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민번호노출 관련[긴급!!법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연아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8-12-22 22:34:15

무섭기도 하고, 모르기도 해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여기에 도움을 청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얼마전 4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끊임없이 부딪히는 성격상의 문제로 커플링 돌려주고

맨정신에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후 며칠 뒤부터 문자로 다시 만나자 어쩌자 연락오고 집으로, 회사로 찾아오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헤어진거에 대해 다 정리했고,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 피하기도 해보고,

마주앉아 헤어진거에 대해 누차 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다 한달정도 간간히 안부정도의 문자만 오길래 그쪽도 정리를 하나부다 했는데

엊그제 토요일에 불쑥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알고 있던 제 주민번호를 이용해 제 카드내역을 들이밀더군요.

누구랑 여길 왜갔냐, 밤 11시에 누구랑 술마셨냐 등등

아무 상관없는 제 회사 남자 후배에게 전화하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사람과 바람나 헤어진줄 아는데 절대 아닙니다. 아닙니다....)


무슨 상관이냐고, 다 끝났다고 입아프고 백번을 넘게 말해도 이건 뭐 벽도 이런 벽이 없습니다.

그 전에도 제 이메일이며, 핸드폰 통화내역까지 다 조사해서 사람 피를 말리더니

이젠 하다하다 카드내역까지 조사하네요..


저 지금 회사 휴가 내고 선배언니집 와있어요.

언닌 이 사실 몰라요.

대학교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어 도저히 집에 못있겠어요.


저 그남자한테 약점잡힌 것, 돈 빌린것도 없어요..

처음 1년은 좋게 만났지만 ..

일확천금 바라고, 너무 태평하게 인생을 사는 그사람 가치관과 맞지않아  고민끝에 헤어진거에요.


제 지갑에서 우연히 본 민증번호가지고 저렇게 나오는데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무섭고,  또 무섭습니다.

개인정보와 관련되서라든지, 뭐든 제게 도움을 주세요..


IP : 61.107.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
    '08.12.22 11:36 PM (119.67.xxx.34)

    주민번호만가지고 카드내역서 안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경찰에 신고해서 어디서 끊어줬는지 확인해보세요....전 남친도 법적인 책임이있겠지만 그 카드사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겁니다...

  • 2. 어떻게
    '08.12.23 12:20 AM (218.54.xxx.181)

    주민번호로 카드내역을 알 수 있겠어요?
    통장 계좌번호라든지 신용카드 번호를 알아야지 주민번호로만 알아냈다는 것에서
    냄새가 심히 풍깁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알아냈을 것입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강력히 항의하고 차근차근 일을 풀어나가세요.
    그 카드는 없애든지 무슨 방법을 쓰셔야 하겠어요.

  • 3. ...
    '08.12.23 12:39 AM (218.51.xxx.7)

    카드사 인터넷 비번 변경하세요.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카드사에 가입된 아이디 알 수 있고 이메일도 해킹했었다니 분명 카드사 비번도 이메일 번호랑 비슷하거나 남친이 유추할 수 있는 비번 쓰고 계셨을 거에요.
    인터넷으로 가입된 정보는 시간과 집요함,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약간의 정보가 있다면 주민등록 가지고 아이디 찾아내고... 아이디 찾아낸 후 비번 변경하거나 찾아내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이 참에 카드사 비번 변경 싹 하시고...
    핸드폰은 님 명의 말고 가족명의로 만드셔서 남친이 접근할 수 없도록 차단하세요.
    주민등록번호 가지고 인터넷에서 찾아낼 수 있는 정보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 4. 가입가능한
    '08.12.23 1:01 AM (61.84.xxx.134)

    개인신용정보차단싸이트에 가입해보세요.
    옥션 개인정보 유출사고 이후에 저도 두군데 가입했네요.
    siren24랑 또 한군데요(에효. 기억이 )
    인터넷 싸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이용해서 실명확인할때마다 차단하고 문자서비스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539 바지만 입으면 엉덩이가 꽉 끼는 우리 초3딸아이~ 7 엉덩이가~ 2010/03/19 891
429538 초2 아이가 처음 배우는 용도로 추천부탁드려요 (오늘 사야해요 ㅠ.ㅠ) 8 바이올린_미.. 2010/03/19 442
429537 황태랑 북어 어떤게 더 비싼건가요? 7 알려주세요... 2010/03/19 733
429536 지성?연아?(축구+피겨) 9 결혼 2010/03/19 774
429535 길냥이들 사료좀 봐주세요~ 3 2010/03/19 458
429534 김길태 같은 사람 아니니 따라와...??? 3 미쳤다고밖에.. 2010/03/19 908
429533 625 때 미합참이 세균전 실전 실험을 명령했다는 문서가 발견됐다는 5 국가가 뭘까.. 2010/03/19 444
429532 우리 가족은 그동안 쓰레기 더미에서 살았군요... 1 버리자, 버.. 2010/03/19 1,204
429531 '아마존의 눈물'이 아닌,, '낙동의 눈물'을 보게 될지도,,, 1 verite.. 2010/03/19 342
429530 컴퓨터 바탕화면 아이사진으로 하고싶은데요^^;; 3 컴맹 2010/03/19 380
429529 굿스킨랩-트리액티라인..정말 팔자주름에 효과있나요? 8 병다리만세 2010/03/19 1,222
429528 이래가지고 북한에 투자하겠나요? 2 어이쿠 2010/03/19 474
429527 한국의 글쓰기 교육과 영어 2 소견 2010/03/19 441
429526 아침마다 애들 남편 보낼때 뽀뽀해주시나요???? 5 엄마 2010/03/19 817
429525 아이랑 친해진 친구가 3 초2남자아이.. 2010/03/19 574
429524 멜로디혼, 리듬악기 세트, 소고..중학교도 쓰나요? 3 정리 2010/03/19 488
429523 독일 교포들도 ‘4대강 저지’ 나섰다 5 세우실 2010/03/19 440
429522 러 유학생 피습 왜 국가가 책임지나 4 추억만이 2010/03/19 472
429521 시계 클리닝 1 ㅂㅂㅂ 2010/03/19 421
429520 집주인이 해줄까요? 2 흑흑 2010/03/19 950
429519 잠원동 한신 10차는 어떤가요? 3 집사고싶어요.. 2010/03/19 1,089
429518 냉장고에 보관중인 불린 콩의 유효기간??^^;; 3 알려주셔요^.. 2010/03/19 2,656
429517 해운대 아이파크 투자가치..있을까요? 9 서울촌년 2010/03/19 1,466
429516 경기의회,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 2 거꾸로 2010/03/19 361
429515 익모초즙 믿고 구입할 곳 없나요? 8 임신 2010/03/19 432
429514 LG 헤지스 가방 온라인으로 싸게 살 곳 없을까요? *.* 7 드뎌 결정 .. 2010/03/19 1,331
429513 님들은 아이 재능이랑 장래 적당한 직업이 뭔지 보이시나요 2 허니 2010/03/19 475
429512 양팔 길이가 다른데... 2 이상해 2010/03/19 685
429511 퇴직연금요... 1 구름 2010/03/19 430
429510 4학년 아들과의 전쟁에 속이 뒤집힙니다. 5 마음심란 2010/03/1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