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가 입주한 아파트라서
거실장식장 입주할때 부터 있었는데 이거
저희가 버리고 가야하나요?..
재활용품에 장식장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안방에 붙박이 장을 설치했는데,
아파트 팔때 같이 팔아도 되는지..
장은 떼어놓아야 하는걸까요?
베란다 샤시 뭐라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보일러, 화장실 변기커버도 원상복구 하라는 소리도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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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붙박이 다 떼어야 하나요? 거실장식장도 치우고요..
. 조회수 : 961
작성일 : 2008-12-11 18:55:34
IP : 203.250.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11 6:58 PM (211.229.xxx.53)입주할때 원래 있던건 두고가셔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히려 그걸 필요로 하는사람도 있으니.)2. 궁금
'08.12.11 6:58 PM (116.123.xxx.73)원래 입주할때 있는것은 그대로 두고 가면 됩니다.
3. 붙박이장...
'08.12.11 7:32 PM (221.139.xxx.183)윗분들 말씀처럼 입주할때 있던것은 그대로 두고 가시구요.
붙박이장은 집 사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필요하냐고,.. 그래서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냥 주심되여... 그거 값 쳐달라고하면 다들 싫어할거에요... 그냥 필요하면 두고 가겠다고 하세요...
어차피 이사갈집에 가져갈 수 없는 붙박이장이라면 파시는것 보다는 덤으로 드리는게 좋겠지요...
저도 이사하면서 붙박이장 주고 왔어요... 거실에 맞춤장도 탐내서 줄까하다 그건 친정엄마가 쓰신다고 해서 친정보냈구요...4. 붙박이장..
'08.12.11 7:41 PM (218.155.xxx.209)붙박이장은 필요하다고 하면 그대로 두고 아니면 버려주고 가면 되요. 파는 경우는 없는것 같아요 ^^;;
5. 보리피리
'08.12.11 7:51 PM (125.140.xxx.146)전에 살던 분이 묻더군요.
전주인이 두고간것 잘 쓰고 있어요.
커텐, 붙박이장 심지어 벽지도 고급이어서 그냥 있답니다.6. 계약 시점에
'08.12.11 8:28 PM (221.146.xxx.39)아직 계약서를 안 쓰셨으면, 쓸 때 확인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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