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이포인트

[약올라~]

인터파크 아이포인트는 180일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구 ㅠㅠ
제가 물건좀 사고 아이포인트로 배송비결재하려구 했더니 28,000포인트(28,000원가치)나 3개월전부터 서서히 소멸되어 이젠 0포인트가 되버린거예요. 사실 포인트 관리못한 제책임이겠지만... 너무약올라서 ㅠㅠ  이거 개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메일로 포인트 소멸 사실을 알렸다지만 전 메일을 열어보지 않았거든요~
은근히 포인트가 소멸되도록 인터파크에서 방관하는 것같아보여요. 포인트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각 비즈사이트마다 포인트 없어지는 것 대단히 많을 것 같으네요~함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인터파크 좀 얄미워요~
책을 사도 예스24는 포인트가 자동적립인데, 인터파크는 꼭 들어가서 포인트받기를 해야지 쌓여요.
그것도 이주일인가 지나면 포인트받기도 안되구요.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게 맞겠죠...

[나도 얄며]

오늘 적립했는데요
세권 샀는데
한권 한권 한권씩 따로 적립해야한다는거...나쁜 인터공원
더 짱나는거 오만원이상 이천원 추가적립해주는거
아래까지 안내려봤으면 몰랐을뻔
그것도 따로 적립해야한다는거
대단한 인 터 공 원....

[저도]

간간이 인터파크 이용하는데;;;(지금은 도서만 구입합니다)

적립금 사용률을 20%로 제한을 한 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적림금 사용에 한도를 걸어 놓고서는 '적립금 사용한도'가 아니라 '할인한도'라니 표현도 참 황당합니다
추가적립금 적립도 물건 수령 확인으로 한 번에 적립되게 하면 될 것을
품목마다 페이지마다 추가적립금 준다고 써 놓고 서
따로 추가적립 클릭을하지 않으면 놓치게 만든 것도 참 유치 합니다

도서 외에 일반 품목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는 품목이 표시도 없는데다가,
적림금 소멸 방법도...

애들 잔머리가...사장의 policy인가보다 합니다

어설픈 잔머리로 사람 놀리는 기분일 때가 많습니다
매우 유치하게...짜증 유발합니다...

그래서...자기에게서 나간 지시장보다 째만한가 봅니다...

[경험자]

전 사만사천 포인트 날렸습니다.

그게요, 포인트 20%이용도 웃긴 거지만...
그보다도 더 웃긴 건 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는 물건들은 알아서 포인트만큼 비싸요.
간혹 드물게 포인트 할인이 더 저렴한 것도 있지만,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기만큼 찾기 힘드지요.

살만한 건 다 그 지경이라 뒤지다 뒤지다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시간 낭비하느니 미련없이 차라리 날리자...했습니다.
더한 기막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으나, 그냥 생략하렵니다.

그 이후로 인터파크 발걸음 안 합니다.
인터파크 '포인트'란 걸로 잔꾀 부리려다 안티만 모으게 생겼어요.

[그래서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거군요.
핸디캠 사고 아이포인트 엄청 많았는데 어느날 보니 하나도 없는거에요.
정말 짜증 나네요.
그리고 G시장은 싸다 싶어 들어 가면 옵선가격으로 제값다 받고..
소비자 오롱하는 짓 좀 않했으면 좋겠어요...

[caffreys]

헐~ 저도 거의 1만원 가까이 되는 적립금 유효기간 지날뻔 했는데
이 글 읽고 생각났어요.
맞아요 인터파크 넘 얄미워요

[저는]

전에 인터파크에서 책을 구매했는데요.
2주가 다되도록 안와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한권이 아직 미입고 되어서 한꺼번에 출고를 할려고 했다나..
그럼 미리 고객한테 얘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고객센터의 뻔뻔함에 너무 화나서 취소하고 인터파크 끊었네요.

전 y**24에서 사요.
5천원 이상이면 적립금을 쓸수도 있고, 없어질 일 없고..

[쿠폰도요]

전 책은 인터파크에서 샀었는데 윗님들 말씀처럼 포인트를 교묘하게 계속 바꾸면서
날리게 하는것 같아요.
게다가 쿠폰.
이건 전에는 얼마이상에 적용해서 잘 사용했는데 몇달전부터 안먹히더라구요.
분명히 있는데..
해서 전화해보니 구간에만 적용되고 신간에는 적용이 안된답니다.
아니 누가 구간만 산다고 쿠폰을 그렇게 적용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포인트 쌓인거 다 써버리고 다른데로 갈라구요. 에잇..

[전]

전 지난번 메일로 이 메일받고 30일 이내 포인트 소멸된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이미 포인트가 사라진거에요. 메일로 따졌더니 메일로부터 30일이내가 아니라 자기네들 기준에 곧 소멸된다는 메일이었다면서 그러길래 안그래도 짜증나있던 터에 발길끊었어요.
예전엔 책이나 음반 거의 인터에서 샀는데 이젠 알라딘이용해요.
조금만 배송에 문제있어도 바로 문자와서 곧 처리하겠다고 그러고 너무 친절하던데요.

[.]

저도 짜증나는 인파 포인트때문에
예스 24로 바꾼지 꽤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