%정도 그리고 한나라당을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이 40%정도입니다.
근데 왜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실패를 하느냐?

한나라당 지지자들처럼 표의 응집력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기권하거나 다른 대안을 찾을려고 합니다. 그게 문제인거지요.

어쩌다 저런 비상식적 비합리적인 당이 지역주의의 수혜자가 되어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지...
쩝....

[아직]

젊은세대가 있어서 기대를 해봅니다.

[휴~]

정말 한숨만 납니다,,....우리세대는 그래도 좋은시절도 있었건만..다음세대에 뭘물려줄지..

[눈물]

저번 대선때도 젊은 세대에게 기대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 후보들로 인해 표가 갈렸나..............아님 젊은 세대들이 다른 젊은 세대들을 너무 믿었나 ..나 하나 빠져도 괜찮겠지 해서 그냥 기권했는지 몰라도..........정말.............이런 결과가 나와서..........정말 ...........
다음엔 안 이러겠지..하는 생각하기엔 4년이라는 너무 많은 기간이 남아서...............그 4년 사이에 얼마나 더 말아먹을지.....지금 이메가의 올해 토정비결이 맞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그리고 저 윗분 말씀대로 저도 여론조사 보고 수첩공주님이 1위한거 보고 정말 기절할뻔했네요..
우리나라에선 오바마의 기적같은 건 없을까요..............

[휴~]

요즘 대학생들 ,,,도대체 뭐한데요??
대학생들 가르치는 남편얘기로는 우리때와는 정말 다르다네요..
애들이 사고수준이나 그런게 정말 초딩수준이라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렇다네요..
미래가 안보여요..

[..]

언제쯤 바뀔까요? 지금 대학생들은 죄다 시크병 걸리신 고고한 분들이라 힘들겠고..
386들이 키운 지금 중고생들이 특히 중학생들..이 자라 어른이 되면..우리사회가 나아질까요?
정말 눈물이 나고..몸이 떨리고..아주 나쁜놈들..
저 미친인간 찍은 개같이 미친 인간들은 다 어디있는지..분명히 대통령은 떡허니 당선되었고
딴나라당이 거대당이 되었는데도 찍었다는 인간은 없고.
희망도 없어보이고..더이상의 기적도 없을것같은 느낌에 너무 슬픕니다.

[뽑아 줬으니]

선거에 이겼으니 나라를 팔아먹든 국민들 두들겨 패든 지들 맘대로구나!!!
이젠 국회에 백골단까지 투입해??

[깊푸른저녁]

제가 알고있는 주변 이십대 아이들 정치 무시합니다..너무 편한 세월을 살았던것이겠지요.. 아니면 모든지 다해주며 키워낸 부모 세대가 잘못 가르친 탓이겠지요.아무리 얘기해도 귀기울여 안듣습니다..젊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두신다니.. 정말 이나라 어디로 가는 겁니까.. 두렵고 싫습니다..

[문제는요2]

정상적인 사회라면 적어도 2메가나 박근혜 같은 사람은
대통령 후보에도 조차 오르지 못해야 그게 기본은 된 나라입니다.
7대악법을 `상정'시키겠다는데도 정권퇴진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20대 대학생들에게 희망이 안 걸립니다.;;;
(왜냐면 그래도 대학생시절이 제일 사회적인 책임감이 강할 시절이기 때문에)
독재시절로 후퇴되고(돌아가는 꼴새가 분명해요) 또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
지금 이나마 누리고 있는 것을 되찾을 있을지....캄캄한 느낌입니다.

[시절이다르잖아요]

대학생들이 시크병인게 아니라, 상황이 걔들을 시크하게 만들었죠.
대학 들어가자마자 학점관리들어가면서 토익에 각종자격증에 취직준비해야 하는 애들인데,
정치에 신경써주는 그나마 소수의 애들이 정말 기특한거죠.
지금도 딴나라는 벌써부터 그네를 밀어붙이고 있는데, 야권은 정치력(?)이 좀 부족한것 같아요.
가카께서 천우신조로 오래 못가시면 당장 대안 있나요?
인터넷 잘 안하는 사람들 눈에 익고 귀에 익은사람 뽑아주지, 생판 모르는 사람 안찍습니다.
제발 한분 좀 작정하고 띄워주고 몰아주고 했으면 좋겠어요.

[열린당은]

왜 정권을 뺏겼을까요?

누구 잡건 다 사람이 하는거지 정치하는 인간들도 신이 아닌디

다 그놈이 그놈이야

박정희처럼 욕을 먹더라도 소신있게 국민을위해 일하면 아무리 깍아내리려 해도

알 사람은 다 압니다.누가 진정 국민을 위한 지도자인지

팔팔 뛸 사람많겠네

[윗분]

열린당은 조,중,동때문에 정권을 빼았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조,중,동 폐간 운동을 우선으로 하는겁니다.
언론법, 방송법에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목숨거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인거죠.
그놈이 그놈 아닙니다. 그놈은 한나라당 놈들이나 그놈입니다.

[아꼬]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이 제일 싫어요. 열린당은 물론 잘 한것은 없습니다. 얕은 수를 읽지 못한 어리석음과 뉴라이트라는 수구가 포장 잘해서 보수를 끌어안는 동안 너무 당내싸움에만 고여 있었던 죄 큽니다. 그리고 윗님처럼 그놈이 그놈이라는 논리를 주구장창 써먹는 조중동의 혀에 넘어가 이제서야 정신 차린 제 죄도 큽니다.
다만 님처럼 아직도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은 이제 듣고 싶지 않아요. 절도죄랑 살인강도죄를 같이 논할 수가 있습니까. 특히 민주당의원들이 사지가 잡혀 끌려가는 모습을 어찌할 수 없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오늘만은 제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열린당님]

알려주세요..누가 진정 국민을 위한 지도자인가요..?
박정희요..? 전두환이요..? 노태우요..? 아니면 이승만이요..? 누구예요..전 모르는데요..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박정희하고 비교합니까..? 쯧쯔..
다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나라가 이꼴이라 이겁니다..

[참나..웃기네..]

박정희 같은 소리하네..... 독재가 좋은 사람은 그리 살아라.
지 꼴리는대로 입맛대로 사는걸 소신있는 행동이라하나?
정경유착, 깡패정부 다 박정희때 유물이 아닌가? 지금의 족벌언론, 친일인사, 이승만,박정희로 이어진 지네끼리 쿵짝의 유물인데...박정희 같은 소리하고있네.
일본장교들보다더 앞장서서 독립투사잡는걸 낙으로 알았던 놈한테
아직도 미련있는 있는 한심한 인간들땜에
"대한독립만세"라는 말이 아직도 저릿저릿 가슴에 숙제가 되는거다. 공부좀 해라.

[박정희가]

국민을 위한 지도자였나... 생각해봅니다. 독재자 아니었나요?

목욕탕에서 나랏님 욕하면 그 담날 바로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던 그시절, 그 독재자들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있네요. 어떻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