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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심어보신분~

탈모 조회수 : 531
작성일 : 2008-12-16 21:22:27
모발이식 어떤가요?
남편이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점점 M자형 탈모가 진행중이에요.
그에 비해 뒷머리는 너무 탐스럽고 이쁘답니다--;;;

모발이식 하면 어떨까 싶은데,,,
문제는 모발이식 했는데 점점 더 빠지고
계속 이식을 하다보니 뒷머리 마저 이상해질까봐
걱정되는데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어떤 사람이 했다는데
먼발치에서 얼핏 봤는데 심어도 여전히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별로더라구요.
IP : 203.142.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석이 부인
    '08.12.16 9:30 PM (118.220.xxx.219)

    울남편 머리숯이 없어요..지금 부터 탈모 예방 샴푸 쓰고 있어요..숯만 많으면 아주 예술인데..

  • 2. 오빠
    '08.12.16 11:10 PM (121.162.xxx.251)

    가 올초에 했어요
    워낙 머리카락이 가늘고 적구요..회사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더니 앞머리쪽이 많이 빠져서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식구들이 좀 말려봤는데...탈모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더 빠질까봐 그냥 본인이 원하는대로
    수술을 했어요~뒷머리쪽에서 모근을 채취하지만 뒷머리는 회복금새 되시고 전혀 이상없구요
    목이랑 뒷머리 경계를 쓰기때문에 보기에도 별 지장없어요
    그래도 목도리나..또 두터운 코트 입으시는게 가릴수 있으니까 겨울이 좋겠네요
    (오빠도 겨울에 했어요)
    앞쪽에 심은 부분..아주 자연스러웠고 ...
    그치만 워낙에 가느다란 본인 머리로 하다보니 만족도는 60% 정도?
    두번정도 이식수술하면 만족할만하겠더라구요

  • 3. ...
    '08.12.17 10:56 AM (119.192.xxx.125)

    전립선치료제 용량 줄이면 대머리치료효과 있다고
    많이들 먹던데요. 아직 초기라면 병원에 가서 처방 받으시면
    가격도 저렴해요.
    머리 심으면 남성홀몬 억제제 계속 먹어야하고
    심고나서 많이 아프대요.
    제가 아는 성형외과 의사샘이 많아
    시댁쪽 시동생 소개해서 그 집안 줄줄이 사돈의 8촌까지 다 심었답니다.
    시동생 말이 군대갈래 머리심을래하면 군대 가겠대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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