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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미쿡소때문에 이마트서 장보던 것을 농협에 가서(멉니다) 사게 됐는데요.
농협에서 오늘 전화왔어요.
경품에 당첨됐다구요.
ㅎㅎ
뭐냐구요?
자동차----으흐흐흐흐,
이게 뭔 일이래요????
오늘 하룻내 웃었어요,
미쿡소가 저에게 축복을 내린 건가요??
오늘 기분이 좋아서 하루종일 실실거리고 다녔어요.
자랑해도 되는 거죠?
1. 추카추카..
'08.12.19 7:44 PM (125.137.xxx.245)바른 길로 가시니 축복받은거예여~
2. 은석형맘
'08.12.19 7:44 PM (203.142.xxx.73)어머~ 정말 축하드려요...!!!
3. 아꼬
'08.12.19 7:47 PM (125.177.xxx.185)신년 복의 서막을 이렇게 화려하게 하시니 부럽네요. 송년의 근심들이 한꺼번에 확 날려버리는 낭보네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4. 저두
'08.12.19 7:48 PM (222.238.xxx.88)축하드려요..
5. 축하해요.
'08.12.19 7:50 PM (121.140.xxx.178)ㅎㅎ
6. ***
'08.12.19 7:51 PM (116.36.xxx.172)축축축축하해요~~~
미쿡소가 님께 선물한거 맞네요
미쿡소덕분에 좋은일도 생기네요~~7. ㅎㅎ
'08.12.19 7:52 PM (125.178.xxx.117)좋으시겠어요..축하드려요..^^
8. 저두
'08.12.19 7:52 PM (211.216.xxx.50)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9. ^^
'08.12.19 7:55 PM (218.51.xxx.28)와 경품에서 자동차 받는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한걸까 의심 많이 했었는데
이런 기쁜 소식이^^
정말 축하드려요~10. 비올라
'08.12.19 7:59 PM (211.215.xxx.142)그런 경품은 끼리끼리 나눠 먹는줄 알았는데 정말 당첨이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그 차 타고 좋은 일 마니마니 하세요^^11. 들꽃
'08.12.19 7:59 PM (125.131.xxx.76)아주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12. 우아
'08.12.19 8:09 PM (58.120.xxx.245)신기하네요..햄세트이런것 생각햇더니
축하드려요
복된 기운좀 나눠주세요~~~13. 고마
'08.12.19 8:13 PM (125.130.xxx.94)손이나 한번 잡아주이소~~
14. 3babymam
'08.12.19 8:21 PM (221.147.xxx.198)정말 이런 경품은 누가 받는거야 했는데
가까운 곳에 계셨군요...축하 드려요...
저도 손한번 잡아 보고 싶네요.~22215. 와~
'08.12.19 8:23 PM (211.199.xxx.21)정말정말 축하드려요~~~
16. 인천한라봉
'08.12.19 8:38 PM (118.91.xxx.138)와.. 저도 처음보네요.. 보통 경품들은 끼리끼리 갖구가는지 알았는데.. 정말 이렇게 행운을 갖으신 분도 계시네요.^^ 축하해요..
17. 우와
'08.12.19 8:50 PM (121.131.xxx.233)자동차 경품 받는 분도 계시네요
얼핏들으니 큰 경품들은 주최측에서들
독차지 한다고 들어서리
암튼...넘 부러우ㅝ요18. 축하해요
'08.12.19 8:52 PM (125.177.xxx.79)장터 옆에 줌인줌아웃,,같은 데...사진 한방 박아 올려주세요,,,구경좀 하게요^^
19. 긍정의힘
'08.12.19 8:54 PM (211.49.xxx.104)우와....진짜 축하드려요...
좋은경품은 직원이 조작한다는 설을 믿었는데 미국산소고기 안파는 농협은 안그러나봐요.
(미국산쇠고기를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팔다 적발된 임아트 어떠려나??ㅋ)
다시한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20. 어머
'08.12.19 8:55 PM (210.116.xxx.71)경품 당첨된 것도 놀라운데
그것도 자동차라니
고마 저도 손 한번 잡아주이소.
축하합니다.21. 미니민이
'08.12.19 9:02 PM (61.4.xxx.46)아고 배아포라~~
원글님 바이러스좀 팍팍 뿌리세요
저도 뭣좀 당첨좀 되보자구요~~~~22. 아이리스
'08.12.19 9:02 PM (59.150.xxx.142)축하 축하
좋으시겠어요23. ^^
'08.12.19 9:11 PM (125.178.xxx.80)축하드려용~ ^^
미쿡소 멀리하니 행운이 찾아온 것 같아서 더욱 기쁩니당~ ^^24. 저두 축하요^^
'08.12.19 9:13 PM (116.39.xxx.250)뭐니뭐니해도 경품 당첨처럼 짜릿한게 없어요.^^
저두 지금까지 경품으로 받은게 몇가지 되는데 당첨 확인 전화 받을때의 그 기분을 못잊어서 여태 추첨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답니다.^^;;25. 오머나~~
'08.12.19 9:17 PM (210.222.xxx.41)축포 큰 걸로 한 방 날려요~~~~~~~~~~
26. 봉다리..
'08.12.19 9:17 PM (61.106.xxx.132)우와-
정말 경품당첨은 누가 되나 했는데 원글님 같은 분이 되는군요!!!!
완전 축하드려요..
자, 그 기운을 82 게시판에 널리널리 퍼뜨려주시와요~ ^-^27. 이런일도
'08.12.19 9:19 PM (121.142.xxx.135)있을 수 있구나 ! 싶었네요.
평생가야 경품에 맛을 못본지라,..
넘 부럽습니다.28. ,
'08.12.19 9:21 PM (220.122.xxx.155)요즘 예지꿈같은것 꾸신 기억 없나요?
축하해요.29. 우와~~~
'08.12.19 9:36 PM (219.255.xxx.111)축하드리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미쿡소 때문이 아니라, 한우님께서 마음이 이쁘니깐 상을 내리신거에염...
너무 너무 무지 무지 축하해요... 내가 너무 기쁜건 뭘까??? ^^&30. 우와~~
'08.12.19 9:37 PM (119.64.xxx.162)집에서 5분거리가 하나로라 일주일에 몇번씩 들락날락 하는데요 자동차 경품응모지
10장 정도 받은거 다 버렸어요 전 이런거 안적거든요
경품이 자동차라 콧방귀만 끼고 버렸었는데 하나로 왜이런데요??
다른곳은 큰건 조작하는 경우가 많거든요(경험자 ㅋ)
자동차 떡하니 하나로 안에 있어서 볼때마다 콧방귀 꼈었는데^^;
이제부턴 열심히 응모해 봐야겠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어쩜 하나로 넘 멋쪄 부러요 ㅎㅎ
저 하나로 우수회원 인데요 쫌있음 vip됩니다 더욱더 하나로를 사랑해줘야 겠어요
남편 친구분도 자동차 당첨된적 있어서 너무 신기했는데 오호! 정말 이런일이 생기는거군요 ㅎㅎ31. 어머머머
'08.12.19 9:51 PM (218.54.xxx.181)세상에나!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러워 부러워.32. ..
'08.12.19 10:17 PM (219.248.xxx.160)정말 축하드려요~
경품이 관계자들이 나눠먹는건줄알았는데
역시..한우입니다 ㅎㅎ33. 그러니까
'08.12.19 10:23 PM (123.99.xxx.128)마음을 곱게 쓰시고 정의로우신 분들은 복이 제발로 들어오는겁니다 ^^ 와 저도 축하드려요^^ 왕 부럽네요^^
34. 세상에세상에...
'08.12.19 10:41 PM (121.98.xxx.45)얼마나 좋으실까...
역시 사람은 바른길로 가야합니다.
축하드려요. ^^35. 추카추카
'08.12.19 10:50 PM (218.53.xxx.102)미국소 이쁘다 ㅎㅎㅎ
원글님께 이렇게 큰 행운을 안겨주고~~~36. 에헤라디어
'08.12.20 8:30 AM (220.65.xxx.2)어머, 축하합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네요.37. 축하^^
'08.12.20 5:52 PM (91.125.xxx.159)드려요.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는 사람 있을까 했는 데
정말 이렇게 큰 경품을 받기도 하는군요.
다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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