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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너무 기죽어 크리스마스 기분 안나" 최고의 리플
1. ㅋㅋ
'08.12.24 4:50 PM (58.209.xxx.109)ㅋㅋㅋㅋㅋㅋ
2. 찍찍
'08.12.24 4:52 PM (211.35.xxx.146)기분이 난다해도 인간은 아닌걸로 아는데 -_-
3. 세우실
'08.12.24 4:53 PM (125.131.xxx.175)기분이 난다해도 인간은 아닌걸로 아는데 -_- 22222222222222
4. 역쉬~~~
'08.12.24 4:54 PM (211.186.xxx.37)개념상실하고 말하는 쥐박....입을 오버록으로 꼬매고 싶어요...
다시는 입을 못떼도록....
입만 열었다하면 국민 열받게 만드는...5. 저러다
'08.12.24 4:55 PM (220.65.xxx.34)낼 또 소망교회 뜨는거 아닌가 몰라요....
6. 어머
'08.12.24 4:57 PM (58.233.xxx.236)기분이 안난다 해도 인간은 아닌 걸로 아는데-_-
7. 찍찍
'08.12.24 4:59 PM (211.35.xxx.146)ㅋㅋ 윗님 제가 위에 그렇게 쓴다는게 잘못썼네요.
기분이 나든 안나든 넌 ***야8. 정말
'08.12.24 4:59 PM (119.192.xxx.176)웃긴다.
넌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 나지?
난 일 년동안 죽을 맛이였고 하루하루 나쁜 소식들로 속상했고
또 무슨 일이 터질까 조마조마했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양심선언을 하고, 분신을 했고, 파업을 하고,
물대포를 맞고,회사가 망하고,거리에 나앉았다.
남은 4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망막하고 기가 막힌다.
이런 마당에 크리스마스는 무슨......9. 노하우
'08.12.24 5:00 PM (118.219.xxx.158)솔직히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많이 생겨서 크리스마스를 왜 축하해야하는지 즘은 정말 모르겠어요
10. .
'08.12.24 5:00 PM (121.166.xxx.166)누구는 살맛이 안나는데.
11. ..
'08.12.24 5:01 PM (211.212.xxx.150)너는 기분이 안나니? 나는 살맛이 안나.
12. 정말
'08.12.24 5:07 PM (59.6.xxx.88)웃기는거 같다.
요즘 죽고싶다는 사람들 천지인데....(나를 비롯해서)
난 너무 천민에 속하는가보다.13. ...
'08.12.24 5:14 PM (219.255.xxx.130)입술컷팅오버록하고
오버록 풀릴까봐
바이어스도 대주고 싶습니다.14. 일각
'08.12.24 5:16 PM (121.144.xxx.40)쉬벨놈 지금 시국이 어느땐데 기분 찾고 지랄인지...
쥐새끼 저거 대통령 맞는지 몰것네...에라이 쥐새끼야15. .
'08.12.24 5:23 PM (121.166.xxx.166)저도 욕한번 시원하게 다시 하고 싶습니다. 에이~ 수박에 씨발라 쳐먹을 쥐색히야.
16. muhan
'08.12.24 5:27 PM (203.210.xxx.59)기분이 안난다 그리 생각하세요?
전 절대 동의못합니다
그는 지금 그의 게획대로 모다 실행에 옮기는 중이고 게획대로 진행되어 간다고 전 생각합니다..ㅠ..ㅠ.17. .
'08.12.24 5:32 PM (121.135.xxx.88)하하하하... 기분이 나면 니가 인간이냐.... 웃기네요....
18. ㅋㅋ
'08.12.24 5:32 PM (121.158.xxx.8)위에 오버룩에 바이어스도 대주고 싶다는분..
진정 홈미싱의 대가로 모시겠습니다 (__)
빳빳하게 다림질은 저를 시켜주소서~~19. ...
'08.12.24 5:33 PM (121.88.xxx.149)너는 기분이 안나니? 나는 살맛이 안나.222222222222
20. 구름이
'08.12.24 5:40 PM (147.46.xxx.168)나는 애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21. 에고..
'08.12.24 6:21 PM (211.168.xxx.30)기 죽은게 이정도라면.,. 헐
기 살때는 에구........무시버라..22. 연금 줄테니
'08.12.24 6:21 PM (211.205.xxx.86)조기 퇴직하면 안되겠니?
날마다 들리는 소리에 미칠 것 같았던 지난 1년, 10년은 더 늙어 버린 것 같다.
외면하고 싶지만 안보면 또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을까봐 걱정이 되어 다시 검색에 들어가고, 결국 국민의 삶의 질을 많이도 떨어뜨려 놓고 무슨 살 맛 이야기를 하는지 놀랍군요.23. 에라이 나쁜놈...
'08.12.24 7:20 PM (116.36.xxx.172)신발이나 맞아라
http://blog.daum.net/osj8208/820656324. ㅋ
'08.12.24 8:20 PM (59.7.xxx.84)머 다 아는 얘기지만, 갸가 원래부터 인간은 절대 아니었쟈나요.
25. 혼자
'08.12.24 8:50 PM (218.51.xxx.246)기분 타령하고 있군. 남들 죽을맛 만들어 놓구.
26. ㅉㅉㅉ
'08.12.24 9:06 PM (211.243.xxx.231)너만 물러나면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나다못해 펄펄 날아갈텐데?
27. 18
'08.12.25 12:13 AM (211.202.xxx.12)c8 너는 기분이 안나니? 나는 살맛이 안나.333333333333333
28. 구름님 댓글
'08.12.25 1:21 AM (122.35.xxx.157)동감
너 왜그리 힘들게 사니?
그냥 5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퍼질러 자다가 나와도 된다고했는데.29. 로얄 코펜하겐
'08.12.25 11:46 AM (59.4.xxx.207)ㅁㅊㄴ 늬때매 길바닥에서 동사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기분나면 늬가 사람이냐.
근대 솔직히 말해서... 기분나지? 한국 완젼 늬 맘대로 요리했자너ㅋㅋㅋ30. 으쌰으쌰
'08.12.25 12:21 PM (125.178.xxx.80)구름님 말씀,
"나는 애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무한공감입니다 ^^
이놈의 정권 땜시 연말 기분이고 뭐고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우울하기만 합니다.31. 오리아짐
'08.12.25 12:46 PM (118.42.xxx.176)기분?
참.. 할말이 없다.
망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분?
미친 쥐새*32. 당근
'08.12.25 1:52 PM (211.177.xxx.78)소망교회 가서 하하호호 웃고 떠들걸요..
암튼 연기도 잘해요.33. phua
'08.12.25 1:55 PM (218.237.xxx.104)그냥,, 거저,, 걍~~ 조용히만 있어 주샴...
34. 으이그..
'08.12.25 3:38 PM (124.51.xxx.26)저 진상,화상..꼴보면 재수가 없어
뭔 가스비,전기세 또올린다며?..올린게 언젠디..
이시국에..방송장악하고싶냐?35. 불신의시대
'08.12.25 4:25 PM (218.152.xxx.207)저런 말 해도 하나 안 믿어져요. 저러고 뒤에서 또 무슨 꼼수를 쓰나 하는 생각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인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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