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분들 이야기, 기부이야기..등이 나와서 다시 올려요~
전에 보신분들 많으실거예요~ 저도 82에서 봤거든요
http://www.2ba9.com/bbs/board.php?bo_table=1_1&wr_id=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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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빠와 돈까스...폐지주워서 나누는 분 이야기예요
ㅇ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8-12-12 13:40:34
IP : 125.186.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08.12.12 1:40 PM (125.186.xxx.143)2. ㅎㅎㅎ
'08.12.12 1:43 PM (147.46.xxx.79)동행인가..에 나왔었죠? 이 분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3. ,,
'08.12.12 1:51 PM (222.239.xxx.35)동행에서 봤는네 요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병도 있으시던데 좀 괜찮으신건지..
4. ㅠㅠ
'08.12.12 2:14 PM (61.251.xxx.232)그 동행 보면서 제가슴이 얼마나 아프던지..
아빠 돌아가실까봐 걱정하면서 아들래미가 우는데, 저 그아이 마음 이해 할수 있어서
보면서 울었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5. 아리따운 여우
'08.12.12 2:38 PM (211.253.xxx.18)저 짐 삼실에서 보다가 울었더니..직원한테 오해받았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6. 마음이
'08.12.12 3:35 PM (121.142.xxx.135)따뜻해지네요.
그리고 또한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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