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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기 짝이 없는 아침!

이런 조회수 : 595
작성일 : 2008-12-15 10:48:12
글쎄
제가 왜 그 전화에
친절히 대응하면서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0번을 눌렀을까요..

우체국택배 반송,,,운운 하는 ㅅ ㅗ리에
무심코 0번을 눌렀는데
이상한 억양의 말씨가
하도 우스워 듣고 있다가
거기가 어딘데요?

아조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대번에 하시는 말씀.
.
.
.
.
.
.
.
.
..
.
..

.
.
.
.에이..미친년아
우체국이지 어디기는??????
@@@@@@@@@@@2
IP : 211.20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민이
    '08.12.15 12:00 PM (58.227.xxx.97)

    아침부터 짜증나셨겠네요

    그런전화는 바로 끊어주는 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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