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많이 저렴하고 친절한 미용실에 다닙니다.
근데 글쎄 오늘 앞머리를 잘라달라고 해서 잘랐는데 글쎄. 너무 짧게 싹둑 잘라놔서 완전 간난이가 되었네요-.-;
저 30대후반 아줌만데요..
이미용실 계속 가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한 서너번 간 곳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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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용실 가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8-12-11 00:17:31
IP : 124.56.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동
'08.12.11 3:04 PM (210.92.xxx.118)그럼 이런곳은요? 한 3주전에 딸아이 앞머리 자르고 매직을 했는데 파마약을 바르고 난뒤 아이가 관자놀이쯤에 약이 묻었다고하자 보조 아줌마가 바닥닦은 걸레로 아이 얼굴을 닦아 주더군요.
황당해서 지금 뭘로 닦느냐고 방금 바닥닦은 걸레아니냐 했더니 좀 미안해 하면서도 바닥 한군데밖에 안닦았다고 별일아닌것처럼 변명을 하길래 더 화가나서 무슨말이냐고 (작지만 세군데 흐른 약 닦는걸 봤거든요) 봤다고 어쨌든 걸레아니냐 걸레로 어떻게 손님 얼굴을 닦느냐고..... 시간이 흐른후 원장이 다시 저한테 미안하다고 풀어줄려고 얘기를 시작하는데 그 보조가 또 변명하길래 엄청 큰소리로 혼내줬더니 나가서 울었다나 뭐라나... 무조건 깜빡하고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만 했으면 마무리됐을걸 원장은 친절하게 할려고 열심히 하는데 2년씩이나 된 보조아줌마의 마인드가 영 아닌 이런곳은 또 가게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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