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들의 수입이 부럽구요.
수입이 넉넉하지도 않지만,자기 꾸밈에 아끼지 않고 돈을 쓰시는 분들도 부럽네요.
아래 글 중에 수건이 나와서요.
제 아는 분들 중 몇몇 분이~
다른 건 돈을 아끼고 심지어 먹는것도 아끼면서,명품이나 꾸밈에 참 열심인 분이 있는데요.
남편분들이 더더 좋아하시구요
더군다나
주위 엄마들이 함부로 못하더군요.
전 왜 그런 마음을 못 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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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꾸미는데 돈쓰시는 분들요~
부럽다 조회수 : 753
작성일 : 2009-01-02 06:07:21
IP : 97.81.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화점에서
'09.1.3 2:01 AM (58.226.xxx.110)부틱 정장 한벌 사려면 최소한 남편 엽봉이 1억은 넘어야 사입어요
백화점옷도 나름이지만
눈에 들어서 물어보면
요즘 겨울옷들은 털들이 달려서 그런지
몇백씩 합니다2. ㄴ
'09.1.3 2:01 AM (58.226.xxx.110)연봉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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