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알바.....

[기억나는 알바]

제이제이,,, 많이듣고보고...노명박아웃...

그리고 글 3건올리고 "박복사건"으로
장렬히 산화해버린
"읍니다.." 아리랑너구리..

잘 산화했읍니다.....

[웃음조각^^]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리랑너구리는 참 많은 웃음을 줬죠. 지금 생각해도 웃겨~^^

[듣보잡]

ㅎㅎㅎㅎㅎㅎ...
너구리글 링크시켜주세여.....보면 또 뒤집어지겠죠?.

[온갖]

사이트서 회자되는 박복한 너구리씨는 두고두고 회자될 사건이라고 봐요...
그때 처음 댓글 다시 분 얼굴 뵙고 싶어요...^^

[...]

박복너구리 정말 큰 웃음을 주셨습니다.

[...]

보통때는 헛소리에 유언비어 날조하는 소수 시위선동꾼들과 상대를 해줄 필요가 없지요...
대선때나, 총선때 그리고 우리아이들과 연관이 있던 교육감선거때... 그리고, 뭔가 큰 이슈가
있을때면, 참고있던 합리적인 국민들이 글을 올리고는 하지요...

그리고, 역시나 우리 국민은 유언비어시위꾼들에게 참패를 안겨주지요...

그러면, 솔직히 소수 욕설꾼들하고 인터넷에서 상대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언제든 혹시라도 그 소수의 유언비어욕설꾼들에게 속아넘어가는 국민들이 있을까 싶어서
큰 이슈가 있을때면, 글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현명한 국민들은
신성한 민주주의의 힘으로 선거로서 또 그 소수의 시위꾼들에게
또 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알려 줄것이고요.

그리고, 또 참배한 협잡꾼들은 지들끼리... 대다수 국민의 뜻을 "알바"라고
지들끼리 부끄러운 헛소리를 반복할테지만.... 이슈가 생기기전에는 그런 멍청이들은
무시 당할 것입니다.

[링크합니다.]

'박복한 너구리' 사건 관련 글입니다.
다시 봐도 커피 뿜습니다.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ff&...

그리고 59.46.93.xxx IP쓰시는 ...님,
힘드실텐데 커피나 한 잔 하고 일하세요.
웬만하면 댓글은 달지 마시고요,
아리랑너구리처럼 퇴출당하면 너무 창피하잖아요. 안 그래요?

[쟈크라깡]

진짜 웃기네요.
전 자주 들어오는데 왜 못 봤을까요.
알바도 가끔은 큰 웃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