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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전경들의 무지막지한 집단 구타 동영상,,,
집단적으로 맞아야할,,,,이유가 먼가요?
저에게
그 이유를 납득할수 있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시민에게 피해를 입할만한 풍선때문에요?
멋있고 재미있어야 할,,,, 한해의 마지막날에 기분을 잡치게해서요?
이명박님의 맘을 상하게해서요?
그렇게 안하면,,,, 고참들에게 구타를 당해서 그런가하고
아주 마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전경넘들에 대한 분노가 가라않지 않습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불행한 대한민국,,,,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0&select_arran...
1. verite
'09.1.2 6:53 PM (211.33.xxx.3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0&select_arran...
2. 세우실
'09.1.2 6:56 PM (125.131.xxx.175)풍선에 맞으면 졸라게 아픈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 몸도 만들고 건강한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무척 약골이네. ㅋㅋㅋㅋ
전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3. 아~
'09.1.2 7:02 PM (125.178.xxx.192)정말 가슴이 터쳐나갈듯 합니다.
저것들 또 시민을 지네들 중앙으로 몰아 폭행을 하는군요.4. 아~
'09.1.2 7:02 PM (211.178.xxx.223)아~~눈물납니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지치지 않고..꼭 싸워 이길 겁니다. 우린..
5. 이 영상
'09.1.2 7:04 PM (125.178.xxx.192)블로그며 사이며 마구마구 퍼 날라야겠어요.
6. 미쳤어
'09.1.2 7:13 PM (121.140.xxx.178)정말 미쳤어.
7. 세우실
'09.1.2 7:14 PM (125.131.xxx.175)에잇! 그래도 댓글 지웠습니다.
전경들의 지인들이 똑같이 당해서 전경들이 직접적인 아픔이 아닌 슬픔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는 댓글이었는데,
그래도......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어휴 ㅠㅠ 답답해.8. 아휴
'09.1.2 7:16 PM (124.51.xxx.51)이 한숨...언제쯤 그만 내쉬어도 되려는지....4년을 더 버티면 웃을수 있을까요
9. 구름이
'09.1.2 7:18 PM (147.46.xxx.168)개자식들 입니다. 대학 다니다 간놈들이 사람들에게 폭행을 서슴지 않는군요.
저들이 대학으로 돌아올까봐 걱정입니다. 경찰에 가서 무고한 사람들을 아무일 없는 것처럼
마구 폭행하는 것을 보면, 나는 저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제발 아이들을 전경에 보내지 맙시다.10. 세우실
'09.1.2 7:22 PM (125.131.xxx.175)그런 놈들이 짐짓 젠체 하면서 여자후배나 희롱하고 다니다가
넥타이매고 들어앉아 자기가 엘리트인양 남이 생각한 것이나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사람이 되겠지요.
최면에 가장 잘걸리는 두 부류나 누군지 아십니까?
아주 지적으로 모자란 사람과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적으로 모자란 사람은 최면유도에 순순히 넘어오기 때문이고,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은 자기는 절대 그런 사술 따위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암시를 주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덜컥 최면에 걸린다고 하는군요. ㅋ11. 은실비
'09.1.2 7:24 PM (122.57.xxx.203)<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안좋은 나라인가요? >
이런 제목으로 글 올리신 분,........ 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12. 경찰 & 전경
'09.1.2 7:24 PM (220.75.xxx.181)경찰과 전경들은 사회에서 냉대 받아야 마땅해요.
연행하려 이미 경찰떼안으로 끌어들인 시민들을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구타하는 집단들..
일제순사와 똑같이 대접해야해요.13. verite
'09.1.2 7:44 PM (211.33.xxx.35)그 날,,,
전경들한테 밀치고 당기는것만 당한 저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ㅡ.ㅡ;;;14. 은석형맘
'09.1.2 7:53 PM (203.142.xxx.147)하긴...유모차를 밀어부치면서 자신들의 대열을 지키던 넘들...
사람하나 간신히 지나갈 자리만 내주며 어린 아이랑 젊은 엄마가
초하나 들었다고 빼곡히 전경들이 골목안을 막고 있던 모습들...
휴....입이 아픕니다...15. ㅠㅠ
'09.1.2 8:05 PM (125.177.xxx.52)부들부들....개자식들....
분명 말리는 동료가 있는데도 뒤에서 손을 뻗어 얼굴을 쳐 대는 인간들..뒤로 목을 졸라 넘어뜨리고는 집단구타 하는 인간들...잊지 못할 겁니다. 지나가다가도 ㄱㅕㄴ찰 복입은 인간들 보면 침을 밷어주고 싶네요.16. 3babymam
'09.1.2 8:06 PM (221.147.xxx.198)댓글만 봐도 속상해서
차마 클릭 못하겠어요...ㅠㅠ17. 그렇게 무서워?..
'09.1.2 8:11 PM (58.76.xxx.10)아!~ 쓰벌!!!...
뭐가 그렇게 무섭고 두려워...진짜. ㅠ.ㅠ
촛불,풍선,유모차 이게 그렇게 무서워?
화염병 던지고, 각목들고 나가면 총쏘겠다
덩신들..
때려 쳐라 때려 쳐...
어청수 그러고도 종치고 싶어?
어-휴..
진짜 이넘의 정권
종 쳤네!
종 쳤어...18. ,
'09.1.2 8:16 PM (220.122.xxx.155)부들부들 떨리네요. 어제 마트에 갔더니 전견 놈들 3명이 따뜻한데 들어와서 노닥거리더라구요.
한마디 못 해주고 온게 한이네요.19. 몽이엄마
'09.1.2 8:29 PM (211.172.xxx.178)제가 왜 보신각에서 피눈물을 흘렸나하면요..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견찰들이 지들끼리 잘했다고 등두들기면 웃고 있떠라구요...
저 완전 이것들이 국민을 무시하는 구나..싶으니까 울분이 터져서 더 화가 났썼써요...
이것들이 나중에 어쩌려고 저렇게 기고만장인지....어휴....20. ..
'09.1.2 8:37 PM (121.88.xxx.70)나쁜놈들.!
예전에 길바닥에서 도시락까먹고 땡볕엔 서있을땐..어린것들 재수없게 저기에 걸려서 안됐다했는데
이젠 길에서 닭장차 대놓고 앞에 널부러져 앉아있는것만 봐도 치가 떨려요
어린것들이 못된것만 일찍 배우고 익혀서 사람이나 패고 다니고
완장차게되면 저렇게 되는건지..저런것도 완장이라고 한사람 우르르 둘러싸고 간간히 주먹 날리면서
이죽 거리는거 정말 소름돋고 인간으로도 안보이네요21. 일각
'09.1.2 9:58 PM (121.144.xxx.251)풍선이 무서운거구나....이제 알았네 닝기리
22. ..
'09.1.2 10:11 PM (220.120.xxx.55)이러니 견찰이라 하죠...대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눈물만 나네요...
23. 정말
'09.1.2 11:08 PM (125.132.xxx.84)다시 무서운 70~80년대 독재권력의 무섭고 살벌한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정말 공포를 느끼게 하는군요.24. 휴...
'09.1.3 3:04 AM (116.36.xxx.172)쥐새끼가 대통되니 세상 무서운게 없나보다 개자슥들...
에라이...나도 닝기리다25. 저게
'09.1.3 10:18 AM (118.39.xxx.120)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