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살림 이용하시는 맘들...추천 아이템부탁드려요

초보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09-01-02 22:21:30
아가 이유식때문에 한살림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맘인데요.
집근처 한살림매장은 먼 편이라 인터넷으로 거의 매번 주문해야할것같은데요
아가 이유식이 주 목적인지라 한번 구입량이 많지 않아요.
저희 부부용으로도 많은 양이 아니라...

배송비 안붙이고 주문하려면 4만원이상 구입해야하던데...
다른분들은 배송비 붙더라더 그냥 주문하시는지요.-.-;
주문액 모자랄때 같이 구입할만한 추천 아이템부탁드려요.

이번에 브로콜리가루,쌀식빵,배농축액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일일히 후기 확인할시간은 없어서요...
IP : 123.254.xxx.18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 10:28 PM (122.34.xxx.11)

    팥찐빵,진간장,조선간장,떡국떡 맛있어요.

  • 2. 저는
    '09.1.2 10:28 PM (219.248.xxx.175)

    처음에는 잡곡이나 채소류 유정란등 농산물 위주로 구입 했었는데요
    요즘엔 이것저것 많이 구입하는 편인데 휴지나 종이행주도 좋구요
    자외선 차단제, 스킨도 괜찮았어요 숯 같은것도 좋더라구요
    빵가루나 튀김가루 마늘가루 같은것도 괜찮았고... 비누도 괜찮던데...

  • 3. 소고기
    '09.1.2 10:28 PM (125.190.xxx.48)

    갈은것 300g씩 포장된것 있어요..이유식써도 괜찮을테고. 아직
    그시기가 아니거나 안 먹으면 볶아서 고추장에 마늘 참기름 넣어 섞으면
    맛난 비빔장되요..새송이버섯도 마트보다 싸고..
    고긴 다 냉동이라 냉동실에 쟁여두고 찌게끓이고 국끓이기 편해요..
    진미 오징어도 맥주 안주 하기 괜찮고..잣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지리멸치도 냉동실에 아무리 넣어둬도 냉장고 냄새 안나데요..
    전 고 작은 것을 하나 사면 거의 반년을 두고 먹어서리..
    쌀국수도 괜찮구요..보들보들해요..우리밀국수는 약간 일반 국수봐 텁텁한 점이 있지만..
    감자수제비도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기 좋고..
    전 어린것들 둘이랑 4식구 살아도 매주 6~7만원이예요..흐흐
    그러고도 또 마트엘 간다는.....

  • 4. 항상
    '09.1.2 10:29 PM (203.142.xxx.114)

    4만원이상 넘어서요~~한살림 이용한지 5년정도 되는데 첨엔 채소위주로 구매하다
    지금은 거의 한살림 물품으로 바꿨어요~~특히 육류 구매하면 4만원 금방 넘어요~~
    이유식하는 맘들은 닭가슴살 많이 구매 하시던데요~맛있어요~~

  • 5. .
    '09.1.2 10:32 PM (211.176.xxx.67)

    계란은 꼭 한살림것으로 먹구요 근채류도 마트보다 쌀경우가 많아요
    사과는 우리가 어릴적 먹던 그런 맛나요

  • 6. 저도
    '09.1.2 10:39 PM (119.64.xxx.220)

    야채류, 유정란, 돼지고기, 닭고기, 과일(요즘은 귤이나 사과), 두부 등등
    저도 첨엔 야채 위주로 사다가 점점 냉장고가 한살림 제품으로 바뀌고 있어요^^

  • 7. 추가로..
    '09.1.2 10:40 PM (122.34.xxx.11)

    첫댓글에 안쓴 물품이 많아서;;계란,휴지,소고기국거리,분쇄육,김,양파,감자,오이,새송이버섯,썬크림,
    스킨,로션,수제비,파 등 다 좋아요.특히 조선간장이랑 진간장 참 맛있어요.

  • 8. 한살림
    '09.1.2 10:45 PM (58.120.xxx.76)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제가 자주 구매하는 것은요,

    유정란, 딸기쨈, 복분자엑기스, 쌍화차, 두부, 모든 종류의 제철 야채와 과일, 간장, 고추장,
    쌀과 잡곡류, 사골곰국, 떡국떡, 떡복이떡, 마스크, ... 쓰다보니 너무 많아지네요...

  • 9. 저도 항상
    '09.1.2 10:46 PM (203.244.xxx.146)

    애 하나인데 4만원이 아니라 항상 10만원이 나와 걱정입니다. 조금만 사면 6만원. 그냥 사면 10만원.
    항상 주문하는 것, 콩나물(예술입니다), 두부(반모로 사요), 양파(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대파(파에 가장 많은 농약이 뿌려진답니다. 한살림에서 사는 가장 기본입니다.), 양송이랑 큰 흰버섯(갑자기 이른이 기억안나네), 그리고 애가 있으면 반드시 유기농 과일들 사구요, 우리는 한살림에서도 유기농만 삽니다. 그리고 닭고기는 닭다리살도 예술입니다. 아기 이유식으로는 삼계탕사서 한마리씩 끓여도 맛있어요. 그리고 연한 아기 엉덩이는 형광제품없는 휴지로 닦아주시고, 엄마 화장품도 사고나면 정말 10만원 금방입니다. 저는 냉동새우도 사서 복음밥, 국끓이고 마지막에 살짝 익혀줍니다. 그리고 요새는 뿔소라살로 죽만들어 주면 우리아기가이래요. '전복죽 맛있다'. 뿔소라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특히 아기 이유식하려고 각종 잡곡사면 금방 10만원입니다. 애기 어려서 차조나 기장이 이유식하기에 가장 좋고 영양가가 많은것 아시죠. 그리고 부억용 물비누사고 아기 먹일 보리차에 옥수수차에 오가피좀 사고 그리고 가끔씩 엄마나 아빠 영양보충하게 십접대보탕 먹고 부모님 오리육골즙 보대드리면 거의 20만원이 나옵니다. 아 그리고 우리아기 요새 재미붙인 약과나 과자들만 사도 2만원이 금방이구요. 그리고 영양빵 정말 영양가 있고 우유나 계란이 거의 없어서 알러지에도 좋아요. 떢도 엄청 맛있어요. 요새 흑미설기도 맛있구요. 냉동떢들은 냉동했다가 우리 아기 놀러갈때 하나씩 줍니다. 무농약 사과쥬스는 여기꺼 먹으면 다른데꺼 못먹어요. 우리 아기는 당연히 일주일에 하나씩 해 치웁니다. 어릴때는 우유대신 검정콩두유 줬구요. 요새는 뱅어포 구워서 잘라주면 잘먹어요.
    한살림의 가장 큰 이유식떄 팁은요. 우리 아이는 청국장 환을 애기때부터 과자로 먹였어요. 그랬더니 우리 아이는 청국장이 과자인줄 알고 지금도 잘 먹어요. 과자보다 그런걸 먼저 주니까 너무 요사이도 잘먹어서 흐믓합니다.

  • 10. 또 생각나네
    '09.1.2 10:49 PM (203.244.xxx.146)

    맛간장도 한살림의 대표식품인데 하도 헤프고 비싸서 요새는 원액간장 씁니다. 한살림거 쓰면 요새는 일류 호텔보다 우리집 음식이 더 맛있어요. 그리고 안전하구요. 식약청이니 뭐니 헛소리 하는거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 11. 아 그리고
    '09.1.2 10:52 PM (203.244.xxx.146)

    여기 치약쓰면 대기업거 달고 느끼해서 못씁니다.

  • 12. 레이첼
    '09.1.2 10:52 PM (222.234.xxx.29)

    결혼 하면서부터 약 8년간 애용자예요. 처음엔 4만원이 부담이었는데 육류까지 한살림 시키니 4만원으로는 오히려 부족하죠. 요샌 긴축재정 한다고 2주에 한번 배달해 먹어요. 대신 5만원은 늘 가볍게 넘기네요. 아기에게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중요한 거 아시죠? 마트서 사지 말고 꼭 생협이나 한살림 고기 먹이세요. 마트 쇠고기도 믿을 수가 없으니~
    ->한우 분쇄육 사심 이유식에 넣기 좋구요
    -> 단호박도 이유식 인기 메뉴였습니다.
    -> 감자/고구마도 이유식 넣기 좋아요.
    -> 요샌 인스턴트 호박죽도 나오던데 귀찮을 때는 몇봉지 사두셨다가 이유식 대신으로~
    -> 한살림 미숫가루나 생식도 한 돌 지난 아기에겐 좋구요
    -> 한살림 두유 : 시판 두유는 아시죠? 미국서 수입한 대두 무늬는 유기농이지만 각종 첨가물에~ 걍 한살림 두유 먹이세요.
    -> 사과즙/감귤즙 등등 각종 즙류 아기에게 좋아요. 울 넘들도 잘 먹어요..
    -> 한살림 삼치나 간고등어 정말 가격 저렴하고 맛도 좋고 크기도 크구요
    -> 단호박 찐빵도 간식으로 쪄주면 따봉입니다
    -> 과일도 당연 한살림. 사과도 무농약으로 ~어려셔부터 껍질째 먹게 버릇들이는 것이 좋습니~한살림 귤은 껍질도 말려서 귤차 끓여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젤 중요한 것은 무농약 쌀로 이유식해야 한다는 사실. 시중 쌀 드시지 말고 기왕이면 5분도미 사서 이유식 끓여주세요.
    ->두부도 무농약 콩으로 만든 것이라 한살림 두부 집에 없을 때만 풀무원 사 먹어요. 사실 풀무원보다 훨 저렴한 셈이죠. 국내산 무농약이니. 두부도 쉽게 이유식 만들 수 있는 재료라는 거 아시죠?
    -현미튀밥: 시중 과자 사주지 말고 이거 사서 조금씩 주세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습니다.
    ->다 쓰려면 너무 깁니다..아직도 많아여. ㅎㅎㅎ
    이유식 만드는 것은 하정훈 선생님 이유식 책 참고하시구요.
    김수현 선생님의 <밥상을 다시 차리자> 같은 책 한번 보세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식단 바꿔야 한다는 생각 들어요.

  • 13. 요즈음은
    '09.1.2 10:54 PM (211.200.xxx.195)

    좀 뜸하지만,
    달걀, 두부, 잡곡, 우리밀국수, 오미자액, 채소, 버섯, 마른 표고, 멸치, 새우, 진미채, 다시마...
    제가 이용하는 유기농 매장들 생산자가 같은 경우도 많네요^^

  • 14. ..
    '09.1.2 10:56 PM (125.177.xxx.163)

    유정란, 꽃빵, 복분자원액, 오미자원액, 두부, 콩나물, 꼬마누룽지,
    꼬마소시지, 근대(살짝 데쳐서 양념 간장에 쌈 싸먹으면 맛나요.),
    곰국, 엿

  • 15. 레이첼
    '09.1.2 10:58 PM (222.234.xxx.29)

    1년에 두번 정도 나오는 무농약 홍삼 꼭 사서 드세요~ 저렴하고 정말 좋아요.

  • 16. 한살림은
    '09.1.2 11:01 PM (121.138.xxx.62)

    어떻게 가입하나요..? 생협하고 시스템이 같나요?
    예전에 보니 무슨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생협을 이용하고 있지만 한살림도 급궁금해지네요 ^^

  • 17. 윗님
    '09.1.2 11:31 PM (203.171.xxx.113)

    저도 무슨 교육 비슷한거 때문에 살짝 애먹었는데요..
    그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서 같이 인터넷으로 문제 풀수도 있어요.
    저 그런 문제 있는것도 몰랐다가 문제 풀면서 좀 고생은 했지만..
    그거 인터넷으로도 되고 매장에서도 되는걸로 알아요..
    근데 저도 두 군데 회원이지만 저렴해서 생협만 이용하게 되네요..ㅋㅋ

  • 18. 한살림 피자도맛있어
    '09.1.2 11:47 PM (211.205.xxx.90)

    보통 3개 정도 사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조리해 먹습니다.
    그것 사서 먹은 후엔 시중 피자는 못먹겠습니다. 재료를 믿을 수 없어서...

  • 19. 오~
    '09.1.2 11:49 PM (221.138.xxx.11)

    한살림 2년째 이용중인데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 유정란, 초절임고추, 고구마케잌, 가루류, 다용도세척제, 당근, 찐빵, 국수, 라면 등 공산품 주로 사는편이에요~

  • 20. 아참
    '09.1.2 11:50 PM (221.138.xxx.11)

    감귤쨈도 맛나요~

  • 21. ^^
    '09.1.2 11:54 PM (222.237.xxx.19)

    유자차 1kg 짜리 그거 맛있던데요 ^^
    감기걸린 남편이 매일 두잔씩 먹어서 금새 동났어요 ㅋㅋ
    쓴맛없고 깔끔하고 맛 좋아요!

  • 22. 기침에
    '09.1.3 12:16 AM (116.34.xxx.119)

    도라지청 최고예요.
    저도 가입한지 7년째...거의 한살림으로만 식탁을 차립니다.너무 좋아요.

  • 23. 주부 20년차
    '09.1.3 12:26 AM (211.187.xxx.235)

    오늘 첨으로 한살림에서 순대를 배달받아 먹었는데요 정말 최고예요!
    떡볶이떡도 한 입정도 크기라 간도 잘 배고 언제나 맛있어요.
    한살림 두부는 물에 채워둬도 며칠 못 가서 상하던데
    풀무원 두부는 왜 그리 오랫동안 생생한건지...
    두부는 한살림 말고는 못 믿어요.
    대파도 다른 데선 못 사먹죠.

    세탁세제도 너무 좋고
    겨울이라 유연제를 첨으로 사봤는데 냄새도 좋고 효과 짱.
    일 년 내내 마트 한 번 안 가지만
    한살림 없인 못 살아요.

  • 24.
    '09.1.3 12:27 AM (210.92.xxx.3)

    보리차요...맛이 다르다고 애가 그러네요...유정란도 좋고...대파도 좋고...오이도 좋아요..

  • 25. 덧붙여
    '09.1.3 12:28 AM (211.187.xxx.235)

    롤케익도 일류케익집 못지 않게 맛있고
    한살림의 모든 빵종류는 상온에서 하루 이틀을 넘기면 곧 곰팡이 핍니다.
    한살림이 자랑스러워요.

  • 26. 들꽃
    '09.1.3 12:56 AM (125.131.xxx.23)

    저는 한살림 가입한지 13년정도 된것 같아요..
    요즘은 거의 이용못하지만 ㅠ.ㅠ
    한살림 쌀도 아주 밥 맛있구요. 미숫가루도 좋구요.
    사과도 참 맛있지요.
    그리고 오징어채 맛있어요.
    반찬할려고 사서 그냥 다 먹기도 했어요.
    콩나물도 좋아요.
    그리고 유정란은 가끔씩 초란 올때 너무 좋았어요.
    참, 딸기철이 되면 그땐 아침 일찍 매장 문열리기를 기다리며 줄 서 있지요..
    완숙 토마토도 맛있어요.
    가을 시작될때 나오는 황금배도 맛있었구요.
    한살림 왕팬이었는데
    가본지가 오래 됐네요 ㅠ.ㅠ

  • 27. 정바다
    '09.1.3 1:55 AM (115.137.xxx.18)

    저역시 한살임이용한지 15년이 넘었는데...
    단점이라면 오프매장이 가깝지 않아
    인터넷주문을 주로 하면
    항상 필요치않는 물품까지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엥겔지수가 높아지는게 문제던데요...

  • 28. 원글초보
    '09.1.3 1:58 AM (123.254.xxx.184)

    역시 주부 고수님들이 많으신가봐요
    자세하고 꼼꼼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움,.,,저 살짝 팔랑귀라서...정바다님처럼...필요하지않은것도 담아서 주문하느라...엥겔지수 바로 높아지는건 아닐런지... 마트가서도 유기농코너에 한참있다가 나오거든요-.-;

  • 29. 정바다
    '09.1.3 2:00 AM (115.137.xxx.18)

    겨울만 빼고 쑥개떡은 매주 이용하던 물품이예요.. 쑥함량이 무척 높은...제철음식재료가 반짝나오니 (담주에 주문해야지 하면 금새 단품이 됩니다)잘 살펴보시고 이용하시면 살림사는데 무척 도움이 되더라구요~

  • 30. ..
    '09.1.3 10:14 AM (218.150.xxx.157)

    아울러 토마토 케찹요
    그냥 조그만 병에 들어있어요
    그거 먹어보고 시중에 쭉 짜서 먹는 빨간 케찹은 정말 가짜 케찹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어요
    맛도 좋아요^^

  • 31. 도라지청
    '09.1.4 9:41 PM (118.176.xxx.119)

    은 꼭 아기가 있는 집의 상비약입니다. 불필요하게 병원가서 감기라고 항생제 먹이지 마시구요. 기침하면 도라지청을 따뜻한 물에 개서 산야초 효소 좀 넣서 애기 주세요. 우리아기 2주를 기침하던거 두잔에 멈춥니다. 제 주변에 한 5명이 되시는 분들이 도라지청때문에 한살림을 가입하셨습니다. 정말 도라지청의 효과는 명불허전입니다. 솔직히 아기설사는 매실고 감기는 도라지청하면 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730 이거 왜 이런거에요? 8 2009/01/03 1,264
264729 이런동서 어떤가요? 25 형님 2009/01/03 3,534
264728 이혼전문변호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승리 2009/01/03 784
264727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좀 골라주세요. 9 디지털 피아.. 2009/01/03 837
264726 옥션서 완구를 샀는데 반나절만에 고장났어요... 반품안해주나여?? 옥션 2009/01/03 151
264725 마우스가 잘 안움직여져요 4 힘들어 2009/01/03 349
264724 남편이 저를 놀려요.. 6 명박조카 2009/01/03 1,034
264723 제가 영어 학습지 공부하고 싶은데요.... 6 윤선생 2009/01/02 770
264722 부산지역 전화번호요...051-952로 시작하는곳좀 알려주세요~ 6 2009/01/02 2,562
264721 급...ktf 인데요 보낸메시지 저장은 어떻게 하는지... 2 질문.. 2009/01/02 181
264720 목동에 회사가 있는데 어디로 이사를 하면 좋을까요??? 7 진해아지매 2009/01/02 540
264719 네스프레소 구입은 어디서? 10 궁금이 2009/01/02 864
264718 언니네 아이랑 같은 나이인데 형이라고 불러야하나요? 34 친정언니땜시.. 2009/01/02 2,165
264717 지금하고있는 사랑과 전쟁 6 사랑과 전쟁.. 2009/01/02 1,126
264716 집에 안들어온다는 아들놈.. 9 심장이 터져.. 2009/01/02 1,446
264715 누구 나랑 놀아줄사람없나요? 6 바람난남편부.. 2009/01/02 795
264714 탄원서 /// 2009/01/02 274
264713 인터넷 무료문자 사이트 알고싶어요. 3 문자 2009/01/02 454
264712 새해벽두부터 날아든 나쁜 소식 7 보너스 2009/01/02 1,350
264711 웹캠 추천 좀 해주세요 2 웹캠 2009/01/02 349
264710 구찌가방좀 봐주세요 (사진 다시 올렸어요^^) 6 구찌 2009/01/02 3,523
264709 저 아래 생리대 관련 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20 의문이..... 2009/01/02 2,981
264708 좀 가르쳐 주세요. 2 금지옥엽 에.. 2009/01/02 215
264707 "4대강 사업? 놀라워라. 무서워라. 못됐다" 4 웃으믄안되는.. 2009/01/02 569
264706 시어머님, 살림살이간섭&같은말반복만 안하시면 정말 좋은분인데.. 9 /// 2009/01/02 971
264705 고급 타올은 어떤 것을? 9 타올 2009/01/02 1,138
264704 벽걸이티비 아래 벽 콘센트 커버 어디서 사야하나요 2 구입처좀 2009/01/02 523
264703 kbs 홈피 무슨 일이지요? 5 지금 2009/01/02 1,044
264702 킴스클럽에서 계란을 샀는데 ㅠㅠ.. 3 2009/01/02 747
264701 한살림 이용하시는 맘들...추천 아이템부탁드려요 31 초보 2009/01/02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