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개같은년
에효... 월급 입금해 달랬다가 원장에게 들은말입니다...
23일까지 일하면서 월급을 그날 안주는게 좀 그렇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까지 준다기에...
나왔지요.....
그리고 금욜날도 입금이 안되길래... 전화했습니다...
언제 입금해주실꺼냐고?? 왜 명령조로 말하냡니다....
전 저렇게 정중한 명령 첨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을 빌려 달래는것도 아니고,,,, 일한거 달래는데.....
왜그러싶니까??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끊어 버립니다....
--;;;;;; 이때 부터 예감은 불길했습니다....
다시 전화 하니까..... 협박하냐고 합니다....
내참... 몇마디 안하고 협박하기는 첨입니다....
원래 입도 거칠고... 또라이 같아서 오라고 했는데...
혼자가기 겁나... 신랑과 같이 갔습니다....
근데... 맘 좋은 신랑이 다시 오늘 입금해 준다고 하니까....
왔습니다.... 근데.... 제가 말한게 기분나빠... 사과를 받아야겠답니다...
뭘사과해야될지몰라..... 원장님 뭐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까??
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가 와서 그럽니다.... 개같은년....--;;;;;;
첨입니다.... 내참... 똥을 밟아도 제대로 밟은게지요....
에효 실업급여나 받고 놀고있을껄.... 왜 나가서.... 이런 더러운 꼴을 보는지....
자꾸 분해서 눈물이 납니다....
이제 월급만 받으면 의료보험 공단에 신고 할껍니다....
허위청구및 과다 청구...
혹시 일반의가 무릎에 연골 주사 막놔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아시는분있나요?
것도 신고해버려야지...
에효... 우선 돈은 받고..... 받을때 까지 참고.....
받고 나서.... 신고며... 전화해서 욕이며.... 해줘야겠어요....
병원에 가서 똥물이나 한바가지 뿌리면 좋겠어요....
분해서 손이 마구 떨립니다..... 에효......
1. ..
'08.12.29 12:09 PM (220.70.xxx.99)에고고..
일 시켜 놓고 안주려고 하는것들 뭔 심뽀랍니까?
어느병원인지 확 신고하세요.
과다청구? 허위청구? 당연히 신고해야지요..2. 평안과 평화
'08.12.29 12:09 PM (211.109.xxx.18)그런 인간이 하얀 까운 입고 의사한답니까??
에혀~~~
나쁜 인간이로군요,
까만 까운을 입혀야겠어요,3. 잉???
'08.12.29 12:13 PM (116.36.xxx.172)나까지 화나네...
어느병원인가요?...공개하세요
미친넘 아닙니까?...불법저지르는것도 괘씸한데...직원월급을 자꾸 미루다니...
우선은 의료보험공단에 어떤것이 신고대상인지 알아보시고
월급안주면 신고한다고 하시고...
월급받아도 신고하세요
불법은 당연히 신고하시는게 맞습니다4. 들꽃
'08.12.29 12:14 PM (125.131.xxx.89)정말 분하시겠어요..
다치신 그 마음에 위로드릴께요.
일의 댓가를 받는건데
그 원장은 참 너무하네요.
늦게 줄것 같으면 오히려 미안해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저렇게 험한 말을 하다니...
속 상하신거 잘 푸세요. "토닥토닥"5. 미친***
'08.12.29 12:14 PM (118.217.xxx.39)어디래요?
와~~~ 인간말종들 증말 많아요.
전 과외비 안주고 떼먹으려는 아줌마한테 회비달랬더니
교육청에 신고한다 하더군요.
젊은 *이 찔기다면서...
그래서
"과외 시킨 사람도 같이 처벌받는거 아시죠?"
했더니 제까닥 입금....2만원 까고...참 더러운 인간 많아요.6. 진짜
'08.12.29 12:20 PM (119.67.xxx.135)저질인 인간 만나셨네요.
기분 몹시 상하셨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인간과 상종하지 않길 바라며
다음에는 아무 병원이나 취업하지 마시고 인상 좀 잘 보고 들어가세요.^^
아유~~~ 나쁜 놈7. 그래도
'08.12.29 12:20 PM (122.37.xxx.69)불법의료면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8. 음..
'08.12.29 12:20 PM (211.210.xxx.34)그분이 월급을 안주는 이유가 있는건 아닐런지요?
원글님이 여기에 자세한 이유가 없어서 ...
저도 많은 사람들 데리고 오랜동안 일했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정말 월급주기 아까운 사람도 개중에 있더군요.(원글님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예를 들면..사람 구할 시간을 주지도 않고 갑자기 그만두겠다고 하기도하고..
월급받고나서 신고하는 일까지는 확대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병원 근무하시는것보니 자격증 있어서 하시는듯한데..
그 계통에서 연결되다보면 다 알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혹여 병원 취업하실때 운영자 입장에서 채용하기 꺼려진답니다 .
제가 주제넘은 말 했다면 사과드립니다..9. .....
'08.12.29 12:21 PM (119.71.xxx.21)음님..... 저는 물리치료사로 원장이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안달할때.... 가서 도와주고... 오픈병원들어가서 없는 기꼐들 정리하고.... 엉망인 치료실 정리하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기로 한날 안온다고... 한달만 일해달라고 부탁해서 한달짜리 알바오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오신다는 분이 출근하기로 한날까지 일해주고./... 지각한번.... 먼저나오는거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저 이제 물리치료사 안해도 좋습니다.... 그래도 끝을 볼랍니다... 저 개같은 년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살지 않았거든요...
10. 사랑이여
'08.12.29 12:28 PM (222.106.xxx.172)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아무리 그렇지 어떻게 일해준 사람에게 그런 ...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몰염치에 몰상식한 의사로 보입니다.
그런 의사가 아파서 신음하는 환자를 대할 때 어떤 기분으로 대할까를 보면 훤히 보입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공단에 신고 할껍니다....허위청구및 과다 청구>
확실한 문건이나 확증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저 눈으로만 봤던 거 신고하면 그들도 누구 편들지 알게 될 거니까 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힘있는 사람들...사법부가 재벌에게 법을 들이대서 정의를 실현한 사례가 있었는가를 상기해보면 금방 답이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나저나 그런 더러운 소리에 기분이 참 정말 형언할 수는 없겠어요.
위로를 드리면서 확증의 문건이 있다면 반드시 고발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11. 어디래요??
'08.12.29 12:29 PM (220.75.xxx.206)그 개같은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은 어디래요?
공개해주세요!! 같이 욕해드릴께요!!!12. ..
'08.12.29 12:32 PM (218.52.xxx.15)별 황당한 일을 당한 원글님께 위로말씀 드립니다.
일반의가 무릎에 연골 주사 놓는건 합법입니다.13. .
'08.12.29 12:36 PM (211.178.xxx.206)인간말종이네요.
그런 사람은 님한테만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닐겁니다.
이해하려고도 내게 무슨 잘못이 있는건지 찾아보려고도 하지 마세요.
미친 부류의 짐승같은 인간을 운이 나빠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기운 내십시오14. 이런
'08.12.29 12:40 PM (61.81.xxx.6)개같은 새끼가...
그나저나..저 위에 리플 다신분..--;
좀 아니네요... 원글님 저 리플 보고 더 욱하셨을듯..흑..ㅠ15. 아마도
'08.12.29 12:45 PM (211.105.xxx.250)그 의사분 꽤나 돈 나가는거 아까워하는 분이신가봐요..사람 일 시켰으면 정당한 댓가를 치루야하는데 공짜 좋아하시는 놈 같군요.. 일단은 증거확보가 우선인데..그거 지금 가능하신지 모르겠습니다.그런게 없으면 신고는 가능해도 원하시는것만큼 데미지는 없을수 있습니다..하지만 털어서 먼지없는 병.의원 거의 없으니 소정의 목적은 달성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감사에 걸릴만한거 많잖습니까? 그리고, 약속한 날짜에도 입금이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접수하셔요..임금체불사업주로 낙인찍히면 매번 감사대상에 올라서 그것만해도 의사분한테 괴로운 일이 됩니다....
16. 지금부터
'08.12.29 12:46 PM (59.186.xxx.130)병원에 전하하실땐 녹음해두세요
공갈협박햇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17. 1인시위
'08.12.29 1:15 PM (59.18.xxx.171)전에 어느 까페앞에서 50대는 족히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1인시위를 하시더라구요. 아마 자녀가 그 까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돈을 못받은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면 영업방해로 신고할까요?
왠만한 사람 같으면 창피해서도 그냥 주지 않을까요?? 정말 악덕업주인데.... 저런 사용자들 편하게 해고도 편하게 하고, 임금체불되어도 사용자 형사처벌도 안하고, 최저임금은 고무줄로 탄력적으로 고친다는 이명박 정부입니다. 미친정부, 제대로 막장정부입니다.18. 공개
'08.12.29 1:15 PM (118.32.xxx.77)공개는 하지 마세요..
그거 잘못하면 명예훼손됩니다..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그렇다네요...
암튼.. 노동청에 신고하던지 해서 꼭 받아내시구요... 월급받고 보건복지부에도 신고하세요..19. 인간이하
'08.12.29 1:28 PM (210.216.xxx.228)뭡니까 그인간@@
월급주면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월급날 어기는거 젤 싫습니다.
물건값이월도 한 번 해 본적 없습니다.
아 일시켰으면 제날짜에 돈주는 거 당연하고 남의 물건 받았으면 월말정산 당연하죠.
그런사람이 의사선생님씩이나 된다니...같이 일하시는 동안 속이 썩어 문드러졌겠어요.20. 전화해서
'08.12.29 2:07 PM (219.254.xxx.159)개같은 놈아!!
하고 끊어버리세요
별 미친 놈이 다 있네요
어,,,열나21. 그럼..
'08.12.29 2:20 PM (220.71.xxx.193)병원 이름 공개는 마시고 전화번호만 잠깐 올려두세요. 저희가 전화해서 원장 바꿔달래서
같은 욕 해 드릴께요. 아니다. 그 사람 핸드폰 번호가 더 낫겠네욤.
뭐 그런 사람 아닌 것이 사람행세를 하고 다닌답니까.22. 무슨 이런
'08.12.29 3:15 PM (220.117.xxx.104)아휴.. 분통터져....
자극적인 게시판 제목 보고 깜짝 놀랐다가
더 깜짝 놀랍니다.
정말 전화해서 똑같은 말 해주고 싶군요.23. 꼭
'08.12.29 3:18 PM (125.181.xxx.23)신고하세요...증거잡아서...정말 제가 다 분하네요...의사라며 고상한 척은 다할텐데..그러면서 욕지거리라니...참....
24. caffreys
'08.12.29 3:21 PM (203.237.xxx.223)녹취도 꼬박꼬박 하세요.
그리고 똑똑히 들려주세요.
이런 말도 하셨더군요 라고25. 어휴...
'08.12.29 3:25 PM (221.163.xxx.101)너무너무 화가 나셨겠어요.
그 의사..에게 돈 꼭 받으세요.
돈 받을때까지..어떤 대꾸나..성질 건드리지 마시고..
일단 받으시고.
이력서를 되돌려 받으세요.
컴에 저장되어 있으면 지워달라고 부탁하시고.
전화하셔서.
똑같이.........개같은 놈이라고 하세요.26. 허니
'08.12.29 3:29 PM (125.177.xxx.55)직접 하지 마시고 노동부? 가 가서 얘기하세요
거기서 전화하면 바로 주더군요
직접27. 허니
'08.12.29 3:30 PM (125.177.xxx.55)직접 욕해봐야 내입만 더러워 져요
상대할 가치도 없죠 차라리 녹취하세요28. 불검둥이
'08.12.29 3:34 PM (122.37.xxx.33)아.. 예전 알바시전 알바생 월급 꿀꺽 하려던 사장 생각나네요 에효 내참
29. 녹취
'08.12.29 3:43 PM (210.96.xxx.223)반드시 하세요. 보이스펜이라도 가지고 다니시면서 하셔야 합니다..불법진료보다는 탈세쪽이 더 뭔가 많이 잡히지 싶은데...
30. ...
'08.12.29 3:48 PM (218.39.xxx.244)그런 사람이 다있어요? 그런 무식한 욕을 하는 그사람이 더 개같은 놈이네요
그래도 한달일한 돈은 꼭 받으셔야죠 꾹참고 꼭 받고 그담에 할수 있는 복수 하세요
전요 간호사가 한달 꼭 일하고 말없이 안나와서 대신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런 아가씨도 정말 나빠요31. 헐,,
'08.12.29 3:57 PM (220.89.xxx.189)진짜어이없네여,,,;;;
32. ...
'08.12.29 4:03 PM (124.54.xxx.47)참~저희 남편은 사업을하는데 조그마한 회사에 경리 직원 두고 있는데요~
입사한지 3개월인데 월요일만 되면 회사를 늦던지 아프다고 핑계치고 안나오던지 무슨 5일 근무도 아니고... (알고보니 지방에 있는 남친 만나느라 토요일만 되면 지방에 다녀오더군요~
당연 일요일되면 오기 싫고 월요일날 늦거나 안나오거나...그러더니 급기야는 자기도
도저히 미안했는지 그날도 월요일이였는데... 그만둬야겠다고 아침에 남편 핸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작은 사무실이라 뭐 인수 인계까지 할만큼 업무가 많거나 복잡한것도 아니고... 어쨌던 이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희 남편... 20일 일한게 69만언정도더군요~
(한달 급여 100만언) 근데... 몇년 일한거 퇴직금조도 아니고 3개월 일한아가씨
31만언 더 얹어서 그냥 100만언 그날로 계좌번호 알아서 넣어주더군요~
근데 반대로 감사하단 전화 한통 없는거에 되려 우리 부부는 질려서 참..세상이 다 내맘같지가 않구나..하며 회의스러워하고 있던 참이였는데... 여긴 반대의 글이 올라오네요~
말그대로 세상 사람들의 상식선이 다 내맘같지가 않네요~
지금도 우리 아들 친구 놀러왔길래 점심 시간되서 김밥 싸서 먹이고 집에 엄마 갖다드리라고
2줄 쌓아서 보낸는데... 역시 잘먹었단 잘 먹겠단 전화 한통 없네요~33. 또라이
'08.12.29 4:13 PM (122.128.xxx.41)일을 했으면 돈을 줘야지 무슨 헛소리래요.
일을 시키지를 말든가.
인간이기를 포기하셨군요... 헐헐~~34. 원장
'08.12.29 4:18 PM (121.186.xxx.77)소리먼저 하시길래 유친원원장으로 생각하고 읽다가..밑에서 의사인줄 알았네요..
그런 인간이 무슨 환자를 돌봅답니까?
그리고 고용보험 들었으면 월급 안주면 신고해도 되는거 아녀요?
개망신 한번 줘야 개같은뇬소리 않하려나..
별 그지 같은놈이 다있네35. 화가 많이 나셨겠어
'08.12.29 4:21 PM (211.193.xxx.191)저희집도 치과의사가 세입자로 들어와서 속 많이 썩었죠 난요 배운게 많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배운 지식인들 그렇게 무식한지 그때 알았어요 끝까지 해보세요 전 근무시간에 오라해서 갔는데도 근무 방해한다고 경찰도 왔었어요 그래서 이년동안의 얘기를 경찰한테 다했어요 경찰이 웃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분합니다
36. ㅇ
'08.12.29 4:59 PM (125.186.xxx.143)이거원.. 음..님 너무 황당하네요. 가재는 게편? 병원에서는 월급주기 아까운 사람일경우, 저리대할수도 있나보죠? 저 경우는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예요
37. ..
'08.12.29 4:59 PM (210.181.xxx.76)요샌 싸울때 욕해도 안됩니다...처벌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통화나 만날때 또..원색적인욕을 하면..녹취를 해두세요...고발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라면.............
월급줄때까지 철판깔고 병원찾아갑니다...욕하면 녹취하고 듣고..
혹시나 한대 때리면...바로 고소합니다..
약을 계속 올릴겁니다..속터지게...귀막고 얼굴철판깔고...계속 애먹일겁니다..
나쁜사람이네요...의사란사람이..그런욕이나하고...
분해서 잠도안올듯해요....병원가서 망신함 줘야합니다...그런놈은38. 월급도 월급이지만
'08.12.29 5:08 PM (58.233.xxx.205)불법의료나 과잉의료는 제발 신고해주세요.
나쁜인간이네요.39. 세무서
'08.12.29 5:32 PM (211.110.xxx.183)신고하면 안되나요?
벌금 무지나올텐데...
명분이 없나???40. 나쁜...
'08.12.29 5:56 PM (59.187.xxx.100)월급 계속 안보내주면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병원으로 연락이 갈 거구요. 공단 직원이 님이 하실 수고를 대신 해주실겁니다.
월급안주는 사업주는 형사고발 당하는 거예요.
절차 잘 알아보시고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이 법대로 하세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 아닙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41. 노동부
'08.12.29 6:20 PM (122.32.xxx.94)원장고 다시 통화 하실 필요 없습니다.
노동부에 연락 하세요
퇴직금도 의무 사항입니다. 1년 넘으셨으면... 퇴직금 까지 요청 하세요
윗분 어떤 말씀 대로 고용인의 입장에서 어떤 말을 또 할지 모르지만 이나라 법은 절대적 노동자 우선 입니다.
아님 전화 하셔서 퇴직금과 함께 달라 하시고... 노무사와 상의 하겠다고 하세요
1달 안걸립니다.42. 열받네
'08.12.29 7:03 PM (61.105.xxx.12)그러고 보니 저도 여상 갓 졸업하고 학생과장선생소개로 작은 경리업무로 몇달 근무했었는데
그만두었는데 급여를 안 줘서 못 받았네요.
벼룩이 간을 떼어 먹을 놈.....
기대하던 첫월급도 선생님한테 전해들은 금액보다 훨씬 적은 월급을 주길래 이게 왜 이럴까?
싶었는데 아무말도 못했었어요.
세상을 너무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던 애기시절이었지요. 만17세였었으니...
이제는 부당하게 당하지 않으려고 책도 많이 읽고 공부하고 어려울땐 주변가까운 사람에게
의논도하고 도움도 청하지요.
님은 저처럼 당하지 않고 잘 해결하실거 같아 안심되어요. 잘 되셔요~43. 코스모스길
'08.12.29 7:46 PM (122.38.xxx.141)쌍욕까지 들으셨으니...
명예훼손도 함께 걸고 넘어지세요...
그런 나쁜놈은 진짜 개같은 일을 겪어야 합니다요....44. 신고
'08.12.29 7:54 PM (116.37.xxx.231)저도 노동부에 신고해서 밧았어요 나머지이만원신고하세요
45. 음님이라는 분 댓글
'08.12.29 9:15 PM (125.187.xxx.226)음님이라는 분 댓글에 깜짝 놀라겠어요.
원글님 말씀에 분명 허위 청구 및 과다 청구라고 있는데..
결국 신고하면 우리끼라 다 통해서 정보받으니
당신은 앞으로 더이상 이 바작에 발 못붙일테니..
알아서 처신하라는 약간은 협박성의 말로 들려요.
허위 청구는 과연 잘했다는 거고..
월급 달라고 전화한것은 xx라는 욕 들을 만한건가요...
게다가 음님 말씀 중에
월급 주고 싶지 않은 사람중 하나를 예로 들어
다른 사람 구할 기회도 없이 갑자기 일 그만 둔 사람이라는 말이 더 놀라워요.
직원이 일을 실수해서 계약상 손해가 생겼다거나,
직원이 중간에 뇌물이나 직장의 귀중품에 손을 댄것도 아니고..
근무 태만도 아니고, 손님과 싸우는 것도 아니고
일 한 여부는 관심 밖이고 , 그만둘때 급작히 그만둔다는 거네요.
그래도 일은 했으면 그 만큼의 댓가는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도의상 다른 사람이 올때까지 있으면 좋겠지만
사정이란게 모두 내맘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죠.
원글님은 이런 댓글 보면 정말 기도 안차겠어요.
전후 사정도 모르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원글님께 주르르 써 놓고..
마지막에 주제넘었다면..이라는 댓글로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이군요..46. ^^
'08.12.29 9:40 PM (121.158.xxx.8)전번 올리시면
저라도 전화해서 ㄱ ㅐ ㅅ ㅐ ㄲ ㅣ 개 같은넘. 개넘~! 이렇게 해주께요
원글님 토닥토닥~47. #@!$
'08.12.29 9:48 PM (59.31.xxx.183)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정말 억울하고 분하시겠어요. 듣는 저도 이렇게 살이 떨릴 정돈데....
48. 개
'08.12.29 9:50 PM (122.40.xxx.153)세키 저런놈은 의사가 아니고 분명하게 남의 등쳐가지고 돈밖에 없어서 또라이색끼를 돈으로 의사라고 만들었을께 분명합니다. 아주 쳐죽일놈이네요. 원글님 힘내시고 꼭 끝까지 임금 모두 받아내시고 법에따라 고발하십시오. 그리고 중간에 어떤분들 노동부 하시는데 모두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노동부가 아니고 자본부입니다. 나 자신이 노동법을 잘모르고 가서 문의하면 백전 백패입니다. 언재나 사측을 대변하니까요 그래야 떡고물이라도...... 그리고 사장은 하루아침에 일자리 짤라도 괜찬고 일하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짤라도 괜찬은가? 회사깉으면 부당노동행위도되지만......
어차피 개인 사업장도 하루아침에 해고하면 부당하지만 과연 누가 대꾸하고 법적으로 싸우는가요?]
저눔들은 거의 모든 법들을 가진놈이 좋도록 만들어놓고 일반인들이 법에 의존할려면 의도적으로 짧게는 몇년에서 길게는 근~~ 10여년을 끌어서 사람 몰락시키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원글님 힘내시고 꼭 임금 받으시고 그런놈은 현실의 물렁한 법이라도 처벌받게 모든 증거 확보해서 신고하시고 힘내십시오. 파이팅 !49. 또라이
'08.12.29 10:16 PM (125.185.xxx.28)의사 많아요?
저도 병원에서 5년 일했는데 변태 많습니다50. 씩씩
'08.12.29 11:22 PM (68.46.xxx.137)제목보고 깜짝놀랬네요.
욕까지 들으셨으니 분해서 잠도 안오겠네요. 댓글중 전화해서 똑같은 욕해 주고 끊으라는건 아닌거 같구요,, 공공기관에 신고해서 꼭 받아내세요. 어느 병원인지는 공개 하실 필요없어요. 원글님이 차후 더 큰 화를 입으실수 있거든요.. 아마도 한달짜리 알바라 원장이 쉽게 생각하고 맘대로 처신한거 같네요. 나오실때 그냥 나오셨던걸 원장이 괘씸하게 생각했나봐요. 일손이 무척이나 귀했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의사란 인간이 많이 배웠다는게 그런 욕을 해선 않되죠. 원만히 해결하세요.51. 와우
'08.12.29 11:33 PM (220.117.xxx.113)82쿡역사이래로 제일 강한 제목이어서 놀랐는데
글을 보니 더 놀랍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배웠다하는 사람이 한 일이라니..원
그리고
저 위에 " 음"님~
혹시 의사?
원글님이 놀라셨을 일에 대한 답글로는 쫌... 그러네요52. --;
'08.12.30 12:34 AM (118.32.xxx.61)저 위의 음님은 정말 개업의신가 보네요. 원글님 생각해서(다시 일자리 못 얻을 수도 있으니) 그런 충고를 하신 것도 같지만, '월급 받고 신고까지는 하지 말아라...' 요건 좀 아닌 것 같죠?--;
53. 저는
'08.12.30 12:35 AM (116.122.xxx.141)그만둔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줘야 할 월급 안주고 약올리듯 하며 계속 미뤘던 적이 있었어요
단지 결혼과 함께 어린이집이 신혼집에서 두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
졸업을 못시키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학기중에 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전 그만두긴 했지만 그렇게 월급 못받고 나중에 준다는
말과함께 그만두었지요.
그런데 안주고 계속 미그적 거리길래
어린이집 담당 관할인 시청 게시판에 민원을 넣었지요~(어린이집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시청 여성가족과에서 하니 여러분도 이곳을 이용하세요.학부모들두요.)
어린이집 이름은 정확히 안밝히고 만약 행복한어린이집이라면 행복동에 소재하고 있는
행*한 어린이집을 고발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해서 제가 받은 상처를 올렸더니
바로 원장님 전화왔더군요.(시청에선 어떤 민원이든 해결을 해야 하기에
어린이집 담당 부서 담당자가 대충 알고 연락을 취합니다.)
미안하다고 빨리 준다는게 이렇게 되었다면서 빌며 삭제요청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원만히 끝났더랬죠~
님도 강하게 나가셔야합니다.
권리를 못찾으면 그런사람들 정신못차려요~
시청에 보건복지과 담당자에게 민원을 넣어보셔도 좋구
의료보험공단홈피 게시판에 민원을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이름은 완전히 밝히지 마시고 한글자에만*표처리 해서 올리세요.
민원넣으면 담당관리자가 그곳에 연락을 취해서 경고조치 할 수도 있구요.
일단 관리자들의 힘을 조금이라도 빌리면 더 상처 안당하고
끝내실 수 있을거에요~
그 의사 자격도 의심스럽네요.
혹시 공단에 병원 감사도 의뢰 할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억울하게 월급도 못받고 심한말까지 들었다 하시고
일하다보니 비리가 많은것 같은데 감사를 의뢰 할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꼭 님의 권리 찾으시길 바라구요~
부당청구사례는 꼭 공단에 신고하세요~
그쪽에서 도와줄것 같습니다.
병의원은 시청 보건과에서도 담당하는것 같으니
시청 게시판 민원신청누르시고 일단 비밀글로 작성하셔서
물어보세요.54. 혹시
'08.12.30 12:36 AM (115.138.xxx.47)해서 참고로 알려드리느데요
전화통화는 3개월간 통화내역은 자동 녹음 되지요
법적 증거로 사용하실수 있을걸요55. 원글님
'08.12.30 3:33 AM (116.121.xxx.214)글을 올릴땐 항상 자기 입장에서 올리게 되더이다
그 원장이 그렇게 할때는 님한테도 문제가 조금은 있지 않나싶네요
저도 에스테틱 운영하면서 관리사들을 많이 뒀었거든요
근데 말도 안하고 결근하고 근무하러 온건지 놀러온건지
근무시간에 핸폰 끼고 삽니다 애인하고 문자보내느라고
그리고 월요일이면 부모님도 많이 돌아가시고 교통사고도 많이나고
관리사들은 쉽게 일할때가 많으니깐 쉽게 그만두는 사례도 많아요
근무지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는게 아니고
놀러 다니고 하느라고 그만두는 사례가 많더라고요
나이든 아줌마들은 좀 나으려나 했더만
아줌마들도 애가 아프고 어쩌고 저쩌고 암튼 말도 많고 탈도 많더라고요
제 추측으론 아마 님이 가만있는데 욕하진 않았을거 같네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사람 구하기 무자게 힘든걸로 알고있어요
그만두는것도 깔끔하게 그만두지 않았으니깐 월급 미룬거 같고요
사과 받는다고 하는거 보니깐 님도 잘못한게 있으니깐 그런거겠지요
다들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는일이죠
이런말 해서 죄송한데요
병원도 그렇고 에스테틱도 그렇고 박봉이라 그런지
다들 그런게 아니지만 대다수 직원들 정말 수준이하더이다56. 원글님
'08.12.30 3:36 AM (116.121.xxx.214)하나 더....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노동청에서는 고용인편이니깐요
정말 악독하게 하고 신고하는 경우 많거든요
그리고 연골주사 놓는다고 신고 한다고 했는데
의사가 논건데 불법시술한건 아니잔아요
사람이 좋은게 좋다고 선한끝은 없어도 악한끝은 항상 있는거랍니다
남 아프게 하면 본인도 항상 받는다는.....57. 바로윗분
'08.12.30 4:41 AM (222.97.xxx.161)거참 제대로 읽어보고 하시지. 음님과 비슷한 부류인것 같네요.
58. 황당해
'08.12.30 5:37 AM (119.70.xxx.187)위에 에스테틱 운영했다는 댓글님:
의료기관으로 운영하셨을테니 의사겠군요. 님의 의견을 상세히 반박하고 싶지만 귀찮아요. 근데 여기 공간에서 마주쳤으니 인간이 좀 불쌍하달까 해서 한말씀만 드리죠.
원글님의 근무태도를 부정적으로 짐작하신 것도 문제인데 또한 직원들의 근무태도는 운영상 규정의 확립과 적용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미 발생한 임금은 조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님의 글을 보니 님 참 인생 딱하게 사시겠군요.59. 에구머니!!
'08.12.30 9:09 AM (222.117.xxx.186)병원원장이라는 사람이...
놀라워라..60. 원글입니다...
'08.12.30 9:12 AM (119.71.xxx.21)에스테틱님.... 욱하게 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근무하지않았습니다... 제가 욕을 들은이유는... 원장님 원장님하면서 살살 거리질 않고.... 개같은년 앞의 욕을 알려드리지요... 쌍.. 나보다 나이도 어린년이 ... 개같은년이 였습니다.... 여튼 좀 이상한 생각의 오너들이 많네요..... 돈 안주고 욕들어도 당연히 생각해라 문제는 너에게 있을꺼다?? 저희 신랑 작은 사무실 하는데..... 직원들 돈가지고 그러진않습니다.... 혹시 말 안하고 빠지는 날이 많아지면.... 그 돈 다른 직원에게 더 얹어줍니다.... 저는 근무시간을 어긴적도.... 환자들에게 불친절 하거나.... 막되어 먹게 한적도.... 환자들에게 컴플레인도 듣지 않았습니다.... 한달입니다.... 그 짧은 시간 일하는데... 뭘 막되먹게 하겠습니까?? 황당하지않고 그러면 글도 안올립니다... 여튼 걱정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사평가원에 내부고발자로 신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같이 욕하니까 힘이되요.. 이렇게 라도 풀어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61. 원글...
'08.12.30 9:14 AM (119.71.xxx.21)그만두는걸깔 끔하게 하지않았다고들하시는데... 전 다른 치료사가 올떄 까지 떔빵이였고... 그 치료사 출근하는 전날 까지 출근했고요.... 그분에게 기계며 차트며 다 인수인계정확하게 해 드렸습니다..
제가 나오는 날 월급을 못받은게 여전히 한이됩니다,..62. 에스테틱
'08.12.30 9:38 AM (119.198.xxx.63)에스테틱운영은 의사가 아니라도 되구요,
일반의로도 어느진료과에 속한 진료를 다 해도 합법입니다 ^^;.63. 월급? 쌩돈?
'08.12.30 10:33 AM (143.248.xxx.67)음 이라는 사람이나 에스테틱 운영했다는 사람이나 정말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임금을 받을만 하다 하지 않다라는 말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원글님이 설명하신 글들은 읽지도 않고 원글의사한테 이입이 되시나 봐요. 사람 쓰는 것 힘드시죠? 남의 돈 벌기도 힘들어요..
정해진 시간, 정해진 노동에 대해 댓가를 지불하는 건데, 내 쌩돈 날라가는 것 같아서, 임금 받을 자격이 있네 없네 하고 계신 건가요? 윗님들 말씀하신대요, 근무태도가 좋지 않다면 지적을 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퇴사권고하고 개선안되면 퇴사시키면 되잖아요.
원글님은 다음 통화는 꼭 녹음하세요. 정말 그런 사람이 게다가 의사라니 끔찍해요.64. 의사들 중에
'08.12.30 10:38 AM (211.187.xxx.128)또라이 진짜 많아요.
인간 되는 도리는 못배우고... 그저 공부 공부하면서 키운 우리네 부모.. 우리들 잘못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 공부만 잘함 다 용서해주는 우리 사회 풍조도 문제구요..
제약회사 10년 근무하면서 별별 의사들 다 봤네요.
남의 회사에 전화해서 작업거는 의사부터... 학회때면 남의 회사 직원을 지 종 부리듯 부리는 의사들..
지들 가족들 뒤치닥 거리며.. 별별 상조못할 인간들 참 많죠..
인격도 좋고.. 정말 존경할만한 분들도 많긴 하지만...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인간이 아니려니... 인격이 더 좋은 내가 좀더 봐주려니..
참.. 어이 없네요..65. 바쁜 사람
'08.12.30 10:40 AM (58.87.xxx.102)저런 놈은 노동부에 다가 고발해야 합니다.
아님 일당 주고라도 사람사서 병원 앞에서 피켓팅이라도 해야 합니다.
어느 병원인지 까발리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3470 | 아이들교육 1 | 젊은엄마 | 2008/12/29 | 279 |
263469 | 결론은 내자신인데... 1 | 무아 | 2008/12/29 | 283 |
263468 | 돈봉투의 추억....... 2 | 아프다 | 2008/12/29 | 442 |
263467 | 드디어 모임이 다가옵니다.. 4 | ... | 2008/12/29 | 506 |
263466 | 런닝머신 대여 5 | 운동해야되 | 2008/12/29 | 482 |
263465 | 해바라기씨유 부침에 써도 되나요? 4 | 10년차 초.. | 2008/12/29 | 515 |
263464 | 스텐후라이팬 초간단 사용 방법 2 | 사탕별 | 2008/12/29 | 810 |
263463 | 초등수학 문제좀 풀어주세요!! 9 | 수학 | 2008/12/29 | 492 |
263462 | 연필 바로 잡기.. 3 | 허브 | 2008/12/29 | 354 |
263461 | 이슬 비친다는 게 뭔가요? 9 | 만삭 | 2008/12/29 | 824 |
263460 | 종금DLS 1 | 칠리빈 | 2008/12/29 | 105 |
263459 | 현모양처.. 아니고 .. 쩐모양처.. 2 | 요즘은.. | 2008/12/29 | 726 |
263458 | 은행금고이용은 어떻게? 5 | 윤리적소비 | 2008/12/29 | 393 |
263457 | 고3 학생 수능 대비용 단어장 추천좀 해주세요.. 4 | 단어장 | 2008/12/29 | 523 |
263456 | 남아 이름 추천해주세요 5 | 이름 | 2008/12/29 | 3,478 |
263455 | 내년 6세남자아이 피아노 필요할까요? 3 | 피아노 | 2008/12/29 | 413 |
263454 | 잠실 롯데월드 맞은 편에 있는 아파트는? 11 | . | 2008/12/29 | 1,261 |
263453 | 인터넷가계부추천 3 | 규모있는살림.. | 2008/12/29 | 450 |
263452 | 인사동스런 물건들 온라인에 파는데 없나요? 3 | 인사동 | 2008/12/29 | 398 |
263451 | 재벌언론이 나라를 망친다는 이탈리아의 생생한 사례 1 | 서프[펌] | 2008/12/29 | 184 |
263450 | 욕실거울 얼룩이 잘 안지네요 5 | 욕실거울 | 2008/12/29 | 575 |
263449 | 뜻대로 안되면 우는 아이(초2) 2 | 고집대로 | 2008/12/29 | 382 |
263448 | 박지선이랑 박성광이랑 사귀나요? 21 | 궁금해 | 2008/12/29 | 5,633 |
263447 | 개같은년 65 | .. | 2008/12/29 | 12,468 |
263446 | 키위잼만들때 레몬즙 꼭 있어야하나요? 6 | 인천한라봉 | 2008/12/29 | 375 |
263445 | 촌지 없애는 법 10 | 가정환경조사.. | 2008/12/29 | 598 |
263444 | 추운곳에만 나가면 양볼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거 뭔가요? 7 | 초보맘 | 2008/12/29 | 379 |
263443 | 난청과 이명에 대해서 3 | 귀가안들려요.. | 2008/12/29 | 335 |
263442 | 곧 5살 공주가.. 7 | 미나공주 | 2008/12/29 | 339 |
263441 | 6세 여자아이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 | 초보맘 | 2008/12/29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