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 소리 듣는줄 알았는데..아니었군요. ㅠㅠ
늦은 저녁에 빵 터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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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퍼머 하러가면 항상 듣는 말
ㅋㅋ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08-12-23 23:42:30
IP : 122.199.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12.23 11:42 PM (122.199.xxx.42)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501&ItemNum=199616...
2. ㅠㅠ
'08.12.24 12:07 AM (220.120.xxx.75)저두요.. 그래서 체념하고 미용사언니 추천대로 파마했더니 아줌마파마됐어요. 흑흑
3. 또 하나.
'08.12.24 12:14 AM (222.106.xxx.209)그리고 늘 머리가 상했다고...ㅜ.ㅜ
클리닉으로 단백질을 채워넣으며 하라고...
머리 상할까봐 늘 겁내면서 파마합니다.4. 사실
'08.12.24 12:15 AM (61.78.xxx.181)맞는 말이긴 하죠..
손질 안하면 아마도
저 머리도......5. 그래도
'08.12.24 12:37 AM (98.216.xxx.11)디지털 파마하니까 손질안해도 쫌 비슷한 느낌은 나던데요.
6. ..
'08.12.24 10:01 AM (58.140.xxx.184)머리 두피굵기와 손님 머리 상태가 아니라 얼굴이 다른거겠지 ..
이 댓글에 공감x100 입니다. 아무리 저 머리 만들어놔도,,,,,,얼굴이 다르면 귀신머리되기 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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