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소심소심님이 퍼오는 글에 공감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음 아고라도 관심은 있지만 쓸데없고 방대한 글에 질려서 자주는 안가는데.......
그때그때 좋은 글 올려주는 소심소심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특히 <세일러>님의 글을 퍼오셔서 봤는데....... 요즈음도 열독하고 있어요.
얼마전 프레시안에 기고하신 김태동 교수님의 글을 오늘 읽는데, 세일러님의 글로 공부한 후 읽으니......
어머나.......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다~이해되는 겁니다. 어려운 용어도 나오는데요.....
anyway, 앞으로도 소심소심님의 날카로운 눈으로 퍼오신 글을 열독할 예정이며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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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님 감사^^
팬~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8-12-15 12:54:43
IP : 121.130.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12.15 1:45 PM (219.254.xxx.88)저도 소심님 팬입니다.^^ 항상 감사드리죠.. 진작에 일찍이 알아봤어야 하는데..^^
소심님이 퍼오신 글 어려운 용어섞인건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끔 예전에 이해 안가던게 지금 다시 읽어서 이해하는걸 보면 저도 신기하다니깐요. 정말 감사드려요~2. 소심소심
'08.12.15 6:34 PM (210.91.xxx.186)아이고 부끄럽게시리...
저도 계속 공부해 가는 중이라서 이런 글은 진짜 부끄럽습니다.
제가 읽고 좋았던 글들을 퍼 놓은 것 뿐이고요..
여러운 시대에 이렇게 저렇게 같이 어깨동무하고 힘든 일들 헤쳐 나가면 좋겠습니다.
제게 82는 학교 같아요.
아이들 키우기와 살림운용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3. 구름이
'08.12.15 6:47 PM (147.46.xxx.168)나도 팬입니다. ^^
4. 저도
'08.12.15 8:27 PM (61.83.xxx.83)찾아서 꼭 읽어요. ^^
5. 소심소심
'08.12.15 8:38 PM (210.91.xxx.186)윽!
=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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