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느 고3이 본 보신각 타종 행사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 쉬운것 같지만 어릴때 부터 버릇이 들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295869?RIGHT_BEST1=R6
타종행사에서 고등학생이 느낀 독재의 무서움 | 명월's 칼럼 이야기 2009.01.02 13:56 명월
1. ^^
'09.1.2 7:18 PM (125.178.xxx.192)잘 읽었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295869?RIGHT_BEST1=R62. 그래도
'09.1.2 7:22 PM (125.178.xxx.80)그래도 희망을 봅니다.
전 저 나이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으니까요..3. verite
'09.1.2 8:01 PM (211.33.xxx.35)링크 걸어주신곳,,,, 잘 읽었습니다. 개념찬 청소년이더군요...
4. 저도 잘 읽었습니다
'09.1.3 12:14 AM (211.205.xxx.90)아이들은 보고 느낍니다.
구름이님 글에 저도 퍼다 나르는 영상 하나 붙여 두고 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 주고,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게 700번 초기에 글 올려 두었습니다.
'뉴라이트 사이비 보수 퇴치 영상'으로 다큐 감독이자 리얼 라이트 카페지기 신동진 감독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조금 눈물이 흐를 수도 있습니다. 전 가슴이 아파서 두 번은 못 봤습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KcQllOrH1s$5. 퇴치 영상
'09.1.3 12:21 AM (211.205.xxx.90)많이 퍼다 날라 주세요. 제가 오늘 그 숙제하느라(저 혼자 정한 겁니다.) 댓글에 두 번 올렸습니다.
동영상 중 윤봉길 의사와 관련된 부분, 이시영 선생 집안과 관련된 부분에선 정말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지금은 거의 없죠?
오히려 있는 자들이 없는 사람들의 마지막 한 가지도 가져가려 하는 분위기이니 돌아가신 그 분들이 보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우리 기억할 건 꼭 기억해야 합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KcQllOrH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