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2쿡은 가입한지..몇달안됐는데~ 여긴 너무 똑똑하고 좋은분들이 많네요.^^

[헬스등록!]

전..30초반의 미혼입니당..
다른 사이트를 주로 돌아댕기다..
이곳은 우연히 레시피땜시 들어왔었는데.
글들을 읽어보면..
맘이 따뜻하고,좋은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똑똑한분들도 많으시고~
요즘은..하루하루 들러,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넘흐 좋습니다.
왜 이런곳을 제가 진작 알지 못했을까.-.-

쿡님들 사랑해요~ ♥

[완소연우]

아줌마들의 수다를 폄하하는 울 신랑이 절대 무시못하는 유일한 곳이랍니다...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곳인지라 가끔 이해못할 공방이 벌어지기도 한답니다...
그럴 때두 너무 실망만 마시고, 소쿨하게 넘어가주세요...^^

[환영~]

여기 오면 정말 좋아요.ㅎㅎ

[로얄 코펜하겐]

환영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는 이제 두 달째인 신입아짐인데...
제 맘도 같습니다.

82쿡을 안지는 몇 년 됐는데...
그냥 즐겨찾기에만 두고... 그냥 맨날 지나쳤네요.

게시판, 사람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이제사 제 마음의 연이 이곳과 닿아서...
훌륭하신 많은 분들의 좋은 말씀,인격 감사히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82쿡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늪에 빠진듯]

허우적 거리실걸요 ㅎㅎㅎ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