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 여성들...좀 반성해야 할 분들이 꽤 있네요..

배운뇨자라고 무슨,,, 조회수 : 9,555
작성일 : 2008-12-22 18:28:16
82쿡하면 무슨 배운뇨자니 행동하는 지성과 양심이니
하면서 나름 일반 주부들보다 선도하고 계몽한다며 우쭐대는
경향이 많더군요...

사실 소문 듣고 여기와서 잠깐 있어봤지만 정말 괜찮은분이 있긴 있더군요...
댓글도 인간적으로 달고 ,,,,
하지만 그분들은 극소수라는 사실...

대다수가 한심하다는 사실,,,
그 일례를 살펴보면

1. 글을 읽어보면 분명 며느리가 잘못한 것이 맞는데도 댓글의 스타트가
   옹호쪽으로 가면 다 그 방향대로 같이 간다는 사실...ㅋㅋ
   그러다가 누군가 용기를 내어 욕하면 다음 사람은 또 같이 욕하는 댓글로 점령,,,,

   한마디로 쭛대가 없고 눈치본다는 사실,,,

2..돈,부동산 문제를 직접 결정 안하고 허구한날 여기서 조언을 구한다며
   그 사람의 결정에 목매는 사람들...
   아니 그 사람이나 우리나 다 같은 관망자에 불과하고 그 사람 역시
   직접적으로 결정을 할 수 없는데도 똑 같은 글이 올라온다는 사실...
   그리고 아무도 그 사람의 이력이 공표나 인증 된 것이 없는데 맹신한다는 점...

3. 자기들과 그 논조가 안 맞거나 글의 의도를 반박하기 힘들면 그저 알바라고 단정짓는 사람들...
    얼마전 세우실 글 반대글 보면 그저 알바라고 치부하고 거기에 무슨 정치적이고
    사회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던 구름이님....ㅋㅋ

    몇년전에 개그콘서트의 마빡이 코메디가 뜨자  그걸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글이 올라오자
    정종철과 박준형은 한마디로 그게 코메디라며 웃었던 일이 있다,,
    말그대로 코메디를 그렇게 분석하는 사람들이 다 있다며....ㅋㅋ

4. 세우실님의 정치적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한사람의 직장과 건강을 염려해서
    좀 자중하고 새벽에 잠을 자며 너무 여기에 중독되지 말라는 글에
    하나같이 알바냐란 논리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패스하라는 주장들,,,
    문장의 의도를 봐야지,,

    거져 자기편이면 무조건 용서하고 옹호할려는 그 사람의 심리가 한심하다.
    님의 남동생이 허구한날 여기에 중독되어 직장 안 구하고 새벽내내 맨날 글올려도
    님들은 거져 좋다고 하고 존경한다고 하냐,,이 사람들아....
IP : 210.96.xxx.150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한드림니당..
    '08.12.22 6:30 PM (118.32.xxx.221)

    밥묵으로 찾아댕겨구먼.........여기서 먼짓거리 혀? 언능와..

  • 2.
    '08.12.22 6:30 PM (122.199.xxx.42)

    죄송합니다.
    깊게 반성합니다....
    .
    .
    .
    .
    .
    .
    .
    .
    .
    .
    .
    .
    .
    라고 할줄 알았냐. 이 사람아

  • 3.
    '08.12.22 6:31 PM (124.111.xxx.224)

    알바군

  • 4. 결국
    '08.12.22 6:32 PM (218.50.xxx.181)

    본모습을 드러내네요.
    하고 싶은 얘기가 그거였는데 뻘댓글 다느라 고생하네.

  • 5. 이제...
    '08.12.22 6:33 PM (116.36.xxx.172)

    본성이 들어나는군...
    이봐~~본인이나 잘하셔...
    님 좀~~쌍이거든?...

  • 6. 구름이
    '08.12.22 6:33 PM (147.46.xxx.168)

    알바 맞네....

  • 7. ㅎㅎ
    '08.12.22 6:35 PM (122.17.xxx.158)

    하하하하하하
    너구리가 돌아왔나...

  • 8. ....
    '08.12.22 6:36 PM (116.39.xxx.70)

    피씨방에서 뭐하냐.. .. 찌질아.. 푸하하

  • 9. 배운뇨자라고 무슨,,,
    '08.12.22 6:36 PM (210.96.xxx.150)

    윗 댓글 보니 역시 여기 여자들 실망 시키지 않는군...
    말이 논리가 안되고 그놈의 알바타령...

    왜 글 읽으니 찔리냐...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허구한날 그렇게 살아라....아주 편협된 사고관에 박혀서...

  • 10. ㅜ,ㅜ
    '08.12.22 6:36 PM (124.111.xxx.224)

    작은 이익 보겠다고
    푼돈 좀 받겠다고
    모두가 탄 배 바닥에 구멍내겠다고 기를 쓰면 어쩌냐... 이 사람아

  • 11. 헐~
    '08.12.22 6:36 PM (124.56.xxx.45)

    너 나 잘해라.이 자슥아 !

  • 12. 하하하하...
    '08.12.22 6:36 PM (211.35.xxx.123)

    아유~~~ 웃겨라.
    그래. 한심한 여성들 많은데 왜 왔냐?
    너 오지 마라... 엇다대구 지적질이얏!

  • 13. **
    '08.12.22 6:36 PM (202.136.xxx.82)

    너나 잘하세요.
    참내.

  • 14. 그 분
    '08.12.22 6:39 PM (124.80.xxx.166)

    세우실님 직장과 건강 걱정하시던...
    그 분이신가봐요. ^^

  • 15. 이건
    '08.12.22 6:42 PM (222.238.xxx.49)

    10점입니다.
    오늘 얼마버셨는지?

  • 16. ㅎㅎㅎㅎ
    '08.12.22 6:44 PM (211.243.xxx.231)

    세우실님의 직장과 건강을 염려해서 일당받고 일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그네

  • 17. **
    '08.12.22 6:44 PM (202.136.xxx.82)

    하고싶은 말이 그거였는데 빙빙돌리느라 수고혔구만~
    당신도 코메디야

  • 18. 마.딛.구.나
    '08.12.22 6:45 PM (220.78.xxx.18)

    찌질이 글이구만,,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니?

  • 19. phua
    '08.12.22 6:46 PM (218.237.xxx.104)

    오늘 수당은 짭짤 하시겄네~~~

  • 20. ..
    '08.12.22 6:46 PM (121.181.xxx.93)

    진정한 활자공해
    당신은 능력자~~
    ㅋㅋ

  • 21. 반성이
    '08.12.22 6:47 PM (211.53.xxx.253)

    필요하면 본인이나 반성하세요..
    그렇게 표면적으로 보지 마시구요..
    여러사람 의견이 다양한 곳이지 앞사람 댓글에 무조건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제대로 눈뜨고 읽어보고 반성하세요.

  • 22. 장터준비중..
    '08.12.22 6:48 PM (118.176.xxx.138)

    장터준비중입니까?
    자기가 글 올리는 것에 포인트처럼 넘버링하시는 폼이
    그런것 같은데요.
    아마 포인트 빨리 올려서 장터로 진출하려고 그러시나봐요.
    차라리 장터가 없어져야 이런 폐단이 없어질까요?

  • 23. 3babymam
    '08.12.22 6:49 PM (221.147.xxx.198)

    오늘 수입이 잴 좋은 날인것 같아요...
    댓글 안 달수가 없으니

    아까 이상한 댓글 냄새피우시더니
    왜 여기다 배설하시나요..
    화장실에 가서 낚서나 하세요..

  • 24. 소심소심
    '08.12.22 6:49 PM (210.91.xxx.186)

    저는 사실, 이제는 저런 반응이나 시각에 일일이 댓거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요..
    한글만 읽을 줄 알아도, 어느 정도 인지 능력만 있어도 심지어 조중동 조차
    기사와 사설, 경제면 기사가 매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그걸 조합해 보는 능력도 없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런 말을 할 정도로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는 것은
    운신의 폭과 교유관계가 엄청나게 좁은,
    사회성이 거의 없는 경우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전화를 단 세군데만 돌려 봐도 데리고 있던 직원들 30% 내보냈다,
    두 달 동안 월세도 못 벌었다, 달러로 송금하느라 앉아서 손해가 막심이다는 말들 쏟아낼텐데...
    저런 분은 그냥 저렇게 살도록 놓아두었으면 합니다.
    상위 2%도 아니면서 저런 자세면 한 두 해 안에 어떤 부분을 통해서건 거덜 날텐데요 뭘.

  • 25. 호호맘
    '08.12.22 6:49 PM (218.158.xxx.238)

    아주 아주 200% 공감합니다~~
    본성을 드러내주신거 환영하구요
    이분 그동안 일부러 까칠댓글 달았다고 저두 어렴풋이 생각은 했습니다
    지금 원글에 댓글달으신분들도
    오직 아이피만 보구 그러시는거 아는데
    자.원글하나만 보구 말씀해보세요..틀린말 없지요

  • 26. 원글님 글이
    '08.12.22 6:49 PM (118.47.xxx.63)

    처음엔 침착하게 나가다가 나중엔 반말로 좀 흥분한 듯 끝났지만
    저도 80%는 동감 합니다.
    위에 구름이님 조차 알바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82쿡 자유게시판은 민주당 아니면 범 야당 게시판 인가요?
    알바라는 말 진짜 지겹네요.

  • 27. ...
    '08.12.22 6:51 PM (211.209.xxx.193)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에 와서..
    욕먹는 댁은 누구?
    혹... 자기가 무슨 강림신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누구처럼 머리에 삽 한자루 뿐인지..
    댓글이나 새글에서 여전한 삽질...

    제가 댁같은 분께 어울리는 사이트 한곳 추천합니다.
    님과 같은 고결한 품성에 진정한 배운자들의 모임이지요.
    노노데모라고..
    거기 가서 노세요.

  • 28. 뭐니?
    '08.12.22 6:51 PM (220.86.xxx.101)

    얜 뭐니?ㅋ

  • 29. 설리 하나
    '08.12.22 6:53 PM (121.138.xxx.66)

    오늘 댓글들로 보여준 당신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그러고도 당신의 이 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기를 기대합니까)
    연말이라 그런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관심 1g

  • 30. dd
    '08.12.22 6:53 PM (121.131.xxx.166)

    그런데..코메디도 분석하고..또 논의해야지요. 코메디는 코메디일 뿐이라구요...
    학문은 영역이 없는데요...
    왠지 선민이식이 너무도 엿보이는 걸요.. 게다가...무식함까지...

    요즘 학술대회에서는 뮤직비디오도, 영화도, 씨에프도, 코미디도...다 논의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맹신 많이 했죠. 그래서 어느지역 돈된다 그러면 ...그러면 우르르 몰려가서 땅사고..집사고 거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31. ...
    '08.12.22 6:54 PM (116.39.xxx.70)

    피씨방에서 할일없이 노는애입니다... 신경쓰지들 마십시요..

  • 32. 구름이
    '08.12.22 6:55 PM (147.46.xxx.168)

    하긴 소심님의 글처럼 내버려 둬도
    몇달만에 후회할지도 모르지요. 좀 불쌍하긴 해도...

  • 33. 호호맘
    '08.12.22 6:57 PM (218.158.xxx.238)

    특히 저 구름이라는 자의 알바타령..에혀
    알바아니면, 자기입맛에 쓴글은 도무지 받아들일줄 모르는 단순함이란..ㅋ
    저런자가 서울대 교수라고 하니 (확인된바는 없지만) 망신스런 노릇입니다

  • 34. 이제
    '08.12.22 7:00 PM (218.50.xxx.181)

    슬슬 구름이님 잡으려고 하나 봐요?
    한심스러워서.

  • 35. 이건 뭐?
    '08.12.22 7:01 PM (118.32.xxx.61)

    원글님이 다른 글에 단 댓글.

    어떤 분이 14K 구입문제로
    “....사십대가 넘어 가니 하나씩은 구비를 해야 할것같기도 하고
    지금 비싼데..24k,18k,14k를 팔아 14k 세트 하나 구입하는게 나은건지
    가지고는 싶은데....
    갖출려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이런때 아니면 언제 하나
    돈은 갖고 있으면 흐지부지 쓰게 될것이고...”라는 고민 글을 올리자

    원글님 왈,
    26 ( 210.96.229.xxx , 2008-12-22 17:15:10 )
    이참에 금도 좋지만 대형티비도 하나 구입하세요,,
    싸게 좋은게 많이 있더군요..

  • 36. 배운뇨자라고 무슨,,,
    '08.12.22 7:04 PM (210.96.xxx.150)

    하하하
    댓글을 읽어보니 정말 우습다...
    몇분은 그래도 소신있게 옹호하는 분도 있지만 대다수가 그렇게 욕하는 걸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글의 의도가 뭘 의미하는지 조차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
    양심이 없는건지..아니면 부끄러움이 없는건지...
    아니면 글의 의도를 모르는건지...
    자기가 글을 쓰면서도 이 글이 양심에 반한다는 것을 모르냐...

    그러면서 양심을 찿고 촛불집회에 가고 성토를 하냐...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좌니 우니 그런 것이 아니라
    역사가 바로서고 참된 교육을 하고 부패가 없는 세상을 꿈꾸어야지
    아직도 노무현 가족이라고 노건평을 옹호를 하냐...

    에고 대학교수 수준의 댓글이 어째 그렇냐,,ㅋㅋ
    부끄러운줄 알아라...

  • 37. 3babymam
    '08.12.22 7:06 PM (221.147.xxx.198)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50&sn=off&...
    이 댓글은 초팅수준

    본문글은 혹시 누가 써준것이 아닌가 의심들 정도입니다..

  • 38. ...
    '08.12.22 7:06 PM (116.39.xxx.70)

    피씨방에서 노는 애야... 너는 집에도 안가고 거기서 뭐하니?
    넌 쥐새끼.. 똘마니니? 그래서 대구사는애들이 욕먹는거야..

  • 39. 네,네
    '08.12.22 7:10 PM (218.232.xxx.236)

    아....그러셨쎄요....몰랐쩌요...죄송해요.........저요 못배운 여자구요.............이 나이먹어서는 누가 선동하고, 계몽한다고 넘어가는 나이는 지났걸랑요.
    글구요..........1,누가 첨에 그리 쓰면, 아무생각없이 같은 쪽으로 글다는 멍청인 아닌데요...
    2,저 ,부동산, 경제 조언구한적 없구요,,,,혹여 그랬어도, 그게 맹신인가요
    그럼 그 조언듣고 집 팔라면, 팔겠네요.
    그리고 그 원글들,댓글들 다 읽었지만, 본인이 결정해라, 참고만 하라던 말이 대세이던걸요.
    3, 왜 알바라구 하냐면요..............도저히, 도저히 아무리 그 사람 입장에서 생긱을 해볼려고 해도,
    그 나이에 ,그간 살아온 경험이 있다면, 정말 저리 말하지는 못할텐데,
    정말 지금의 대한미국의 현실을,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을 보며,
    마치 안대를 눈에 한사람처럼
    뇌가없고, 영혼이 없는 사람처럼 차마 가슴이 아파 저리 말하지는 못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말한게 아니라, 차라리 돈 벌기위해서 그랬다고
    보는게 더 상식적인 일처럼 생각되서, 알바라고 하는거예요.
    알바라고 몰아버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글구 구름이님하고, 마빡이의 사회학적 분석 얘기가 적절한 비유대상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
    제가 머리가 무지 나쁘고, 돌이거든요...
    알려주세요,,,,원글님,
    가르쳐주세요....
    4.문장의 의도를 모르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정말로, 진정코,진심으로 세우실님의 직장과 건강을 염려해서 쓴글일까?
    천분지일이라도, 세우실민이 걱정되어 쓴글일까?
    근데, 왜 나는 행간너머의 글 너머의 더러운 냄새를 느꼈을까?무엇을,왜
    글속의 의미를 정말로 모르는겔까?

    어찌할까, 과연
    원글자가 알바가 아니라면 ,,,,,정말 바로 내주위에 이웃이 이런 사람이라면 난 정말 어찌해야 할까?
    가슴저린 호소를 ,몇달내내 하면 이 분이 바뀔까?
    아님,,정말 이 분의 아르바이트 비용을 보태주는 것일까?

    원글님.............제가 넘 아둔하고, 못 배워먹고, 생각이 없는 여자라 그러니,
    찬찬이 알려줘요.부탁해요...

  • 40. 속이후련
    '08.12.22 7:11 PM (220.70.xxx.23)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 41. 가지가지 한다!!
    '08.12.22 7:15 PM (220.75.xxx.228)

    가지가지 한다!!
    대다수 한심한 사람들 속에 왜 있나?? 제발 딴데 가서 놀아줘~~~~

  • 42. 완소연우
    '08.12.22 7:16 PM (116.36.xxx.195)

    부끄러워요.....

    댁이랑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게....

  • 43. 사라져
    '08.12.22 7:19 PM (122.34.xxx.54)

    원글만 읽고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 하고 말았는데
    댓글을 보니 완전 지가 세상의 기준이구나

    자기 글을 옹호하지 않으면
    정신 못차린사람 양심없는사람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

    논조가 안맞거나 반박이 힘든것이 아니고
    한줄혹은 두줄짜리 논리도없는 무턱대고 내뱉는 배설따위에
    점잖게 토론이라도 벌이라는거유?

    거기다가 유치한 반말 짓거리
    저질 하나 추가! 사라져줘~~

  • 44. 만엽
    '08.12.22 7:28 PM (211.187.xxx.35)

    일단 한심하다,우쭐댄다고 하실만큼 82의 다수의 사람에게 적개심이 강하신건 알겠고요.

    1번,,,댓글의 흐름이 누군가 깃발을 들면 따라간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분명 며느리가 잘못한게 맞다고 단정하시는데요,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내 생각만 옳다고 할수는 없다는거 아실겁니다. 다각도로 생각해봐야 하는게 사람들간의 일이지요.

    2번,,,직접 결정 안하신다고 "또" 단정하시네요.
    질문하시는 분들을 너무 얕보시는데요. 조언을 구하려고 조언자를 불렀을 뿐이거든요.
    뭔가 믿을만하다 생각했으니 조언을 구하는것일테고 맹신을 할지 참고로 할지는 모르는일이지요.
    대부분 질문하시는 분들도 참고만 한다 하셨고 대답하시는 분도 참고하시라고 더구나 이것은 장기전망이라고 누누히 그러시던데요.
    맹신한다고 못박아야만 할 절박한 사정이라도 있으신가요?

    3,,,,또 틀리셨어요.
    생각이 다르거나 반박하기 힘들만큼의 글은 최소한 저는 한번도 못봤어요.
    논조가 안맞는건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일인데 왜 거기에 알바라 하겠어요. 그렇게 만만한 회원님들 아니랍니다. 세우실님을 걱정하시던 그분 글은 기본 매너도 없었기에 그렇게 질타를 받으신겁니다.
    전 그분글 수정하기전에 읽었는데요.
    인신공격을 기본으로 깔았으니 그런 대접 받을만 하셨어요.
    뭐 댓글에도 반말 툭툭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그걸 간결한 문체라 하시는분도 있더구만요. 그래서 백인백색 아니겠습니까.

    4,,,,,보통은 안면도 없는 사이에 한 사람의 건강과 직장을 그렇게 애타게 걱정하지는 않지요.
    문장의 의도는 나열되는 단어로만 보는것도 아니고요. 세상에는 상식이란게 있거든요.
    전 원글님이 알바는 아니라고 믿는데요 사실 알바의 고정메뉴얼대로 글이 흘러갔어요.

    제가 바라는건 딱 하나
    생각과 논조와 성향은 얼마든지 사람들마다 다를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아니고요.
    글 한꼭지에서 앞에서 주장한 바가 뒤의 주장을 잡아먹는 글 말고요
    맘에 안드는 어느 한 분의 직장과 건강을 애타게 걱정하시는 글 말고요(사실 그건 코메디예요)
    본인이 주장하시는 바를 누구 호명하지 말고 차분히 매너있게 쓰신 글을 보고싶네요.
    꼭 그런 글 올려주세요. 차분히 정독하겠습니다.

  • 45. 댁은 그럼
    '08.12.22 7:31 PM (219.250.xxx.123)

    82쿡 여성이 아닌가봐요?
    만일 82쿡 여성이 아니면 원래 놀던 물에 가서 노셔요.
    만일 82쿡 여성이면 자신만 다르다는 듯 전체를 싸잡아 반성을 하라는 둥 꼴깝떨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 46. 푸하하
    '08.12.22 7:33 PM (218.238.xxx.131)

    오늘 초딩들 방학했더군요....ㅠㅠ
    무서운 방학....

  • 47. 저도
    '08.12.22 7:34 PM (211.192.xxx.23)

    80%정도는 공감합니다...

  • 48. 은석형맘
    '08.12.22 8:04 PM (203.142.xxx.73)

    박복한 너굴님 와이프에 한표요

  • 49. 일산사는 김차장
    '08.12.22 8:10 PM (125.237.xxx.174)

    이왕 알바하시려먼, 우리 회사로 오실 의향은 없는지요?
    우리 회사에서도 알바 구합니다.
    연락주세요.원글님.

  • 50. 오호
    '08.12.22 8:48 PM (116.120.xxx.225)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는 사실...
    제 생각에는 고등학생 같지는 않구요, 은근히 나이 있으신 XXXX 지지자가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51. .
    '08.12.22 9:07 PM (121.166.xxx.55)

    방학했구나.

  • 52. ;;;;
    '08.12.22 9:11 PM (125.178.xxx.80)

    제발 이런 글 좀 그만 보고 싶네요.
    저도 맘에 안 드는 글이나 댓글들 수두룩히 많지만 이렇게 찍어서 몇 명 직접 거론해 가며 얘기하진 않네요!!!
    원글님 매너가 꽝!꽝!꽝! 입니다. 그러니 자게를 지저분하게 하려는 의도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 53. -_-
    '08.12.22 9:17 PM (125.178.xxx.80)

    다른 글들 보면서..알았네요. 원글님이 왜 저렇게 성토하나 했더니만..;;;

  • 54. 쫌인정
    '08.12.22 9:28 PM (59.7.xxx.84)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요.
    이분 다른 글이 어떤지 찾아보기 귀찮아서 안읽었지만요.

  • 55. 에구
    '08.12.22 9:32 PM (122.36.xxx.221)

    십인십색 백인백색인데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자게에서
    뭘 기대하신건지... 지극히 청순한 분 같아요.
    청순한 원글님은 아마도 모르시겠지만,
    햇수로 12년째 직업도 취미도 인터넷인 제가 보기에
    82는 오픈 커뮤니티 중 군계일학입니다.
    어디서 훈계질이신지... ㅋ

  • 56. ....
    '08.12.22 9:36 PM (218.39.xxx.146)

    표현이 좀 과격해서 그렇지만 원글님이 지적한 그런 경향이 있다고 봐요..

  • 57. ..
    '08.12.22 9:43 PM (121.88.xxx.87)

    그런 경향이 있다해도 쟤가 지적할 부분이 아니라는거~
    혼자 지껄이고 싶음 일기장을 이용하세요..별꼴!

  • 58. 배운여자는 무슨 님
    '08.12.22 9:51 PM (123.99.xxx.4)

    님 댓글도 참 한심해 보이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ㅋ

  • 59. 원글님은
    '08.12.22 10:05 PM (211.187.xxx.189)

    이곳도 사람들이 모이는 데란 걸 모르시는지. 사람 모이는 데는 여러 질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걸 붙잡고 시비를 가리는 자체가 못나보이는 짓입니다. 자중하세요.

  • 60. .
    '08.12.22 10:28 PM (211.176.xxx.67)

    맞는 말도 있네요
    특히 1번글에서 그런점을 좀 느꼈지만
    시부모님들의 의견을 안 들었을때는
    그런 답글만이 있을수 있지요

  • 61. 저 밑에
    '08.12.22 11:02 PM (114.145.xxx.23)

    키톡에 개사진이 왠말이냐?에도 십인십색의 댓글들이 달리듯이
    이글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원글님 의견에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자신의 정치성향에 안 맞으면 알바??냐고 들이대는거
    이젠 아주 신물나요.
    다양성을 인정합시다.

  • 62. 흠.......
    '08.12.22 11:03 PM (118.217.xxx.176)

    차라리 박복한 너굴님이 그립군요.

  • 63. ㅁㅁㅁㅁ
    '08.12.22 11:14 PM (221.158.xxx.170)

    그렇게 할일없소내야글올리던 말던 댁왜신경쓰나요
    집에가셔셔 발닥구 잠이나주무셔

  • 64. ㅋㅋ
    '08.12.22 11:17 PM (211.207.xxx.177)

    원글 이 사람, 아까 자게에서 말한 찌질한 댓글만 달던 그 사람 맞죠?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 65.
    '08.12.22 11:26 PM (121.131.xxx.127)

    우리 유치해!

    '쭛대'는 없어도 줏대는 지키려고 하고,
    한 사람의 사회적 위치보다는
    그 사람 글을 읽고 평가하고

    누군가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인신공격에 옷을 입히기보다는
    한 사회에서 작은 일이나마 하려고 애쓰는 공을 더 높게 사지.

    그러는 자네는 뭐했누?

  • 66. 하하하하...
    '08.12.23 12:03 AM (123.214.xxx.227)

    대형 티브사라고 권고하는 댓글보고 쓰려졌어요...

  • 67. ;;
    '08.12.23 12:28 AM (222.236.xxx.56)

    김혜경샘 힘들겠어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이트에서 사람들 맨날 편갈라서 싸우고..;;

    요리 배우려고 검색하다 이 사이트 알게됐는데,
    미스의 입장에서 솔직히 대한민국 아줌마들께 좀 실망했어요;;

    물론 중심이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부화뇌동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보였어요. 죄송;;

  • 68. 왜케
    '08.12.23 12:31 AM (59.31.xxx.183)

    세우실님 건강과 직장에 집착하시는지....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것두 아니고, 뭥미?

  • 69. .....
    '08.12.23 1:19 AM (211.207.xxx.177)

    이 원글 쓴 사람이 좀전까지 달았던 댓글들 보면 그 찌질함과 유치함에 기함을 토하게 되어있으니
    이 사람 글에 공감한다고 느끼게 되면 완전 낚시에 걸리는 겁니다...

  • 70. 원글 읽으면서
    '08.12.23 1:33 AM (125.189.xxx.11)

    그런가? 그래 이런 부분도 있긴 있지...
    하다가,

    댓글 읽어보곤,
    핫 정말 가관이군 이러다,

    원글님 댓글 쓰신 거 보곤, 어라? 이 분도 다를 거 하나 없네?

  • 71. 오늘 주머니가
    '08.12.23 1:56 AM (221.140.xxx.139)

    두둑하겠네요...원글님 이런거 부모님도 아실려나?? 미역국 드신거 후회하심 안되죠~~
    인생이 한심해서 10원 던져줄께요~
    .
    .
    .
    먹고 떨어지세욧~~~

  • 72. 서우
    '08.12.23 6:33 AM (125.187.xxx.238)

    꼭 쌍시옷 발음해야 욕이 되는 건 아니죠.

  • 73. 피씨방 소개
    '08.12.23 6:52 AM (82.225.xxx.150)

    대구시 동구 신암3동 동진빌딩 3층에 아멕스(AMX)라고 굉장히 좋은 피씨방 하나 있거든요. 82회원끼리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하시구요. ^ ^ 현피뜨라는 말이 아니구요. 그냥 원칙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74. 작은겸손
    '08.12.23 8:18 AM (221.149.xxx.253)

    3babymam님이 링크 걸어 주신 거 봤더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 -_-

  • 75. 낙시글
    '08.12.23 9:13 AM (211.210.xxx.30)

    인줄 모르고 들어왔네... 허허

  • 76. 민*당원
    '08.12.23 9:59 AM (125.186.xxx.114)

    아님 민*당정치나부래기겠죠. 세우실이란 사람.
    직업에 충실하시던데요.

  • 77. 반성은
    '08.12.23 10:00 AM (210.118.xxx.2)

    당신부터.... .....

  • 78. 깜장이 집사
    '08.12.23 10:11 AM (61.255.xxx.23)

    초딩이 아니라 유딩아닌감요? 당신!!

  • 79. ..
    '08.12.23 10:36 AM (122.252.xxx.46)

    가끔 이상한 댓글 보면서 상당히 구리다고 여겼던 인물들..
    요런글에 어김없이 그 드런 쌍판** 드러내지요.
    특히 구름님이나 세우실님 다리 걸면서..
    가서 통장이나 확인하구 디비자지 쫌...

  • 80. 82cook 짱
    '08.12.23 11:33 AM (76.169.xxx.135)

    어휴...
    저는 여기 오면 깜짝깜짝 놀랄만큼 감동 먹고 가는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여성들 가는 웹싸이트 중에서는 쵝오인듯

  • 81. 이런사람류..
    '08.12.23 12:35 PM (218.238.xxx.61)

    원글님이 쓰신 글 내용...본인이 딱 맞는 사람입죠...어떤물에 가든 만족하는곳이 없죠...
    한마디로 꼬인거죠...객관적으로 보는 힘도 없고...
    그렇게 보여요...물론 어느정도 공감되는부분도 있지만...그런건 누구나 다 느끼는거
    아닌가요? 보통의 성숙한 인간이라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느끼지만 그런거 티잡아 다 적는 찌질이들이 아니다 이거죠...
    가만놔둬도 자정적으로 걸러서 생각하기도 하고 글쵸...님적은거처럼 첫 댓글에
    줏대없이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그런건 이글적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만큼만
    보이는거겠죠..
    사람모이는곳이 다 그렇죠...하지만 종합적으로 이만한데 없죠...
    저는 아주 보물같은곳인데...꼭 님같이 어느집단을 가든 찌질이들이 있죠...
    배운뇨자 어쩌고 하는 자체도 글코....흐유...
    이런 글 썼다는
    자체가 그렇게 보여요...

  • 82. 딴나라알바들
    '08.12.23 12:46 PM (211.236.xxx.101)

    무급휴가라던데...
    쉬지않고서 왜 글을... 휴일에도 몸바쳐 일하는 맹박교 신자인가?

  • 83.
    '08.12.23 1:43 PM (116.34.xxx.13)

    너나 잘나세요~~쯧.....

  • 84. 저도
    '08.12.23 2:37 PM (121.155.xxx.219)

    궁금해요...실력있는 설대 교수라면 한가하게 이사이트에서

    일일이 댓글달수있을까요?

  • 85. ..
    '08.12.23 2:53 PM (122.252.xxx.46)

    원글 그리고 저도 ( 121.155.41) ////

    당신들은 눈으로 본것만 믿는 사람인가보지?
    어쩌나 진짜로 서울대 교수님인신걸...
    아니었음 바라나?
    별......
    여기 많은님들이 존경하시는 분들을 당신들은 열등감 느끼시나봐???
    ㅋㅋㅋㅋ

  • 86. 잊을만하면
    '08.12.23 4:10 PM (121.144.xxx.48)

    새우실님 까데기..
    넘 유치하지않나요..
    이제는 82횐님뜰까지 은근슬쩍 ..
    베베꼬이신건지 아님 ..

  • 87. 쯔쯔
    '08.12.23 4:29 PM (121.131.xxx.130)

    브아걸 좋다는 그 사람 또왔네..
    82cook에서는 브아걸이랑 연예인 얘기만 해야 속이 시원하겠수?
    수준하고는..당신 댓글 모아서 한 번 보여줄까?
    부끄러운 줄 아쇼...

  • 88. 댓글들이
    '08.12.23 4:40 PM (125.187.xxx.90)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원글의 내용중 아무리 옳은말을 적었더라도 중간이나 끝에 거슬리거나 맞지않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으면 원글을 싸잡아 비난하는 점이 아쉬워요.
    원글중 옳은건 옳다고 인정하고 비난할 부분은 비난하는게 발전적인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요?

  • 89. 포뇨
    '08.12.23 4:51 PM (219.254.xxx.12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50&sn=off&...
    '김혜경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ㅋㅋ '라는 유치한 숫자댓글 달았던 분이 원글님이구나.
    82를 쪼개라는 지령이라도 받고 오셨나? 여기저기서 분파를 일으키네요.

  • 90. 포뇨
    '08.12.23 4:53 PM (219.254.xxx.121)

    이런 식으로 해서 구름이님과 새우실님이 사이트에 글 올릴 의욕 떨어뜨리려고 하는 수작이 보이는데, 두 분들은 이런 수작에 흔들릴 분들 아니니, 흙탕물 일으키지 말고 일 시킨 곳으로 가쇼!

  • 91. 옛다...
    '08.12.23 4:59 PM (58.143.xxx.48)

    관심....

  • 92. 몬테스알파
    '08.12.23 5:06 PM (203.232.xxx.7)

    웬 자격지심을 그리 표현 하시나요? 추합니다.

  • 93. ///
    '08.12.23 5:13 PM (220.116.xxx.12)

    이슈토론방을 별도로 만들지 않는한 양쪽의 저질막말 댓글 싸움은 끝없이 계속되리....

  • 94. 웬만큼
    '08.12.23 5:47 PM (121.134.xxx.102)

    공감이 되는 글인데요.....
    근데, 바로 알바라는 댓글부터 달리네요...ㅎㅎ

  • 95. 댓글이
    '08.12.23 5:48 PM (211.193.xxx.204)

    이정도면 콩나물값좀 벌었겠네요

  • 96. 흐음..
    '08.12.23 5:56 PM (122.36.xxx.221)

    결국 1번을 빼고 나머지 모두 정치색이 물씬 묻어나는 멘트네요.
    그냥 2,3,4만 쓰시지 그러셨어요. 속 보이게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523 해임교사의 마지막 수업시간, 아이들까지 몸싸움 12 미친교육 2008/12/22 547
429522 초3 음악책 54쪽 2 문의드려요←.. 2008/12/22 270
429521 광주시 상수도 민영화 저지 성공!! 7 강물처럼 2008/12/22 352
429520 기부금영수증. 누구에게줄까요? 5 소득공제 2008/12/22 351
429519 분당이나 성남지역 2 야생화 2008/12/22 332
429518 드라이크리닝의 이해 9 (처음산 옷의 드리이크리닝) 2 세탁관계자 2008/12/22 910
429517 어제 저녁 KBS 스폐셜에서 니콜스씨네 이야기 보셨나요? 11 ... 2008/12/22 1,242
429516 네스프레소머신은 진한커피만 나오나요? 4 아메리칸커피.. 2008/12/22 645
429515 내가암이라니 남얘긴줄알았어요 55 어떡해 2008/12/22 7,472
429514 우리 동네 E마트 염탐? 후기? 8 후기? 2008/12/22 1,121
429513 궁금? 1 보티첼리 2008/12/22 247
429512 12월 월급 없다고 가정통신문 보낸 회사 8 2008/12/22 1,711
429511 아프리카 가나에 가는데요, 자외선차단제 차단지수가 높아야 할까요? 8 준비중 2008/12/22 481
429510 산부인과질문.)여성호르몬. 3 ㅡㅡ; 2008/12/22 620
429509 쁘렝땅 본사세일 다녀오신분! 6 이스리 2008/12/22 1,161
429508 오븐 토스터기로 카스테라 2 궁금이 2008/12/22 396
429507 삼성보너스 28 사랑해 2008/12/22 4,045
429506 집중력 테스트.. 8 ^^ 2008/12/22 748
429505 다이어트 중인데 밥 먹는게 너무 싫어요. 3 . 2008/12/22 758
429504 요즘 셔츠에 같은 단추 중에 튀는 단추가 하나씩 있는건가요? 1 궁거 2008/12/22 202
429503 (급질)브로컬리 맛있게먹는 방법이 있나요? 14 궁금 2008/12/22 1,590
429502 스피루리나 먹고 변비 4 난감 2008/12/22 467
429501 저아래 작은평수 보구요 15 뿌요뿌요 2008/12/22 1,915
429500 자존감 이라는 말.. 10 정말 아리송.. 2008/12/22 1,407
429499 사마귀때문에...율무는어떻게? 7 초보 2008/12/22 705
429498 82쿡 여성들...좀 반성해야 할 분들이 꽤 있네요.. 96 배운뇨자라고.. 2008/12/22 9,555
429497 이 추위에 해직교사 한 명을 막기 위해 4 징하다 2008/12/22 606
429496 소문 내는 아짐.. 3 아짐.. 2008/12/22 734
429495 친환경 에덴 바이오 벽지로 도배해보신 분? 10 과연?? 2008/12/22 1,798
429494 차기 대통령 후보로 1위가 박근혜라는데.. 9 정말? 2008/12/22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