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 2시간 후면 또 그 지옥의 시간입니다.
뉴스 시간.
정말 뉴스 보면 수명이 한 몇년은 단축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안보고 살면 딱 좋겠구만, 안 볼수도 없고...
1. 인천한라봉
'08.12.19 6:59 PM (118.91.xxx.138)헐.. 저 뭔일난지 알구 깜짝놀랬어요.ㅋ.
저도 요즘 뉴스보면 부글부글거려서.. 안봅니다. 가끔 ytn이나 보는정도..-_-;
오늘 쥐바귀 생일 결혼기념일 당선1년 경축이네요.췟2. 요즘
'08.12.19 7:00 PM (123.214.xxx.26)너무 자주 나오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은 뉴스는 끊고 신문으로 연명하네요.
가끔 신문에도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란다는....3. ..
'08.12.19 7:04 PM (121.188.xxx.96)쇳소리 나는 그넘 보면
관상이 다 거짓이다 싶어요.
참 겉모습부터 사람 괴롭게 합니다.4. 오늘은
'08.12.19 7:06 PM (121.140.xxx.178)필히 피해야겠네요.
다른 날보다 오래 나올테니.....5. 저는
'08.12.19 7:09 PM (124.56.xxx.45)다 쓸어 버리고 싶데요.그 쓰레기들!!!!!!!!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 T.V 안 보기로 했네요.6. /
'08.12.19 7:14 PM (210.124.xxx.61)어~
인천한라봉님
반가워요
요즘 글 이나 댓글 뜸하시더니만..7. 매를 벌자
'08.12.19 7:14 PM (81.252.xxx.149)목소리 쉰놈이란 표현에서....넘어갑니다....ㅋ
8. 인천한라봉
'08.12.19 7:15 PM (118.91.xxx.138)네^^ 컴퓨터가 고장났구요 친정에 와있는데.. 컴터 쓰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가 컴자리 차지할 시간이 없어요..ㅋㅋㅋ 아빠가 트로트 동영상보시고 엄마가 고스톱치시구.. 저는 자리나면 82하고.. ㅎㅎ
9. 구름이
'08.12.19 7:22 PM (147.46.xxx.168)원래 쥐소리가 별로 아름다운 소리는 못되지요. ^^
10. 정말
'08.12.19 7:29 PM (67.85.xxx.211)목소리까지 재수없습니다.
11. 와이티엔만
'08.12.19 7:34 PM (211.236.xxx.101)보는데,
뭘하다가도 "이명박대통령이...."로 시작하면 그때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면서,
대통령뉴스를 아예 빼버릴수없나 하는생각까지 듭니다.12. Lliana
'08.12.19 7:38 PM (221.140.xxx.24)극도의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관계로 언제부터 아예 안 봅니다.
13. 아꼬
'08.12.19 7:44 PM (125.177.xxx.185)'난 쟤만 보면 토가 쏠려' 하는 아이들 말을 요즘은 내 몸이 경험합니다. 토 쏠리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뉴스 보기가 싫어요. 올 해 스트레스와 흰머리가 얼마나 늘었는지....
14. 요새
'08.12.19 7:48 PM (121.140.xxx.178)경제기사 제목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이통 칭찬 받은 **는 살아남나....
이통 **에 대한 애정...
대통령한테 이쁨 받고 칭찬 받고......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15. 잽싸게
'08.12.19 8:20 PM (119.196.xxx.17)다른 채널로 돌려서 딴 뉴스 보다가 다시 봐요...
16. ..
'08.12.19 10:04 PM (123.98.xxx.23)사람을 외모갖고 평가하면 안된다하지만정말 ..
얼굴,목소리 ..너무싫다못해 외면하고싶어 뉴스보기싫은지 한참된1인~
별명도 넘어울리게누가지었는지 쥐박이~~17. 언제부턴가
'08.12.20 10:14 AM (220.76.xxx.36)뉴스를 안보게 되요. 그나마 보면 엠비씨 정도 --
18. 저도
'08.12.20 1:08 PM (121.125.xxx.79)신문을 안 봐요.
어쩔수 없이 보는 중앙일보라서..
아이가 딸려오는 어린이 신문에 아침마다 코를 박아요..일년채우고 끊어야 할까봐요..
근데 제가 신문을 안 봐요..그냥 제목만 쭈욱 훝곤..경제면 조금 보고..
아주 돈 아까워 죽겠어요.
평소에도 흥분 잘 하는성격인데 신문보고 씩씩거리기 싫어서 안봐요.
오늘아침 남편에게 쥐바기 대운하 하는 기미만 보이면 가만 안있겠다고..벼르고 있다고
했더니 출근하면서 남편이 웃네요.
울남편도 인터넷으로 기사보고 한숨짓고..
참.. 살다가 정부시책에 한숨짓고 살긴 첨이에요.19. 저도 안봐요
'08.12.20 4:45 PM (220.117.xxx.104)그냥 인터넷으로 선택해서 봐요.
경제 안 좋은 거 자꾸 들어봤자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정치하는 분들이야 늘 뻔하고.20. ..님
'08.12.20 5:17 PM (121.160.xxx.238)관상이 거짓이라뇨? 딱 생긴대로 아닙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