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나는 남자인데 상황은 정반대. 목석 같은 아내.
그래서 나는 아내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포기하고.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상대방의 성적인 욕구에 대한 배려도 없는 배우자라면..
아니 배려할 생각이없는 배우자라면
늦기전에 이혼을 강력히 권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어쩔수 없이 살아가야 합니다.
정말 힘듭니다. 문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노력만있다면
참을 수 있는데, 자기 합리화나 하면서 피하면 결국 파국에 이르게 됩니다.
나처럼 마음의문을 닫아버리고.
내 인생에 아내는 없다. 내아이의 엄마만있을 뿐이다. 이렇게 마음 다잡고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정말 힘드실 겁니다
빨리 이혼하심이 최선입니다.
성적 욕구가 없는 사람은 이해를못하는 듯 합니다.
없어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있어야 하는데..배려 조차 없을때에는
그냥 이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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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때
이혼서류에
이혼 이유에..
성격차이라고 하는
대부분의부부가 이혼하는 원인의 80%가
사실은...부부관계 문제라고 합니다.
배려 없는 상대방에 대한 절망.
이해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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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불만도 이혼 사유.-배우자의 무관심에 힘든 부부들에게
.. 조회수 : 973
작성일 : 2008-12-21 19:31:00
IP : 203.232.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혼,,,,
'08.12.22 9:33 AM (222.237.xxx.105)제가 쓰려던 내용이네요 제가 그래요 아내입장인데요 아무 욕구가 없어요 울 신랑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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