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빅뱅.. 말이죠..

궁금.. 조회수 : 6,518
작성일 : 2008-12-30 19:45:03
저는 빅뱅멤버들 다 좋아하는데..
탑도.. G-드래곤도.. 그리도 대성도 날봐귀순 부를때 귀엽더라구요..
근데 코디를 못해주는건지 갸들이 촌스러운건지는 몰라도 세련되보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근데 제 친구한테 제가 빅뱅 귀엽다고 했더니..
제 친구도 첫마디가 촌스럽다..네요..ㅎㅎ
빅뱅도 내노라하는 소속사일텐데 궁금하네요..
코디가 다른건지..
노래도 좋고 각자 개성도 많고.. 귀엽고.. 좋은데..
이유가 뭘까요?
IP : 211.195.xxx.17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30 7:49 PM (120.50.xxx.230)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난 좋은데...

  • 2. 악동
    '08.12.30 7:52 PM (117.53.xxx.192)

    이미지 안 촌스러워요...단 키가 좀 단신인듯...울 신랑은 동방신기가 촌스럽다네요 생긴게 중국아이들 같다고....

  • 3. 뭔소린지
    '08.12.30 7:55 PM (222.237.xxx.66)

    동방신기가 촌스럽다니요?

  • 4. 으악
    '08.12.30 7:58 PM (59.28.xxx.25)

    동방신기가 촌스럽다면 ..조선남자들 안 촌스러운 남자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 5. .
    '08.12.30 7:58 PM (221.148.xxx.13)

    각자 보는 눈이 다른가봐요.
    빅뱅이 촌스러우면 다른 가수들은?

    코디가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무대마다 굉장히 멋있게 입히던데요.
    게다가 패션하면 지용이고, 빅뱅이 입으면 그 옷 스타일이 동대문에 쫙 깔린다고 합니다.

    딴소리.
    제가 나이는 좀 있지만 빅뱅 아이들 노를 꼴(?)을 보고 있으면 신명이 납니다.
    뭐랄까요 본인들 스스로 흥에겨워 즐긴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게다가 무대마다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주어서 다른 아이돌보다 식상하지 않네요.
    가끔 엠카운트다운에서 노래 하는 것 보는데 진짜 멋있어요.

  • 6. ,
    '08.12.30 8:00 PM (124.111.xxx.224)

    패션아이콘이라고 하던데요.
    요즘 빅뱅스타일로 입은 애들이 길거리에 너무 다녀서 평범해 보이나?

  • 7. .
    '08.12.30 8:02 PM (221.148.xxx.13)

    악동님 신랑되시는 분 질투 나셨나봐요.^ ^
    동방은 막강 비주얼이잖아요.

  • 8. ^^
    '08.12.30 8:06 PM (120.50.xxx.230)

    빅뱅 , 동방신기 짱이예요 짱짱!!
    전 비가 벨트옆에 삼각 수건 묶는게 너무 촌스러워요

  • 9. 꺅~
    '08.12.30 8:08 PM (121.138.xxx.44)

    동방이 촌스럽다구요???
    수트빨(?)이 장난아닌뎁쇼~
    한창 물이 올랐더이다~^
    빅뱅 지드래곤은 간지 철철~

  • 10. ..
    '08.12.30 8:08 PM (121.170.xxx.96)

    보는 눈이 다 틀리니 뭐라 할건 없겠죠.
    개인적으로..
    빅뱅의 탑...정말 너무 귀여워~~~
    동방 아이들은 다 ...예뻐요...고를수가 없다는!!

  • 11. ....
    '08.12.30 8:13 PM (123.109.xxx.221)

    오..노우...
    기존 아이돌들이 유니폼처럼 무대옷 입고 나오고, 화장빨로 먹어준거에 비하면 참신하죠..
    큰애들 옷사러 다녀보면, 동방때도 안그랬는데..빅뱅 아이템은 바로바로 반응이 온대요..상인들말..

  • 12. -_-
    '08.12.30 8:25 PM (121.134.xxx.188)

    권지용은 정말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관심도 많은거같구요.
    탑도 상당한듯. 태양은 좀 아니었는데 요즘은 외모도 멋져지고 멋있어졌더군요.
    대성군과 승리군은 상대적으로 좀 쳐지는듯.
    어쨋거나 지용군이 너무 센스있다보니 전체적으로 영향받는거같애요.

    동방신기의 정장쪽이 제가 보기엔 좀 딸리던데...
    유니크하고 센스있는건 빅뱅쪽인거같아요.

  • 13. 후유키
    '08.12.30 8:31 PM (125.184.xxx.192)

    전 지드래곤 센스에 감탄하는데..
    화장이면 옷이며 귀엽게 생겨가지고 변신은 또 어찌 그리 잘하누.. ㅎㅎ

  • 14. 근데..
    '08.12.30 8:38 PM (121.138.xxx.134)

    정말 키가 넘 짧아요.
    특히 인심길이 긴 바지..그거 입었을때 깜짝 놀랐어요..초등생인줄 알았어요.
    뭐 하나하나 보면 다들 개성있게 매력있긴 하데요..
    근데 전 암만 들어도 빅뱅의 붉은노을보다 이문세의 붉은노을이 좋은거 보니 노땅인가봐요..

  • 15. 전 탑이 좋아여
    '08.12.30 8:40 PM (121.134.xxx.78)

    원래 거짓말 노래 듣고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우리 애기가 탑 닮았다고 사진 찍자 한 뒤로는 멤버들 얼굴을 다 살펴봤지요 ^^
    그러고 나니 탑이 제일 좋아졌어요 빅뱅 나오면 탑만 보게 되요.. ^^;;;
    근데 탑은 얼굴에 비해 목소리가 강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탈 목소리...

  • 16. 빅뱅
    '08.12.30 8:49 PM (125.187.xxx.5)

    대단해요~ 음악성, 무대매너, 그 여유...
    그야말로 혼이 있는 대중예술!
    20년전에 서태지한테 뻑 간 이후 나이 50에 어제 빅뱅 첨 보고 완전 문화적 충격!!^^
    동방신기와는 차원을 달리한다는^^

  • 17. 맞아요
    '08.12.30 9:05 PM (116.36.xxx.172)

    동방신기와는 차원이 다른다는것...
    sm소속아이들은 노래만 들어도 구분이 가네요...
    하나같이 똑같은 목소리 비숫한 외모...
    소속성형외과가 있어서 다같이 성형받는 느낌이네요 ㅜ.ㅜ

  • 18. 빅뱅좋아
    '08.12.30 9:08 PM (121.168.xxx.40)

    제가 예전 sm과 dsp소속 가수들 보면 역시 sm이 한수위라 했었는데,
    요새 보니 역시 YG가 대세입니다.
    요즘 아이돌 중 스타일리쉬는 단연코! 빅뱅입죠.
    정말 옷을 감각있게 입어내는 데는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들의 녹록치 않은 신체조건을 생각하면 더더욱 기특합니다요...

  • 19. 그게
    '08.12.30 9:10 PM (121.131.xxx.70)

    촌스러운건가요
    나름 개성있게 입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이뻐보이던데

  • 20. 코스코
    '08.12.30 9:12 PM (222.106.xxx.83)

    가끔가다가 빅뱅을 미용실에서 봐요
    다들 너무 귀엽고 발랄하니 좋아요
    은근히 순진한면도 있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아이들이에요
    왜 우리도 어렸을때 어른들이 보시며 뭘 그런걸 입고 다니냐며 핀잔주셨잔아요
    (그중에 하나가 백바지... 좀 스타일 있다는 남자녀석들 백바지 안입은 아이들이 없었거든요... ㅎㅎㅎ)
    우리도 젊은아이들 옷 보면 촌시럽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나이또래들은 아주 짱!!! 이라 하던데요 ^^*

  • 21. **
    '08.12.30 9:14 PM (120.50.xxx.230)

    어디 미용실인가요??

  • 22. 사실,빅뱅노래는
    '08.12.30 9:15 PM (118.218.xxx.243)

    어른들이 듣기에 쉽고 고급스런 이미지도 있는데,

    동방신기는 곡들이 대중적이지는 못한것 같아요. 대부분 어려워요.

    하이틴들은 잘 따라할래나 모르지만 저희 신랑도 빅뱅 멜로디가 훨씬

    좋다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386세대 친구들도 그런 생각이던데......

    하여튼 동방신기 팬들 (학생들)이 80만이라고 그러던데 대단해요?

    수치상으로 있는 팬의 수는 빅뱅은 30만이라서 동방신기에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아마도 30~40대 팬들이 많아서 굳이 등록된 팬수로 인기

    우위를 점치기는 쉽지않아보이네요?

  • 23.
    '08.12.30 9:22 PM (121.161.xxx.164)

    연말 프로그램 보니까 유난히 카리스마 느껴지는 두 팀이

    빅뱅과 보아.^^
    탑 카리스마 있어보이지 않나요?

  • 24. ㅋㅋ
    '08.12.30 10:05 PM (58.120.xxx.101)

    아마도 원글님께서 이젠 나이가 좀 드셨나봐요
    요즘 애들 사이에선 빅뱅패션이 최고인데요...
    저는 그룹이지만 비슷하고 요상한 무대의상이 아니라서 맘에 들던데요
    다만 흠이라면 너무 니뽄삘이 나서..
    좀 더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했음하는 바램입니다

  • 25. 지용
    '08.12.30 10:12 PM (220.117.xxx.104)

    지용이가 음악 뿐 아니라 팀 전반적인 스타일링 방향도 제시한다고 하더라구요.
    시상식에 입고나왔던 앤 드뮐미스터 자켓은 완판되었다고 하고.
    뭔가 특이한 룩을 자꾸자꾸 연구해서 보여주는게 즐거워요.. *^^*

    (글고 저도 비가 벨트 옆에 스카프 묶는 거 촌스럽던데요?)

  • 26. 로얄 코펜하겐
    '08.12.30 10:59 PM (59.4.xxx.207)

    전 탑 이 왜 인기 많은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
    취향 심하게 타는 얼굴인가봐요.
    아, 일본남자들 얼굴같아요. 눈썹을 밀어서 그런가? 으으...

  • 27.
    '08.12.31 9:40 AM (59.16.xxx.203)

    저도 탑이 넘 멋져요....
    인터넷에서 검색까지 해 보았을 정도....
    열살이나 나이차이가 난다는 거에 ㅎㅎㅎ......

  • 28. 옥동댁
    '08.12.31 9:51 AM (119.66.xxx.209)

    동방신기는 넘 무대의상같은 느낌이고...
    빅뱅은...세련되고 자연스럽게 잘 입는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나이 이제 40되는 이아줌마도...탑만 나오면...
    쓰러진답니다^^

  • 29. .
    '08.12.31 10:21 AM (122.34.xxx.11)

    탑..개성있고 멋지더군요.빅뱅 나와도 탑만 눈이 쫓아다니네요 ㅋㅋ 근데 얼굴이 살짝
    혼혈처럼 보이기도 하고..일본분위기도 나고..암튼 카메라가 탑 많이 비춰주지 않아서
    항상 섭할 정도네요.

  • 30. ^^
    '08.12.31 10:29 AM (219.241.xxx.246)

    촌스럽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역시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가봐요~

  • 31. ...
    '08.12.31 10:34 AM (211.222.xxx.17)

    둘다 눈요기되고 좋드만요~^^

  • 32. 갸들이
    '08.12.31 10:49 AM (116.34.xxx.87)

    입은 옷 신발 심지어 마스크까지,,,,,,,,반응 순식간이에요
    크케 모르던 브랜드도 빅뱅이 입었던~하면서 엄청 팔렸다죠
    신발두요
    그 키에 그나마 빅뱅이니 그렇게 소화하는거 아닐런지요
    전 코디 괜찮던데요..^^

  • 33. 중딩엄마
    '08.12.31 10:55 AM (218.147.xxx.222)

    중 1 우리딸한테 물들어서 빅뱅이란 말만 나오면 눈이 번쩍하게 된 엄마입니다.
    빅뱅은 따로 코디를 두지 않고 권지용이 코치한다고 딸한테 들었네요. 지용이의 열렬팬인 우리딸은 요즘 힙합에 심취해 있지요. 평소에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돌그룹인데 무대에만 서면 무대를 휘어잡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지요. 저도 딸과 함게 콘서트 가고 싶어질라고 합니다.^

  • 34. 저는
    '08.12.31 11:00 AM (218.234.xxx.163)

    뻘소리지만 아이돌가수중에서는 김현중이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잘생겼고 우결에서 보여준 성격도 딱 내 취향이고.
    꽃보다 남자 1월부터 방영된다고 하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하지만 김현중이 속해있는 ss501은 이제 많이 뒤쳐지는 느낌이네요.

  • 35. 어흑..
    '08.12.31 11:35 AM (116.34.xxx.20)

    저 정말 G-드래곤 넘 좋아해요. 울 아덜이 자라서 저렇게 생겨줬으면 하는데....ㅎㅎㅎ
    언젠가 빅뱅콘서트 넘 가고 싶다고 했는데....
    나이가 넘 주책이라서 못가고 있어요. 중딩한테 엄한 아줌마 왔다고 핀잔들을까 못가고 있어요.
    ㅠ,.ㅠ

  • 36. 문제는
    '08.12.31 12:03 PM (211.201.xxx.251)

    갸들이 하면 멋진지 모르겠으나...길거리 댕기는 중고생들이 그렇게 입고 있으면 가서 볼기짝 때려주고 싶다는거죠.ㅎㅎ지난번에 차 몰고 가다가 횡단보도에 태양처럼 모자 삐딱하게 쓰고 지들끼리 웃으며 지나가는데, 이건 참...하나도 안 멋지고, 저게 뭔짓이냐 싶기만 하던데요.
    목도리나 스카프 등등의 활용은 참 멋지던데, 탑의 그 마스크같은거나, 태양 모자 스타일은 애들이 하고 다니면 정말 확 짜증이 밀려와요.

    전 빅뱅이 첨 등장했을때, 이건 뭐 영 동네 양아치들같은 느낌이었던 터라, 요즘 좀 귀여워지고 있긴 하지만, 방송물 먹으면서 세련되어지긴 하는 것 같아요. 악동이미지..

    동방신기 수트빨이 정말 죽음이죠.으흐흐....sbs가요대제전에서 웃옷 벗어제끼고 등짝 내보이는데 정말 쓰읍~ 침 닦으며 남편 눈치보느라..ㅎㅎㅎ

  • 37. @.@
    '08.12.31 12:24 PM (121.134.xxx.135)

    완전 hip 하지 않나요?
    그게 촌스러운건가요...? 약간 영국식 스트릿 패션 스타일 전 너무 좋던데요~ ^^

  • 38. 이름값
    '08.12.31 12:27 PM (121.138.xxx.67)

    빅뱅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입으니까 다 괜찮아 보이는거 아닐까요..
    스타일 자체만으로는.. 지용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뭔가
    각자의 이미지랑 잘 부합이 되지 않고 언발란스해보여요 ㅠㅠ
    but 지드래곤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정말 잘 입는 것 같아요~

  • 39. ...
    '08.12.31 12:31 PM (116.39.xxx.70)

    빅뱅애들 절대로 촌스럽지 않습니다.
    입는옷도 꽤 고급스럽던데요.

  • 40. 패셔니스타
    '08.12.31 1:10 PM (123.109.xxx.131)

    지드래곤과 탑은 정말 한 패션하는 것 같아요. 나머지 멤버들은 코디가 입혀주는 대로 입는 느낌이지만...암튼 빅뱅으 무대 너무 좋아요.

  • 41. 저는
    '08.12.31 1:31 PM (125.177.xxx.163)

    빅뱅이도 좋지만 골뱅이가 젤로 좋습니다.@@

  • 42. ...
    '08.12.31 3:50 PM (61.98.xxx.51)

    빅뱅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의상소품 하나하나 의도적인 세련됨입니다. 다만 빅뱅을 따라하는 동네 아이들이 참 촌스럽더만요. ㅎㅎ

  • 43. 기준이?
    '08.12.31 5:10 PM (202.136.xxx.194)

    촌스럽고 세련된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말씀하시는지요?
    말하는 자신이 그 시대의 패션을 리드하는 직종에서 종사하는 분 아니라면..촌스럽다라는 단정적인 표현보다는 나는 그런 스타일이 촌스러워보이더라..하고 앞이나 뒤에 붙여주시는 것이 나을거 같네요...

  • 44. .
    '08.12.31 6:15 PM (59.13.xxx.245)

    전 빅뱅인지 뭔지도 모르고 스치고지나다 우연히 스탈(넘세련됬다고생각했는뎅ㅋㅋ)보구 쟤네누구야? 하다가 열혈 팬된나~ㅋㅋㅋ특히 지용이 세련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1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1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7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2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5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9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3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1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5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4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3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9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3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9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5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3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3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5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7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6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