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흐르는강물처럼의 파울로 코엘료가 부시 대통령 고맙습니다.를 보고 저도 쓰고싶어졌어요.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제가 점심시간을쪼개서 이런글을 쓸수있는열정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딴라당은 역시 딴나라당인걸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는 딴나라당이 국회에서 설치지 않게 해야겠다는 마음들게해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선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야 하고 외치던 대다수 국민에게 다시는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개막장 정치인도있다든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경상도 원죄론을 들게해주셔서 (역사 인식에서 신라시대부터.. 참고로 저 경상도 안동출신입니다. ) 제고향이 경상도인게 부끄럽게 해주시다니 출신말하기가 꺼려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정치인 문국현, 강기갑의원이 있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박영선의원까지 무슨일 생길까 노심초사 걱정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의 아파트값만 올려놓은 대통령이아니라 서민을 진정위하는 대통령이라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파트값때문에 조중동에 휘말려 조금미워했지만 지금은 그때 아파트 사면 안된다는말 지지합니다. )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로운인식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제가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일제시대 의병및 열사들이 대단한분인걸알았습니다. 지금그시대의 분위기를 느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일부 기독교가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해주셔서 다음에 누구든 대형교회에대한 비리를 없애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정한 기독교 교인들에 미안하지만 한번.. 해야할듯합니다. 물론 다른종교도.. 함께) 어떤 종교에 대한 반감이 생길수있게 만들다니 고맙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우리나라가 정치 후진국이라는것을 전세계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그리스처럼될수있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친일청산을 하잔않아 이런결과가 생겼다는 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조중동 은 폐간되어야한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너무많네요 이거 다쓸려니 ........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제가 직장그만다니고 둘째낳아서 애 키우고싶다는 생각들다가.. 이직장이라도 소중하게 열심히 다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많아서...........
마지막으로..
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니다. 내앞의 작은이익 (아파트값, 또는 .. 조금의 콩고물.. ) 을위해서 불의를 눈감았을때 정당한 댓가를 치루어야한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은 좀 돌아가는길이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엇이든지정정당당하게 해나가야한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달기해요,,
흑. 전이만 휘리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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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이너공주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8-12-19 12:17:09
IP : 203.236.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저
'08.12.19 12:37 PM (121.131.xxx.70)너무너무 고마울뿐인거고..
2. 일각
'08.12.19 1:06 PM (121.144.xxx.171)쥐새끼는 쥐새끼일뿐...
3. 진심으로
'08.12.19 1:13 PM (203.247.xxx.172)82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 저두요
'08.12.19 1:37 PM (121.88.xxx.149)덕분에 촛불집회도 열심히 뛰어다녔고
조정래님의 책도 보고 많은 걸 알게 됐네요.
그리고 시사 프로그램도 열심히 챙겨서 보고....5. 아이고...
'08.12.19 2:20 PM (119.71.xxx.34)이명박대통령 Thank you very much.
저 당신 때문에 완전 애국자 되었어요...
하루도 나라걱정 안하는 날이 없어...
완전 Thank you !!!6. 쟈크라깡
'08.12.19 3:47 PM (119.192.xxx.158)이대통령 고맙습니다.
무식한 아짐이 경제에 관심을 갖고 공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투표하겠습니다.7. 우진마미
'08.12.22 4:15 AM (61.253.xxx.17)저도 고맙네요
나라 걱정에 흥분할수 있는 애국심을 같게해주어서...
전 애국심이 이렇게 깊은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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