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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어떤 소망 가지고 계신가요? 적어보아요.
2009년에는 50권 목표 달성하고 내집을 사는 것이 소망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소망가지고 계신가요?
1. 사람이 대통령인
'09.1.2 2:04 PM (218.150.xxx.41)나라....간절히 소망합니다.
2. 1
'09.1.2 2:04 PM (118.32.xxx.221)MB없는세상 만들기가 올해소망입니다..
3. 소심소심
'09.1.2 2:08 PM (210.91.xxx.186)1. 아무개가 1/4분기 안에 하야 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미국으로 가서 그 잘한다는 영어만 쓰고 살게되길 바라는, 그런 소망이 1 이구요.
2. 제 손이 너무 저질이라..할 수 있는 음식이 열개 미만인데, 올해는 그게 스무 종은 되었으면 합니다. 집중력 부족인 건 알겠는데 잘 개선되지 않습니다. ㅠㅠ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옷이 맞는게 없습니다. 1년전 몸무게가 되어야 새옷을 안사니, 돈 생각하자면 어여 빼야지요. ㅠㅠ 해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가 세번째 소망입니다.4. .
'09.1.2 2:12 PM (121.166.xxx.204)제 운세가 올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체 운은 물론이고 달마다 어찌 그리 좋은지..재물운에 사람운에 부족함이 없이 차고 넘치더군요. 그런 제 올해 운세를 쥐새끼 안보게 해 주시는 분과 바꾸어 드리고 싶습니다.
5. 자유
'09.1.2 2:15 PM (211.203.xxx.45)솔직한 순서...
1>우리 세 아이들, 남편 모두 건강하기를,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기를...
2>내 아이들이 사는 내 나라가...쥐로 인한 감염, 교차감염 걱정 안해도 되는 나라가 되기를
3>제가 멘토를 맡고 있는 아이들이, 모두 바라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4>졸업식 앞두고, 아직 취업 못해 눈물 짓는 녀석들, 올해에는 모두 좋은 일자리 찾기를...6. 우리헤어지자!
'09.1.2 2:18 PM (119.148.xxx.222)쥐새끼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닌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만드는게 제 소망입니다.
7. ..
'09.1.2 2:21 PM (218.145.xxx.109)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남편..지금처럼만 모든일을 잘해주길바라며
아이둘..건강하게 착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그리고 저..살10키로만 뺐으면....8. .
'09.1.2 2:24 PM (121.134.xxx.188)울 남편 좋은데로 취직하는게 소망이에요.
9. 나보다는
'09.1.2 2:32 PM (168.154.xxx.68)우리나라.... 더 정확하게는 쥐새끼와 그에 무리들만 나가떨어진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재산 얼마 되진 않지만 그게 반토막 나도 괜찮습니다. 악의 무리들만 없어진다면...
젠장 정치에 관심조차 없던 내가 이게 무슨 일이람...10. ..
'09.1.2 2:33 PM (121.191.xxx.140)1.가족들의 건강
2.작은 딸아이 서울대 가기
3.주식 원상 복귀11. .
'09.1.2 2:41 PM (222.114.xxx.163)* 가족들의 건강
* 남편이 자기 일에 집중해서 성실+부지런히 일하기
* 빚 좀 갚고 살자~
* 온 가족이 똘똘 뭉쳐 행복 만들기
* 내 손에 쥐어진 것이 행복임을 깨닫기
* 내가 희망하는 것을 형상화하기 .. 등등등.. ^^ (너무 많나욤? 이보다 훨~ 많아요.. 줄여서.ㅎ)12. 소심하지만...
'09.1.2 2:52 PM (122.47.xxx.14)1.절약하는것 (저금많이 하고 싶어요)
2.책많이 읽기 (작년에는 12권도 못읽었던것 같아요)
3.전에 편입해서 3학년1학기까지 다녔던 방송대 재입학하여 열공하는것.
4.넓은 마음 갖는것(별것도 아닌것에 잘 삐짐) ㅠ.ㅠ
5.여행다니는것등이네요..13. 처음으로...
'09.1.2 2:59 PM (211.49.xxx.104)머리털 나고 진짜 처음으로 새해 소망으로 첫번째가 개인적 소망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랬어요... 세부적으로 말하면 mb만 없어진다면....예를 하야가 아니면 즉사라도....;;;;
그 다음이 개인적 소망인 건강과 하는 일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기, 경제적인 탈 없이 방어적 재테크 잘하기를 빌었어요..14. 왜그러지?
'09.1.2 3:02 PM (222.98.xxx.131)가족들 건강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사는것
둘째 순산하기.15. ^^
'09.1.2 3:17 PM (210.95.xxx.19)저에겐 지옥같았던 2008년이 지나가서 속이 후련~하네요~~
정말 인생공부 많이 해서 내공은 좀 쌓인게 장점이었다고나 할까요?
1. 우리 부부 사이좋게 지내기
작년에 얼마나 싸웠는 지...원수가 따로 없었는데
지금 마음 비우고 잘 지내고 있어요.
2. 부채 탕감하기
대출 이자에 치여 산 한해였어요
연금, 보험 다 깨고 원금 갚고 좀 숨통이 트이는데
빨리 집 팔려서 부채 탕감하고 싶어요
3. 건강하기
나이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가족, 내가 아는 모든 분 건강했으면 합니다
4. 우리 아이들 학교생활 잘하기
공부 잘하는 거 제 욕심이고,
새학년 올라가서 좋은 친구사귀고, 성실히 생활했으면 좋겠어요16. 살까기
'09.1.2 3:35 PM (221.139.xxx.244)10키로 빼고 내가 짱 되기 히히히^^
17. 솔직한
'09.1.2 5:04 PM (59.20.xxx.241)1. 내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좋은아내, 좋은 엄마 되기.
2. 우리 남편과 어린 딸들...지금처럼 건강하기.
3. 친정 형제들 고생이 하루빨리 끝나고 울 부모님 한숨도 뜸해지길
4. 시부모님 집한채 팔아서 그돈으로 빚정리하고 더이상 돈타령소리 듣지 않게되길...18. 78년생..
'09.1.2 5:15 PM (118.130.xxx.33)1.몸과 마음이 건강하기.
2.10키로 감량해서 날씬해지기.
3.취업해서 돈벌기..
4.남친만들어서 멋진연애해보기.
5.우리가족들 늘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6.우리나라의 경제도 좀잘풀렸으면..19. 이제 4학년
'09.1.2 5:57 PM (59.7.xxx.245)1.두 아이들 좋은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는 것.
2. 막 사춘기 접어든 딸아이와 잘 지내는 것.
3. 양가 어르신들 건강하신 것.
4. 졸업하는 조카들 원하는 직장 얻는 것.
5. 체중 5킬로그램만 빠지는 것.20. 전
'09.1.2 6:21 PM (218.237.xxx.181)1.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를 보내고,
2. 번번히 무산된 내집마련 올해는 꼭 이루고 싶고,
3.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싶고,
4. 10키로 감량,
5. 뉴스 좀 맘편히 보고 싶어요.
더불어 82쿡 가족 모두의 새해 소망이 다 이뤄지기를...
(그렇게만 되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되겠구료^^)21. ...
'09.1.2 8:22 PM (128.134.xxx.42)올해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MB out!!
(정말 꼴보기 싫어서 못살겠네요. 이명박, 공정택, 어청수 같은 인간들..)
세번째는 10kg 체중 감량.22. 맨날 거창한 소원
'09.1.2 8:47 PM (58.121.xxx.202)1.아들의 대학 합격
2.세계일주(이건뭐 10년도 넘은거지만 매년 써보는..)
3.7월에 JLPT 1급 합격, 스페인어 이태리어 공부 시작
4.펀드의 원금 회복
5.대출 갚기
5.종부세 안내고 살기(부디 재수없어 하지 말아주시길..저에겐 절실한 문제이므로)
6.10킬로 감량해서 1년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7.생활비 걱정없이 살도록 남편이 하는일이 잘되길..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건 기본이라 안썼구요.
위의 모든것에 우선하여..제발 나라 걱정안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주부들이 먹거리걱정에 나라 걱정에 경제걱정하느라 거리로 뛰쳐나가지 않도록 도와주시길..23. ㅠㅠ
'09.1.2 10:02 PM (58.227.xxx.238)모든 걱정없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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