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말에 시부모님 모시고, 신랑이랑 만 11개월 아들이랑 강원도에 가기로 했어요~
거기까지 간 김에 아들 녀석이 워낙 물을 좋아해서,그리고 시부모님 온천욕도 시켜 드릴 겸 워터피아 들렸다 오려고 하는데요,
어떤글에 보니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 하나도 없고, 지저분하고 무엇보다 추워서 아기랑 가기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실제 최근에 다녀와 보신 분들 정말 실내도 춥던가요? 2002년 겨울에 신랑이랑 연애할 때 워터피아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다온 기억이 있는데 최근엔 또 안 그런가봐요..ㅡ.ㅡ.;;
다녀 오셨던 분 좀 알려주세요~~ 괜히 어린 아들 감기만 걸려올까봐 안 가는게 나을까 싶어 걱정이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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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설악워터피아 다녀오신분 있으세요?(아기랑 같이가서 걱정이 많아요)
워킹맘 조회수 : 901
작성일 : 2008-12-22 16:22:06
IP : 203.247.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22 4:28 PM (125.181.xxx.74)저희 가족 2008년 1월에 갔었어요..넘 좋았어요..물 따뜻하구요..여름보다 사람도 적고..따뜻해요..
5살 꼬맹이두 넘 좋아했어요..야외는 좀 춥긴한데 실내서...괜찮을듯 해요...감기 걱정하면 겨울엔 방콕만 해야한다는...2. 저는
'08.12.22 4:35 PM (59.11.xxx.41)여름에 갔었는데..그때가 무지 추워졌을때라 너무 추웠어요..
스파도 있어서 그곳에만 있으면 따뜻하지만 옮겨 다니거나 물에서 나오면 너무 춰요
겨울엔 혹시 난방(?) 이나 온풍하면 덜 춥겠지만..
확실히는 모르겠고
그쪽에 전화하셔서 온풍시스템 있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은것 같은데요..3. 차곡차곡
'08.12.22 4:38 PM (125.139.xxx.73)돌전에 같이 같적 있어요. 우리애도 워낙 물 좋아하는 애라 근데 온천은 약간 뜨거워요. 뜨거운 거 못참는 애면 좀 그래요. 미지근한데는 애 데리고 있기는 좀 춥더라구요. 우리딸은 방수기저귀채워 몇시간 놀았어요. 뜨거운 물도 물이라면 워낙 사랑하는 지라~
4. 노파심
'08.12.22 5:13 PM (210.179.xxx.243)주말까지는 도로 정리(?)가 되겠죠?? 지금 속초는 70cm 가 넘는 폭설에 도로가 엉망이라....날씨는 추워져 낮에 녹았던게 얼고.......글구 워터피아 아기들 델구도 많이와요,,,,실내에서만 놀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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