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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189.132 님..
“MBC 파업 설레발과 전교조 선생들 일제고사 참여거부운동은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전교조 선생들이 시험거부 어쩌고 하지만, 뒤로는 자기 아이들은
전부 시험보게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
아무리 님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사실을 정확하게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교조 교사의 입장은 ‘일제고사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 는 것입니다.
전교조 교사 자녀들의 경우 자녀가 원하면 보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안 보면 되는 거겠지요..’
님 논리로 하면, 법조계 계신 분들의 자녀가 범법을 한 경우,
‘판사라는 사람이 남들의 죄는 쥐잡듯이 잡으면서, 뒤로는 자기 아이들이 법을 어기게 만들었다’ 이렇게 되지요..
의견을 쓰시는 것은 좋은데,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를 비난하는 방법이 좀 비열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1. 바랄 걸 바라세요
'08.12.23 5:33 PM (218.50.xxx.181)뭐가 좌파인지 모르겠지만 좌파떨거지들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에게 말을 하면 알아들을 것 같습니까?
자체가 비열인데 그 외의 행동을 할 수 있나요?그냥 무시하세요.무시.2. .....
'08.12.23 5:39 PM (121.138.xxx.7)사태를 보면 전교조가 이용당하고 있는 꼴입니다.
시험문제를 보시면 알겠지만(아이가 가져왔어요) 변별력이 없어요.
무의미한 시험입니다.
뒤로 감추고 있는 의도는 학교간 줄세우기이죠.
승자는 아마 특목고 보내고 있는 고소득층이나 학원일 겁니다.
전교조가 이 시험을 극렬히 반대했나요?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안 볼수도 있다는 권리를 얘기해 준 것 뿐이고, 시험의 문제점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징계를 하고 대결 국면으로 만들었어요.
전 그저 학부모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이후의 여파에 아이들이 희생되고 있어요.
그런 이유에서 이런 야비한 댓글들, 알바란 생각밖엔 안드네요3. 구름이
'08.12.23 5:39 PM (218.239.xxx.158)그냥 친일파 떨거지들이라고 생각하세요.
4. 원글님
'08.12.23 5:45 PM (211.106.xxx.44)처럼 상식과 교양이 있는 사람이 아닌 걸로 보여요 그 분요.
그 사람은 아마도 영혼이 싸구려라 어쩔 수 없을 거에요.
그렇게 싸구려 인생으로 살다가 가겠죠. 가여워요.5. 매를 벌자
'08.12.23 5:51 PM (193.51.xxx.203)댓글 감사드립니다. 이글은
알바라면 - 아무리 알바를 하더라도, 너무 티나게 하시지 말고, 상식에 맞게 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고,
알바아니라면 - 조중동 논리의 문제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썼습니다.6. 은석형맘
'08.12.23 5:53 PM (203.142.xxx.73)중국에 있는 제이제이과인듯합니다..
7. 3babymam
'08.12.23 6:20 PM (221.147.xxx.198)어제 오늘 게시판이 좀 이상합니다...
마클 막장되었단 글 며칠전에 읽었는데
82쿡으로 다들(알바) 넘어 오신듯한 느낌이....8. 쟈크라깡
'08.12.23 6:34 PM (119.192.xxx.176)참 요즘에는 별 비정규직이 다 설치니 참
어이가 없어서
비교를 할 때 해야지,뭘 좀 알고 들이대야지.
그 선생님 아이는 자신이 원해서, 정확히는 자신의 선생님 생각해서 시험 본건데 무슨
제대로 알고나 떠들것이지.쳇9. 쥐박멸원정대
'08.12.23 6:45 PM (119.148.xxx.222)아무래도 명박정권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고들 합니다.
지금 시국을 보면,
정부가 안건드리는데가 없이 다 건드리고 있어서. 매일 시위가 벌어지고 어느 한 단체도
불만이 없는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크게 일을 내야할 건도 아닌데, 파면에 해임까지 시키는 사고를 쳐서
지 무덤을 지가 파고있으니 머잖아 삽질도 못하는날이 올것같습니다.10. 매를 벌자
'08.12.23 6:48 PM (193.51.xxx.203)제목에 ip 주소까지 달아서 글을 썼는데,
123.189.132 님.. 은 답이 없으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